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2 영혼이 잘됨같이(200315)
200315주일 [영혼이 잘됨같이] 김성현 감독(강석준집사님 정리)
(요한삼서 1:2~4)
요한3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3서 1:3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요한3서 1:4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이 잘되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그 잘되는 영혼을 많은 것으로 더하여 복주시고, 많은 행복이 있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그런 것을 원하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 복을 가지고 가까이서 계시는 분이다.
[영혼이 잘 되고 있는 가이오를 축복함]
본문은 가이오가 진리 안에서 행하고 있음을 사도 요한이 기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축복하고 있다.
영혼이 잘되고 있으니, 범사가 잘되는 것에 합당하다. 이를 위해 축복한다는 내용이다.
이 말씀은 대단히 감명깊고, 듣기 좋은 말씀이다.
당시 사도 요한의 가르침으로 지도를 받으며 움직이는 자들이 있었다.
이들이 다니면서, 가이오를 만났는데, 그가 그들을 잘 도왔다.
요한이 그 사실을 듣고, 기뻐서 가이오에게 편지를 쓴 것이다.
가이오는 교회를 도왔다.
가이오의 일을 보고한 자들이 가이오는 진리 안에서 행하는 자라고 요한에게 말했다.
원어로는 진리 안에서 걷고 있다로 되어 있다.
같은 말이다.
교회는 진리를 전파하고 수호하는 곳이다.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은 교회를 돕는 것이다.
한편 본문 다음에는 디오드레베라는 사람이 나온다.
이는 가이오와 반대되는 사람이다.
그는 교회에서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자였다.
이 한마디가 그를 다 설명하는 것 같다.
자기만 생각하고, 이기적인 그런 사람이었다.
그는 사역자들을 거절하고, 나쁘게 대접할 뿐 아니라, 사역자를 잘 대접하고자 하는 자도 내쫓았다.
그래서, 교회도 어렵게 하고, 요한도 어렵게 했다.
아마도 디오드레베는 공개적으로 진리를 반대하는 자는 아니었을 것이다.
본인은 본인을 옳게 볼 것이다.
그는 교회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자기 뜻을 행했다.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그는 진리를 위하는 자가 아니라, 교회를 어렵게 하는 자였다.
첫째 같은 신자라도 진리를 위해 행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가 있다.
행하는 자는 진리 안에 걷는 자며, 영혼이 잘 되는 자다.
그런데, 진리를 위해 행하지 않는 자는 진리와의 관계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자이며, 영혼은 아직 잘되고 있지 않은 자다.
둘째, 교회를 돕는 자와 돕지 않는 자가 있다.
진리(교회)를 위해 도움을 주는 자는 그 영혼이 잘되고 있는 것이다.
셋째, 사람의 영혼의 상태는 진리를 위해서 실질적으로 무언가 하고 있는 것으로 그 실상이 판단된다.
사람의 영혼이 좋은가, 좋지 않은가는 행함을 보고 판단된다.
누군가 진리를 잘 안다고 할찌라도, 교회를 돕는 행위를 하고 있지 않으면 그 영혼은 잘 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세가지 포인트가 본문에 담겨 있다.
[지식과 행함은 같지 않다]
진리의 지식만으로는 영혼이 잘되고 있는지 판단할 수 없다.
진리의 지식도 대단히 중요하다. 지식이 있어야, 진리를 위해 헌신하고 수고할 수 있다.
진리의 지식이 있다는 것이 진리안에 서 있게 되는 준비가 된 것이요, 진리를 행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진리에 대한 지식만 있고 멈추면, 진리를 위해 어떤 수고도 하지 않은 것이요, 주님께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진리안에 걷고 있는 것이 아니요, 영혼도 잘되는 것이 아니다.
진리의 지식이 있는 자 -> 진리 안에 서 있는 자 -> 진리 안에 행하는 자
진리의 지식만 가지고 있지말고, 그 다음으로 빨리 넘어가야 한다.
지식이 있으면, 진리안에 서야 하고, 그 다음에는 행해야 한다.
우리 모두 진리를 행하는 자가 되도록 해야 한다.
최소한 진리 안에 서있어야 한다.
진리가 심령속에 체험되는 자 : 진리 안에 서 있는 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는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심령에 녹아들어간다.
하나님의 인격이 우리 속에 뜨거운 감동으로 들어오는 체험을 갖는다.
하나님께서 주인 되심이 너무 합당하는 생각이 든다.
진리는 지식 이상이다.
진리를 지식 이상으로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생기는 것은 앞으로 내가 움직여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야겠다는 결단이 생긴다.
주의 인격이 받아들여지면, 움직이고 싶어진다.
이것이 진리 안에 서 있는 자라고 할 수 있다.
진리는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체험하는 것이다.
진리를 체험하면 지식으로서 우리 안에 들어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의식구조를 바꾼다.
진리의 이치를 아는 것은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그 이치를 다 알지 못할지라도, 일단 진리 안에 서 있을 수 있다.
진리가 체험으로 들어와야 한다.
지식은 적더라도 진리 안에 서 있을 수 있다.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몸을 버리신 은혜의 진실이 진리요, 하나님 아버지의 우리를 향한 사랑, 인간이 하나님께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의 참모습이 진리다.
진리 안에 서 있는 것은 예수의 구원의 은혜를 제대로 아는 것이다.
그 사랑을 제대로 알아차리고, 충격을 받고, 크게 돌이키고, 옛사람을 떠나 하나님 안에 들어오므로, 이 세상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심정이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진리 안에 서 있는 것은 진리의 이치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단계를 넘어 영적 현실을 보고, 하나님의 심정을 느끼고, 영적 현실 안에 들어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참되시고, 신실하시다는 것을 깨닫고, 감동이 되어 그 에너지로 움직이다.
이것이 진리 안에 서 있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4: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 무슨 말인지 어렵다.
그리스도에게만 비추던 빛이 내 맘에 비추어진다.
표현할 수 없는 대단한 것이다.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빛을 비추어 우리 마음에 비춘다.
보통 지식으로는 다룰 수 없는 경험이다.
고린도후서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고린도후서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거울을 보는데, 내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 같은 형상이 보인다.
이것은 세상의 물질적인 것으로 된 것이 아니라, 영광에서 영광으로 된 것이다.
세상의 눈으로는 볼 수 없고, 세상의 이치나 경험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자기의 결심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내 마음에 계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우리 안에 충만함이 들어온다.
사람의 말로 설명이 안된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까.
하나님의 충만함이 내 안에 충만함이 된다.
에베소서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에베소서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에베소서 3: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이것은 머리로 알 수 없다.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
지식의 경계를 넘어서는 것이다.
영광에서 영광으로 옮기고, 하나님의 참 성질로 우리 안에 똑같이 차고, 충만해진다.
우리가 예수 믿는 후에, 아마 당일은 아닐 것이다.
훈련을 받고, 어느 때, 마음이 견고해지고, 성숙해 지는 시기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므로, 자기가 원래 살던 옛사람을 버리고, 변화된다.
멀리서만 하나님을 바라봤다.
이전에 주님께 받을 것은 받되, 거절할 것은 거절하던 태도가 바뀌어서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주님의 일이 내 일보다 중요하게 여겨지고, 하나님 앞에는 가면이 벗겨져서, 주님과 얼굴과 얼굴이 마주하는 듯 변화를 갖는다.
이러면 동시에 따라오는 것이 있다.
진리를 위해 나도 쓰여지려고 하는 결단이다.
찬양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https://youtu.be/Jn5Rm2CkqY0
영적 체험있는 자가 자동으로 나오는 것이 이 찬양이다.
나를 써 주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따라서 나오는 노래다.
이런 상태가 진리 안에 서 있는 상태다.
진리 안에 서 있어야, 진리 안에 행할 수 있다.
진리의 지식에 머무는 자로 남아 있어서는 안된다. 일단 진리 안에 서 있어야 한다.
진리 안에 서 있지 않은 사람은 영적으로는 완전히 초보다.
하나님과 마음과 마음이 잘 통하지 않는 것이다.
그 심령은 주님이 기대하시는 것과는 너무 다르다.
여전히 방황하고 있다.
자기의 가치가 무엇인지 모르고, 자기가 자기 가치를 정한다.
자기가 자신의 주인이 된다.
자기가 자기를 관리하고, 자기 가정을 관리하고, 하나님은 자기 울타리 바깥에 있다.
아들집에 방문한 시어머니, 며느리 입장에서 보면 불편한 손님이다.
하나님이 여기 계셔서 부담스러운 자다.
자기 영혼을 살리기 위해 오신 주님이 문전박대를 당하신다.
찬양 찬325
주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니
https://youtu.be/MKPFwT3-oQQ
하나님을 문 앞에 세워두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진리 안에 서 있는 자가 아니니, 진리 안에 행할 이유도 없다.
[진리 안에 행하는 자]
진리 안에 서 있는 자는 진리 안에 걷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듣고, 머리로만 아는 자가 아니라, 행하는 자다.
야고보서 1: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자는 진리 안에 서 있는 자가 아니다.
우리는 속히 진리 안에 서 있는 자가 되어 진리 안에 걷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나는 예수님의 일이 잘되길 원한다.
나는 미약하지만, 진리를 위해 돕기를 원한다.
내가 진리를 도울 수 있다면 이보다 감사한 일이 어디있겠는가.
진리를 위해 할 수 있다는 것은 내 명예다.
나는 이 명예를 구한다.
예수를 위해 존재하는 내 영혼, 예수를 위해 쓰임받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내 영혼이다.
어떤 경우에도 주님께 무익한 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시한폭탄의 시계같다.
이 땅에 있는 동안에 우리가 도와드려야 한다.
내 존재란 주님을 도울 때 큰 의미가 있다.
내 영혼의 가치는 주님께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 세상은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진리 안에 서 있는 자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주님 당신께 제가 쓸모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진리의 지식에 머무는 자가 아니라, 진리 안에 서 있는 자가 되고, 거기에 행하는 자가 되자.
고린도후서 13:8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우리 교회 모두가 열정적인 신앙인은 아니다. 배우자에 의해 억지로 출석하는 사람도 있다.
영적인 설교를 들으면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여긴다.
좋은 말인 것 같은데, 자기와는 거리가 멀다.
나는 그래도 좋다.
그가 성락교회에 온 것은 하나님께서 오게 하신 것이다.
차라리 이렇게 하라.
저는 부족하지만 저는 예수님의 편입니다. 당신을 존중하고, 경외합니다.
나는 성락교회를 통해서 당신의 일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나는 예수께 도움이 될지언정, 괴로움을 주는 자가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바라건대 저는 주 예수께 이롭게 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내 연약한 믿음을 용서하시고, 도와주소서.
모두 이렇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진리 안에 행하는 자에게 자신의 권세를 주려 하신다]
이 세상은 마귀가 역사하고, 알 수 없는 운명이 가득하다.
무작위로 진행된다.
어떤 일이 잘된다고 해서, 자기 것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진리 위에 행하는 자는 범사에 하나님께 구할 수 있다.
보기에도 아름답고 천사들도 박수칠 것이다.
하나님은 그 영혼이 구하는 바를 합당하게 인정해서 권세를 주신다.
우리는 세상 기준에 자꾸 끌려가서 혼돈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세는 진리를 행하는 자에게 정당하게 권리로 부여되어 진다.
야고보서 1: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은 진리를 말한다.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분명히 말하고 있다.
세상 사람은 자기의 삶을 운에 맡길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진리 안에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권세로 지원을 받고 있다.
이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의 방법으로 함부로 결론내지 않기를 바란다.
설령 우리의 삶이 범사가 잘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의 권세는 아직 그 사람의 권리로 남아있어서 역사할 준비가 되어 있다.
너무 일찍 결론을 지어서, 내게 복이 없나보다, 권세가 없나보다 하고 내려놓지 않기를 바란다.
진리를 위해 일하는 자는 자기 건강도 하나님께 맡기라.
병이 나서 그 때야 하나님을 찾지 말고, 평소에 맡기라.
진리 안에 행하는 자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라.
진리 안에 행하는 자는 건강의 권리를 갖는 것이 합당하다.
아쉬울 때 울부짖는 자가 되지 말고, 평소에 권리가 있는 자가 되자.
차라리 권세가 있는 상태에서 아픈 것이 낮다.
하나님이 보시고 계시다.
우리가 아프던 아프지 않던 건강할 권세가 항상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진리안에서 행하는 자로 기억하시도록 하자.
행하지 않는 진리는 지식일 뿐이다.
[진리 위해 수고하자]
진리 위에 서 있지 않은 자의 행함은 위선일 뿐이다.
먼저 실제적인 영적체험을 해야하고, 자신을 위해서만 하려는 것이 습관이 되면 안된다.
신앙생활은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진리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우리의 마지막 시간까지 진리를 위하는 자가 되자.
진리의 성령이 하시는 일을 방해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록 하자.
당장에 범사가 잘되지 않더라도, 영원히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 심령을 도와주셔서, 진리 안에 서 있는 신앙의 경험을 갖게 해주시고, 이제부터는 진리 안에서 행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그래서 범사에 복을 주시고, 작정하시고 역사하실 수 있도록 우리 안에 권리가 있게 하소서.
설교요지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시다
그가
인류를 창조하시고(창 1:26~27)
인류가 비록 땅에서 났지만
하늘로 데리고 가사 거기서 영생을 얻게 하심이다
이것이 하늘에서 완성된(마 6:10)
하나님의 뜻이다(요 6:34~40)
만물에게 해와 비를 주시고 생태계가 살아 있게
하셨으나 그보다 먼저는(마 5:45)
하나님의 복으로 더 잘되게 하신 것이니 이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이다(요 4:23~24)
하나님은 우리가 땅에서 잘되기를 원하신다
또한 병든 자가 고침을 받고 건강하기를 원하신다(마 11:2~6)
그러나
목적은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므로 영혼이 잘되는 일이다(요 17:3)
영혼이 잘되게 하시려고 은혜를 주셨으니(요 1:17)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믿고(요 20:30~31)
하나님의 피를 마시고 생명을 얻고(요 6:53~55)
하나님의 계명을 받아 영생에 이르게 하신 것이다
성령으로 땅에서 이루실 일을 하시게 하셨다(마 12:28)
○ 하나님께 순종하고 부유하라
부유하게 된 것을 하나님 앞에 나타내라
하나님은 모두가 형통하기를 원하신다
○ 병 고침을 받으라
주 예수께서 공연히 매를 맞으신 것이 아니고
그가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았다
○ 그러나
영혼이 잘되어야 한다
예수께서 고난을 받으신 것은 우리 영혼을 위함이요
※ 성령으로 영혼을 잘되게 하시려고
거듭나게 하셨으니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요 3:4~8) (視無言)
(찬송 495, 488)
창세기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마태복음 6: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요한복음 6:34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요한복음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36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요한복음 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요한복음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5: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요한복음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마태복음 11: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마태복음 11: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마태복음 1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마태복음 11:5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마태복음 11: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요한복음 20: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요한복음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요한복음 3: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요한복음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한복음 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요한복음 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