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54 참 하나님과 그리스도(주보211226)
내 영혼아 소망으로 하나 되자 (54)
2021. 12. 26. 주일예배 주보(신령한복)
참 하나님과 그리스도
[마가복음 13:14~23]
하나님은
참되시다
그가
참되시기에 그가 하시는 일들이 모두가 참이다
하나님을 ‘참’이라 말함은(요 17:3)
우주라 하는 음부에는 많은 신(神)들이 있다(신 6:14~15)
이들은 하늘에서 타락하여 쫓겨난 영들이다(벧후 2:4)
세상은 신(神)을 눈으로 보지 못하므로
영을 분별할 능력과 지력이 없다(고후 4:4)
영을 분별하는 능력은 은사로서(고전 12:10)
성령이 주시는 것이요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나
분별할 수 있고 또한 판단할 수 있다(고전 2:13~15)
그러므로 이를 영분별하여 정의한 것이 ‘참’이다(출 20:3)
하나님 외에 ‘참’이란 없고 우주 안에는 없다
참 하나님이란
음부에 있는 어떤 영들과 구별이 되어
하나님을 거룩하시다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셔야 한다(마 6:9)
그리스도란 자칭할 수가 없으니 오직 하늘에서
하나님이 기름 부어 인치시고 그가 보내셔야 한다
우리가 참 신자라고 하늘로서 인정받는 것도
하나님이 인치시고 보증하셨기 때문이다(고후 1:21~22)
○ 말세에는 거짓 선지자가 많이 나와 미혹한다
하나님의 분별의 계시를 받아 속지 말아야 한다
○ 우리의 믿음은
성령으로 부활하신 이를 알고 믿으며 부활하신
예수로 말미암아 그를 살리신 이를 믿는다
○ 자신을 그리스도라 하여 미혹하고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속이는 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끝날까지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그리스도를 알고 믿는다
※ 영을 분별하자 신령한 눈을 뜨자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인하여 우리를 아시고 우리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와 그를 보내신 자를 안다 (視無言)
내 영혼아 소망으로 하나 되자 (54)
2021. 12. 26. 주일예배 주보(신령한복)
참 하나님과 그리스도[마가복음 13:14~23]
14: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15: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16: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7: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18: 이 일이 겨울에 나지 않도록 기도하라19: 이는 그 날들은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조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20: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어늘 자기의 택하신 백성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21: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23: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하나님은/참되시다/그가/참되시기에 그가 하시는 일들이 모두가 참이다/하나님을 ‘참’이라 말함은(요 17:3)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우주라 하는 음부에는 많은 신(神)들이 있다(신 6:14~15)
14: 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면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좇지 말라15: 너희 중에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
이들은 하늘에서 타락하여 쫓겨난 영들이다(벧후 2:4)
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세상은 신(神)을 눈으로 보지 못하므로/영을 분별할 능력과 지력이 없다(고후 4:4)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영을 분별하는 능력은 은사로서(고전 12:10)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성령이 주시는 것이요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나/분별할 수 있고 또한 판단할 수 있다(고전 2:13~15)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이를 영분별하여 정의한 것이 ‘참’이다(출 20:3)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하나님 외에 ‘참’이란 없고 우주 안에는 없다/참 하나님이란/음부에 있는 어떤 영들과 구별이 되어/하나님을 거룩하시다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셔야 한다(마 6:9)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그리스도란 자칭할 수가 없으니 오직 하늘에서/하나님이 기름 부어 인치시고 그가 보내셔야 한다/우리가 참 신자라고 하늘로서 인정받는 것도/하나님이 인치시고 보증하셨기 때문이다(고후 1:21~22)
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 말세에는 거짓 선지자가 많이 나와 미혹한다/하나님의 분별의 계시를 받아 속지 말아야 한다
○ 우리의 믿음은/성령으로 부활하신 이를 알고 믿으며 부활하신/예수로 말미암아 그를 살리신 이를 믿는다
○ 자신을 그리스도라 하여 미혹하고 ‘여기 있다, 저기 있다.’/속이는 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끝날까지/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그리스도를 알고 믿는다
※ 영을 분별하자 신령한 눈을 뜨자/하나님은 그리스도로 인하여 우리를 아시고 우리는/성령으로 그리스도와 그를 보내신 자를 안다 (視無言)
My Soul, Let Us Be One In Hope (54)
The True God and Christ
【Mark 13:14~23】
God
is true.
Since He
is true, everything that He does is true.
When we say that God is ‘true’ (Jn 17:3),
it means there are many gods in hades (called ‘the universe’) (Deu 6:14-15).
These spirits became corrupt and were expelled from heaven (2 Pet 2:4).
Because the world cannot see spirits with their eyes,
they have no ability or intellect to discern spirits (2 Cor 4:4).
The power to discern spirits is a gift (1 Cor 12:10)
and it is given by the Holy Spirit.
Spiritual things can be discerned and judged spiritually (1 Cor 2:13-15).
Therefore, ‘true’ refers to spiritually discerning and defining them (Ex 20:3).
Nothing in this universe is ‘true’ except God.
‘The true God’
means that we distinguish Him from any spirit in hades
and say, ‘God is holy.’
Accordingly, God’s name should be hallowed (Mt 6:9).
Since no one can call themselves ‘Christ’,
God must anoint, seal, and send Him from heaven.
If we are recognized by heaven as true believers,
it is because God sets His seal and guarantees it (2 Cor 1:21-22).
○ In the last days, many false prophets will come and deceive.
Accept God’s discerning revelation and do not be deceived.
○ Our faith is to know and believe
Him who rose from the dead by the Holy Spirit
and believe in the One who saved the risen Jesus.
○ We should not be deceived by those who say they are the Christ
or say ‘Here He is’ or ‘there He is’.
We should know and believe the true God and Christ (who He sent) until the end.
※ Let’s discern the spirits. Let’s open our spiritual eyes.
God knows us through Christ, and we know Christ
and the One who sent Him by the Holy Spirit.
松 竹 岩
2021. 12. 26
거룩한 신부
(마가복음 13:1~13)
신부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떳떳하게 신랑을 맞이할 수 있는 외적 조건을 갖추는 것이 아닙니다. 신부가 진정 신랑을 사랑한다면 다른 남자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았다는 사실에 만족하지 않고, 신랑의 일이 성공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교회라면 온 성도가 하나 되어 주님의 일을 끝까지 감당할 것입니다.
1. 포기할 수 있는 이유
교회의 성도 각각이 서로 다른 신랑을 모실 수는 없습니다. 신랑을 섬기는 일에 온 교회가 하나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과정에서 각 사람이 자신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큰 손해를 본다 해도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빈손으로 이 땅에 와서 영생을 얻었으니 설령 이 땅에서 손에 쥐었던 모든 것을 잃는다 해도 우리는 손해 볼 것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2. 하나 됨을 위한 장치
하나님은 교회들을 위해 각각 감독자를 세워 그의 일을 진행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감독자로 세우시는 것은 그가 세상적으로 훌륭하거나 똑똑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충성을 잘 할 수 있는 자를 택하셔서 교회의 일을 진행하십니다. 만약 이런 시스템이 없다면 사람들은 각각 자신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대로만 움직이려 할 것이고, 교회는 하나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3. 순교할 수 있는 믿음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고자 하는 성도라면 교회의 사역을 위해 순교까지 감당할 수 있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설령 마지막 성도들이 겪게 될 그런 무서운 시련은 만나지 않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가 교회의 사역을 위해 자기를 포기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우리에게 있는 순교의 믿음을 확인하실 것입니다. ‘나 자신’을 위한 신앙이 아닌 ‘주님 중심’의 신앙으로 끝까지 승리합시다.
김성현 감독
주일예배순서
하나님의 신령하신 은혜와 성도의 진정한 믿음의 조화
교회소식(사회자)
찬송 30
기원
주신기도
찬송 신자 되기 원합니다 (518)
참회기도
찬송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Sing Hallelujah To The Lord
대표기도
성시합독 (시편 23편)
헌금
찬송 Hallelujah
교우교제
봉헌기도
성가대찬양
성경교독 (마가복음 13:14~23)
(Mark 13:14~23)
합심기도
설교 : 참 하나님과 그리스도
The True God and Christ
찬송
새가족영접
찬송 355
축도
알림
※ 12월은 결산의 달입니다.
1. 송구영신예배 및 신년감사예배
구 분 일 시 장 소
송구영신예배 12. 31.(금) 저녁 9:00 세계센터 대성전. Online
신년감사예배 1. 1.(토) 오전 11:00 세계센터 대성전. Online
2. 기도회 안내
구 분 일 시 장 소
금요기도회(환언특강) 금요일 저녁 8:30 청년회관 본당. Online
환언베뢰아기도회 월~목요일 저녁 8:00~9:30 청년회관 본당. Online
※이번 주(12. 31.) 금요기도회는 송구영신예배로 모입니다.
3. 성락교회 온라인콘텐츠
∙온3분, 온성경, 온특새, 온목장을 통하여 은혜받고 실천하는 성락인 됩시다.
※성락교회 공식 유튜브를 구독하시면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성락교회SUNGRAKCHURCH
4. 교회평신도연합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662-365389 채홍기(교회평신도연합 총괄팀장)
5. 12월 베뢰아 추천도서는 『권세있는 말씀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