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24.새벽말씀(눅2:40~52)《김미구P》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성경을 읽도록 양피에 꿀을 발라 쓰게하고 그 꿀을 핥다 먹게햇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꿀송이보다 달다고 인식하게 한다.
어려서부터 모세오경을 외우고 75kg이나 나가는 두꺼운 탈무드 20권(1만2000천쪽,250만 단어)을 읽는데만 꼬박 7년이 걸린다.
유대 아이들은 서로 강론하면서 묻기도 하며 배워가는 방식을 하브루타(서로 짝지어 논쟁하며 진리를 찾는 방식) 교육방식이라한다
예수가 12살때 회당에서 랍비들과 성경을 강론하니 사흘동안이나 이어졋다.
유대인 아이들은 이처럼 성경을 사흘밤낮을 강론할 능력과 훈련이 되어잇다.
이들은 13세되면 성인식을 하는데 성인과 똑같이 대우한다.
또한 약5천만원을 주어서 경제관념을 갖게하여 스스로 경영할 능력을 키워 13세부터 1억을 주어도 굴릴 능력이 잇는 자녀로 자란다.
한국의 아이들은 어떠한가
30살이 되어도, 장가를 가도 애취급하고 기독교인들은 능력도 없고, 진리를 안다 하더라도 세상을 이길 지혜도 없고, 인재(人材)를 만들지도 못하고, 믿는 가정이나 않믿는 가정이나 별반차이도 없고, 맞벌이 한다고 돈으로 아이들을 포장해버려 돈의 가치를 모르게 키우고 우리는 너무나 성경과 반대로 살고 잇다.
'시무언이니까 42독하지!' ' 시무언만이 할 수 잇어'하며 내 복과 내 능력을 제한하지 않는가
우리는 유대인보다 더 뛰어난 진리를 알고 진리의 영을 받은자다
성락인은 유대인보다 뛰어난 자다.
유대 아이들이 모세오경을 외우듯이 성락인의 아이들을 성경을 외우게하자
전쟁이 나도 무거운 성경을 들고다닐 필요없이 심령에 세기고 다니는 성락인이 되자.
시무언에서 멈춰버리지 말고 성락인의 역사, 성락인 만의 문화를 이어가고 만들어 가자.
*한 주간도 수고하셧습니다
내가 떠날때 '유익한 실상'이 오신다 하셧으니 이번주 주신말씀으로 끝까지 승리하여 예배성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