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죽암

송죽암(2120618)

lks8284 2021. 6. 19. 00:28

송죽암

2021618()

 

내가 진리를 앎으로 증거 한다. 지금 내가 아는 것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것이니 하나님의 비밀을 내가 알았고 또 믿음으로 내가 하나님과 함께 함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빛이니 말씀에는 조금도 어두움이 없음이다. 어두운 곳에 빛이 들어오면 숨기었던 것이 다 드러남과 같이 내 안에 숨기었던 것들이 모두가 드러나 내가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고 빛에 거하는 줄을 알고 있다. 내가 진리를 증거 할 때 내 힘을 다하고 내 목숨을 다한다. 한 마디 한 마디 말씀이라도 분명히 알게 하려고 전하는 것이니 나는 내 음성을 듣는 자들이 심령이 살아나고 또 밝은 빛이 들어와 어두운 것이 없기를 바람이니 내가 알고 믿는 것을 모두 가르쳐 주리라.

 

모르는 자들에게 억지로 가르쳐 주려는 것이 아니라 살고자 하는 자들에게 내 힘껏, 내 진심으로 내 사랑을 다하여 전하는 것이니, 꼭 저희가 나와 같이 아는 자가 되기를 바람이다. 나만이 알고 있는 일에 대하여 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를 숨기면 이는 내가 사랑하지 않는 일이요, 그러나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어찌 하든지 내 사람들에게 전하려 함은 저들이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람이로다. 진리는 빛이니 어둠이 없음으로 밝은데서 더 확실한 증거가 나왔기 때문이다. 내가 전하는 빛을 싫어하는 자에게 전하지 않음은 내가 그를 사랑하지 않음이요, 그러나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전하려 하는 것은 내가 저를 진심으로 사랑함이다. 아비가 자녀에게 권하는 것은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가 증거 하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의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이는 내가 세상에 남아서 방황하는 저들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니 사랑은 정욕이 아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다 알게 함이다. 사랑하는 자는 그들도 나를 알고 나도 그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서로 간에 어두움이 전혀 없는 것이다. 진리는 하나님의 참이신데 곧 하나님의 의를 말함이다. 하나님의 의를 아는 자는 그 진리를 아는 자요, 그 진리는 하나님의 의에 대한 증거다.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를 안다 함은 곧 하나님의 참을 안다 함이다.

 

우리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참 그의 아들을 아는 것이니 이는 하나님의 참이시요, 그의 아들은 참 하나님이시다. 영생이 내 안에 있는 지를 시험하여 보자 하나님의 아들이 있는 자는 그 안에 참이 있음이다. 참은 그 사람이다.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는 자는 진리에 속한 사람이요, 진리를 알지 못하면 하나님을, 참을 알지 못한다. 형제들이여 내가 이토록 목이 쉬도록 전함은 여러분을 나처럼 사랑함이니 내가 아는 것은 곧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요, 여러분이 아는 것들은 곧 참이니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들이다.

 

그러므로 내가 진리를 전하는 것은 여러분의 영혼을 그토록 사랑함이 드러난 것이요, 여러분은 나의 사랑이요, 여러분은 나의 사랑이요, 그러므로 나의 제자들이요, 나의 형제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된 자들이다. 나는 내 말을 듣는 자들을 참으로 사랑하고 사랑한다. 혹 내가 세상을 떠나 있다 해도 그들은 세상에 남아 있는 것이니 이는 내가 그들과 함께 세상에 남아서 일하고 있음을 아는 것이다. 제발 하나님의 의를 알고 있는 나처럼 여러분도 하나님의 참 의를 아는 자가 되어 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視無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