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언베뢰아특강 152

환언베뢰아특강256(221018)

221018환언(강석준집사님 정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종을 또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 바쁜 걸음을 재촉하여 오늘도 말씀 앞에 무릎 꿇게 하시고 겸손히 그 말씀을 듣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모두가 은혜 받고 자기영혼을 준비 잘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자녀가 받는 영광과 권리가 아주 크다. 옛날 광야 교회에서는 자기들의 어려움을 모세에게 소리 질렀다. 그리고 모세가 백성의 소리를 듣고, 모세가 시내 산에서 하나님께 나가서 기도드렸다. 또, 그 기도의 응답을 시내 산에서 모세가 받아가지고, 내려와서 전해주었다. 이와 같이 기도의 중재를 모세가 했다. 개별적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 그러나 신약에..

환언베뢰아특강255(221011)

221011환언(강석준집사님 정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 앞에 무릎 꿇게 하시고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종의 입술에 기름 부으시고 또 힘을 주셔서 성령으로 강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이제 더 하려고 해도, 기운이 없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급히 꼭 하고 싶은 말씀을 잘 듣기 바란다. 여러분 모두 예수를 믿는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여자의 후손과 아담의 후손(뱀의 후손)을 구분하셨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할지라도, 예수께서는 뱀의 자식들이라고 말씀하셨다.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환언베뢰아특강254(221004)

221004환언(강석준 집사님 정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그 말씀 앞에 무릎 꿇고 겸손히 순종하여 우리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또 영생에 이르도록 역사하심을 감사하옵고 처음부터 끝까지 성령의 종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영원히 가지는 것이다. 갈 4:23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갈 4: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갈 4:25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갈 4:26 오직 ..

환언베뢰아특강253(220920)

220920환언(강석준집사님 정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진리를 사모하는 자들에게 성령으로 말씀하시려고 말씀 앞에 모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성령이 도우시고 종의 입술에 기름부으사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 이름 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 하라. 그래서 말씀을 잘 이해하기 바란다. 이제 결론으로 말씀을 드린다. 주기도문 마지막 구절은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로 되어있다. 지난번에 이미 말씀드렸다. 여러분이 알고 해야 한다. 나라, 권세, 영광 = 아버지께 영원히 이것이 삼위일체다. 영광 : 아버지 그래서 아들도 아버지께 영광돌리시고, 성령도 아버지께 영광돌리시고, 모든 만유가 다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영광은 오직 아버지의 것이..

환언베뢰아특강252(220913)

220913환언(강석준집사님 정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말씀 앞에 무릎 꿇게 하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진리는 예수가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라는 것을 증거하는 이 증거가 진리임을 꼭 알게하여주시옵소서. 오늘도 종의 입술에 기름 부으사 하나님의 뜻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이름 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지난주에 성경, 구약과 신약에 대해서 말했다. 구약은 하나님 없이는 그냥 사람들이 사는 이야기다. 하나님은 어떤 관념이나 추상적인 존재가 아니라 실존이시다. 세상사람들은 하나님이라하면 전부 관념적이다. 만약 실존임을 안다면, 안믿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원망도 하나님께 돌리고, 기쁨도 하나님께 돌리는 것은 일반적인 것이다. 모세가 이스라엘 앞에 섰을 때, 여호와 하나님이..

환언베뢰아특강251(220906/220607)

220906환언(강석준집사님 정리)/(220607환언)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 앞에 무릎 꿇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들이 성령으로만 들을 수 있게 하여주옵소서.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듣게 하여주옵소서. 종의 입술에 역사하사 저들에게 진리를 말하게 하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내가 강의를 하면서도, 노파심에서 다시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소리를 주의 깊게 듣지 않으면 자기와 그 소리가 아무 상관이 없다. 학교에서도 선생님 말씀을 주의하고 들어야, 그 말씀이 지식이 된다. 주의해서 듣지 않으면, 흘러가는 소리가 되어, 자기와 아무 상관이 없다. 그래서 공부를 못한다. 1970년 초 나는 대학 들..

환언베뢰아특강250(220830)

220830환언(강석준집사님 정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들을 사랑하사 성령으로 우리를 불러주시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무릎 꿇게 하셔서 겸손히 그 말씀을 듣고 우리가 정말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든 심령을 복 주시고 정말 정신을 바짝 차려 하나님 말씀을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 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지난 주간에 이어서 반복해서 말씀드린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볼 수가 없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 영은 영생이시다. 영생은 하늘이다. 하늘에 들어간다. 영생에 들어간다. 영으로 들어간다. 침례교회는 성경을 믿는 믿음과 주장과 이상이 있다. 믿음은 성경을 말하고, 주장은 침례를 말하고, 이상은 소속감, 신앙의 ..

환언베뢰아특강249(220823)

220823환언(강석준집사님 정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 앞에 무릎 꿇게 하시고 성령이 말씀하시는 말씀을 잘 들을 수 있도록 성령이 역사하여 주옵소서. 종의 입술에 기름 부으사 곧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들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신 그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이름 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침례교회는 침례를 주장하는 교회다. 미국에는 장로교, 감리교 합한 것보다 침례교가 5배가 많다. 전 세계적으로 침례교회가 절대적으로 많다. 오순절 교회가 그 다음이다. 침례교회에서는 교리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것을 침례교인들은 아셔야 한다. 우리 교회는 전 세계 침례교회와 같은 침례교회다. 그러므로 침례교 신학 자체도 없고, 그저, 여러가지 성경에 관한 학..

환언베뢰아특강248(220816)

220816환언(강석준집사님 정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 앞에 불러주시고 우리 모두가 다 겸손히 무릎 꿇고 말씀을 사모하고 또 사모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으로 말씀 전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들을 수 있는 성도들의 귀를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누구나 알면 자유가 있다. 그러나 모르면 그만큼 자유가 없는 것이다. 집 주인은 자기 것이기 때문에, 자기 임의대로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리고 자기의 것을 알기 때문에 누구에게 설명할 때, 두려워하거나, 더듬거리지 않는다. 그러나 주인이 아닌 사람은 바깥에서 보는 것만 알지, 그 속까지는 알 수 없다. 설명할 수가 없다. 이와 같이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알면,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하고, 증거 ..

환언베뢰아특강247(220809)

220809환언(강석준집사님 정리) (기도)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무릎 꿇게 하시고 주의 말씀을 순종하고 복종할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종의 입술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시고 성령으로만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예수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베뢰아 아카데미 과정을 꼭 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도에 대한 기초다. 바울은 세상 것으로 말하지 않고, 오직 예수가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아는 것을 말한다고 했다. 이것을 명심하여 듣기 바란다. 우리는 눈으로 하나님을 볼 수 없다. 성경만 하나님을 아는 유일한 길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성경은 사람들의 손으로 쓴 것이 아니냐고 한다. 일부러 성경의 권위를 부정하려고 한다. 물론 성경은 사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