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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수호자(守護者)

lks8284 2019. 1. 7. 12:36

마음을 비운자(원광희 장로님 정리)

 

사람의 고통은 가지각색이지만 그 고통의 발단은 마음으로 부터 난다

병이라든가 좌절,혈기, 등등이 다 마음에서 난다

 

결국 고통이란 마음의 병에서 오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이다

 

진실로 사람이 마음을 비우면 병에서도 일어날수 있다 평안은 곧 마음을 비운자 의 것이다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평안도 없고 평안이 없으면 되는 일도 없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도 즉 마음을 비워야 하는 일이요 회개나 기도가 다

마음을 비워야 정상인 것이다

 

마음을 비우지 아니한 무거운 짐을 진자는 고통이 잇달을 것이다

진정으로 회개하고 자복했으면 마음을 비워야하고 마음을 비웠으면 무거운 것이 없이 평안해야 한다

은혜를 받으면 평안하다

 

?비판 하지 말자

미워 하지 말자

시기 하지 말자

질투 하지 말자

마음을 비우고 서로 사랑하자

나도 비판을 받을수 있다

 

나는 상대방을 정죄할 자격이 없다는것

성경을 읽어보고 깨닭았다

 

돌이켜 생각을 하고 모두가 함께

가야한다 守護자는 겸손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