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18환언(강석준집사님 정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종을 또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 바쁜 걸음을 재촉하여 오늘도 말씀 앞에 무릎 꿇게 하시고 겸손히 그 말씀을 듣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모두가 은혜 받고 자기영혼을 준비 잘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자녀가 받는 영광과 권리가 아주 크다. 옛날 광야 교회에서는 자기들의 어려움을 모세에게 소리 질렀다. 그리고 모세가 백성의 소리를 듣고, 모세가 시내 산에서 하나님께 나가서 기도드렸다. 또, 그 기도의 응답을 시내 산에서 모세가 받아가지고, 내려와서 전해주었다. 이와 같이 기도의 중재를 모세가 했다. 개별적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 그러나 신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