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김성현감독님연합예배설교(190217)

lks8284 2019. 2. 18. 00:03

2019.2.16 주일 연합예배 설교중에서..(이한센안수집사님 정리)

 

과거로부터 자랑스런 성락교회의 역사에도 어두운 면이 잇어왓는데 이번사태와 함께 완전히 정리하기를 원한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만 올바르다면 사람들에게는 아무렇게나 해도 괜찮다는 태도이다..

 

모든 것을 희생해도 하나님과의 관계만 좋게 유지하면 된다는 생각은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다..

 

주님은 이런 율법에 갇힌 위선의 고르반을 척결하고자 하신 것이다..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기위해 모여든 자들..

 

삼십 팔년 동안이나 병자를 물에 넣어주지 않고 방치하는 위선자들..

 

그들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긍휼과 관계가 없는 자들이다..

 

주님은 이러한 사랑이 없는 위선의 사회를 닫으시고 은혜의 새시대를 열고자 하신 것이다..

 

율법이 요구하는 의로움을 긍휼로 대체하신 것이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주님은 이를 새 계명으로 주셧다..

 

주님은 이로써 우리가 예수의 사람이라는 증거를 나타내도록 하신 것이다..

 

다른 모든 계명들은 유업과 보상에 관계되는 것들이지만 새 계명으로 주신 말씀은 신앙생활의 기반으로 삼도록 하신 것이다..

 

연약한 자들과 위로가 필요한 자들을 교회가 품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야 한다..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은 그가 은혜받은 자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의 모습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잇어야 한다..

 

이제부터는 우리 자신을 위해 살지말고 서로를 위하는 예수파, 진정한 베뢰아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방언과 예언과 능력과 모든 영적지식보다도 사랑의 새 계명을 이루어야한다..

 

이념이나 사상으로서가 아니라 주님의 명령으로서 우리의 결심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