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교회주보

No23 예수의 경고를 들으라(200531)

lks8284 2020. 5. 29. 23:35

내 영혼아 교회를 재건하자(23)

2020. 5. 31 주일예배 주보(신령한복)

예수의 경고를 들으라

마태복음 12:38~45

하나님은

항상 행복하시다

그가

그 행복을 하늘(영계)에 두셨으니 충만이다

하나님의 행복이 있으면 기뻐하시니

예수는 아버지의 행복이시다(3:17)

하늘(영계)과 음부라 하는 우주가 다른 점은

하늘에는 행복이 충만하고 어둠이 없으나

음부라 하는 우주는 빛과 어둠이 절반씩이다(1:4~5)

세상은 기쁨이 있다가도 다시 불행이 있고

어두움의 권세가 항상 위협한다(6:10~11)

우리가 은혜를 받음으로써(13:43)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있으니

우리는 그 빛의 자녀들이다(살전 5:5)

성령을 받고 항상 충만해야 할 이유가 이것이니

귀신이 사람 속에 들어 있다가

성령으로만 쫓겨나며(12:28)

귀신이 떠난 몸이 행복함이니 곧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러나

성령 충만치 않으면 불행은 과거보다 칠 배나

더할 것이니 타락이 얼마나 무서운가(10:26~31)

성령으로 귀신을 쫓아냈으면

그 귀신이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힘써 기도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항상 있어야 한다

귀신이 다시 들어올 때는 이유가 있으니

성령이 주인이 되지 않으셨을 때며

그 집이 비어 있고 수리가 잘되어 있을 때다

귀신은 과거 불신앙 때의 풍습을 찾아간 것이니

은혜를 받고도 진리에 서 있지 않으면

귀신은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거느리고 온다

항상 기뻐하라 하심은 행복하라 하심이니

성령 충만뿐이요 이는 쉬지 않고 기도할 때요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이런 능력에 있다

 

 

 

내 영혼아 교회를 재건하자(23)

2020. 5. 31 주일예배 주보(신령한복)

예수의 경고를 들으라 마태복음 12:38~45

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3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하나님은/항상 행복하시다/그가/그 행복을 하늘(영계)에 두셨으니 충만이다/하나님의 행복이 있으면 기뻐하시니/예수는 아버지의 행복이시다(3:17)

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하늘(영계)과 음부라 하는 우주가 다른 점은/하늘에는 행복이 충만하고 어둠이 없으나/음부라 하는 우주는 빛과 어둠이 절반씩이다(1:4~5)

4: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5: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세상은 기쁨이 있다가도 다시 불행이 있고/어두움의 권세가 항상 위협한다(6:10~11)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가 은혜를 받음으로써(13:43)

43: 폐회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좇으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있으니/우리는 그 빛의 자녀들이다(살전 5:5)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성령을 받고 항상 충만해야 할 이유가 이것이니/귀신이 사람 속에 들어 있다가/성령으로만 쫓겨나며(12:28)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귀신이 떠난 몸이 행복함이니 곧/하나님의 나라이다 그러나/성령 충만치 않으면 불행은 과거보다 칠 배나/더할 것이니 타락이 얼마나 무서운가(10:26~31)

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성령으로 귀신을 쫓아냈으면/그 귀신이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힘써 기도하고/하나님의 나라가 항상 있어야 한다

귀신이 다시 들어올 때는 이유가 있으니/성령이 주인이 되지 않으셨을 때며/그 집이 비어 있고 수리가 잘되어 있을 때다

귀신은 과거 불신앙 때의 풍습을 찾아간 것이니/은혜를 받고도 진리에 서 있지 않으면/ 귀신은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거느리고 온다

항상 기뻐하라 하심은 행복하라 하심이니/성령 충만뿐이요 이는 쉬지 않고 기도할 때요/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이런 능력에 있다

 

My Soul. Restore Our Church (23)

Listen to Jesus’ Warning

Matthew 12:38-45

God

is always blessed.

He

placed this blessing in heaven (the spiritual world) in fullness.

If there is God’s blessing, He is pleased.

Jesus is the Father’s blessing (Mt 3:17).

The difference between heaven (the spiritual world) and the universe (called ‘Hades’)

is that heaven is full of blessing and has no darkness

whilst the universe (called ‘Hades’) has both halves of light and darkness (Gen 1:4-5).

The world can be joyful for a while and be unhappy again.

The authority of darkness always threatens it (Eph 6:10-11).

Since we received grace (Acts 13:43),

God’s Kingdom is within us

and we are children of the light (1 Thess 5:5).

This is why we must receive the Holy Spirit and always be filled with Him.

Demons stay in humans

and are only driven out by the Holy Spirit (Mt 12:28).

If demons depart from the body, you are blessed.

This is God’s Kingdom.

But if you are not full of the Holy Spirit, the trouble will be

seven times greater than before. Corruption is truly dreadful (Heb 10:26-31).

If you drive out demons by the Holy Spirit,

you must strive to pray so that demons do not return

and so you always have God’s Kingdom.

This is why demons return:

the Holy Spirit is not the master

and the house is empty and well repaired.

Demons seek their past ways as when they lived without faith.

If you receive grace yet do not stand by the truth,

the demon will come with seven more wicked ones than itself.

“Be joyful always” means to always be blessed.

This is solely fullness of the Holy Spirit. Fullness is when you pray continually.

God’s Kingdom is not in words but in power.

 

松 竹 岩

2020. 3. 15.(主日)

 

내 나이 약관(弱冠)에 주 예수를 위해 살리라 맹세했던 때에 하나님이 길에서, 그 방황하던 길에서 나를 세우시고 내게 하나님의 의도를 깨우쳐 주셨으니 그때까지 성경전서를 75독을 했을 때다. 그러나 성경의 구절들과 그 안에 있는 사건들을 대개는 기억하고 있었으나 한마디로 무엇을 말씀하는지를 감히 알 수 없었던 때다. 혹시 성경을 잘못 해석했다가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닐까 하고 두려움이 차 있을 때에 하늘의 영감을 주신 것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까.

그러나 참으로 큰 것은 하나님의 의도와 함께 능력이 내 몸에 나타난 것이다. 그때로부터 역사하기 시작하여 전국 각지로 부흥사로 초빙 받았으며 가르치고 역사하되 군중은 구름같이 모여들었고, 목회자들은 보통 많게는 300여 명, 보통은 30~40명씩 모여들었다. 그때에 목회자들의 고뇌를 보았고 그들이 어디에 억압되어 있는지를 알았다. 모두가 교권과 교리에 손과 발이 매여 있어 꼼짝도 못함을 알았고, 부흥회를 마치고 나와도 몇 개월 후엔 그 교회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때에 하나님이 왜 나를 부르셨을까? 미련하고 무식하고 자랑할 것이 없는 나를 왜 부르셨을까?’ 생각할 때에 이는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심을 깨닫고 내가 해야 할 몫이 있음을 분명히 각오하였다. 외롭고 힘든 골고다의 언덕길 같은 험한 길을 자초한 것이다. 내가 약해지면 나 역시 저들처럼 세속화되어 종교인이 되고 말 것이라는 염려 때문에 어느 교단에도 속하지 않고 오직 진리만을 짊어지고 천릿길이라도 달려가자 한 것이 내가 가는 길이었다.

나는 미련하고 외로워도 오직 이 한 길 하나님의 의도만을 증거하자.’ 하고 그렇게 가르치고 목회하고 또 전하리라 하여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던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외로운 길을 가는 나그네가 되어 핍박을 받아도 소외를 당해도 무시당하고 버림을 당해도 나 혼자 당하자 하고 참고 참아 시무언(視無言) 했던 것이 오늘에까지 온 것이다.

예수의 공생애가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그가 짊어지신 십자가가 얼마나 부끄러우셨을까. 그러나 그는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시고 홀로 외로이 십자가에서 세상에 오신 일을 완수하셨다. 지구상에서 모든 것들이 사람의 마음을 끌지만 십자가만큼은 온 천하 만민이 다 부끄러워하여 기피하는 것이 아닌가. 주 예수 그의 결말은 세상이 부끄러워 기피하는 그 십자가를 친히 지셨다.

또 주를 따라오려는 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지 않으면 내게 합당치 않다하신 그 말씀을 명심하여 오늘날 세상이 다 싫어하는 베뢰아아카데미를 위해 내 목숨을 내놓았다. 내 목숨보다 더 귀한 베뢰아를 위해 성락교회를 양육했고 베뢰아를 위해 시무언 했다. 베뢰아를 부끄러워하는 자는 십자가를 부끄러워하는 것과 같으니 그런 자는 내 동류가 될 수 없는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들이다. 내가 죽더라도 성락교회는 베뢰아와 시무언을 그루터기로 하여 최후까지 승리하기를 기대한다.

. 視無言

 

주일예배순서

하나님의 신령하신 은혜와 성도의 진정한 믿음의 조화

교회소식(사회자)

찬송 30

기원

주신기도

찬송 469

참회기도

찬송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Sing Hallelujah To The Lord

대표기도

성시합독 (시편 23)

헌금

찬송 Hallelujah

교우교제

봉헌기도

성가대찬양

성경교독 (마태복음 12:38~45)

(Matthew 12:38-45)

합심기도

설교 : 예수의 경고를 들으라

Listen to Jesus’ Warning

찬송 491

새가족영접

찬송 355

축도

 

알림

5월은 내 가족 돌봄의 달입니다.

1. 환언베뢰아특강 - 금요철야기도회

일시: 금요일 저녁 9:00

문의: 070-7300-6200

현장기도회와 함께 온라인 병행합니다.

2. 교회평신도연합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960-789491 고영석(교회평신도연합 총괄팀장)

 

3. 환언베뢰아기도회

일시: 매주 월요일~목요일 저녁 8:00~9:30

문의: 070-7300-6200

현장기도회와 함께 온라인 병행합니다.

 

4. 수요예배

일시: 수요일 저녁 7:30

문의: 070-7300-6200

현장예배와 함께 온라인 병행합니다.

 

5. 맥추감사주일

주제: 성령이 역사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우리 교회

일시: 6. 14.() 오전7:00, 11:00 주일예배

장소: 세계센터 대성전(위성)

문의: 070-7300-6200

 

6. 5월 베뢰아 추천도서는 좁은문입니다.

6월 베뢰아 추천도서는영혼을 그늘지게 하는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