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여름수련회2차3(강석준집사님 정리)
마가복음 16:14 그 후에 열 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마가복음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가복음 16: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마가복음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마가복음 16: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마가복음 16: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마가복음 16: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열처녀가 다 신랑을 기다렸지만, 마지막 아차하는 순간에 문이 닫혔다.
사람들이 예수의 죽으심은 아는데, 부활을 모르면 헛것이다.
부활은 세상은 모른다. 예수의 열한제자만 보았고, 오백여 성도만 승천을 보았다.
병 뿐만 아니라, 가난도, 자녀의 문제도, 다 문제의 원인이 있다.
가난도 일종의 병이다.
우리가 시험들고, 낙심해 있는 것도 엄청난 병이 든 것이다.
지난 집회 요약
말씀으로 병고치고,
보혈의 능력으로 병고치고,
성령으로 병고치고,
믿음으로 병고치고,
순종으로 병고치고,
예수 이름으로 병고침을 받으라.
첫째부터 넷째까지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내가 의지하는 것이지만, 순종은 내가 시인해야 한다.
신유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영혼의 문제는 배제하고, 오직 육체의 병만 생각한다.
육체 몇년 더 산다고 거기에 몰입하자는 것이 아니다.
육체는 주님이 오실 때까지 일할 수 있도록 내 영혼을 담고있는 그릇으로서 잘 보존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진리를 빛이라 하셨다.
예수께서 내가 세상에 빛으로 왔다고 하셨다.
이 빛은 우주 안에 있는 빛이 아니다.
우주 안의 빛은 밤과 낮이라는 이중적인 빛이다.
누구에게나 이 땅에서는 행복도 있고, 불행도 있고, 삶도 죽음도 있다.
그러나 하늘에 있는 빛은 어둠이 없는 빛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원어로 독사라고 한다.
이것은 영원전부터 있는 하나님의 고유한 광채를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빛이라 하였다.
빛으로 왔는데 세상이 알지 못한다.
빛이 오면 어둠이 없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들어오면 어둠이 없어야 한다.
어느 순간 연약할 때 우리가 손해를 볼 수 있지만, 다시 싸워서 고침을 받아야 한다.
예수께서 내가 성령으로 귀신을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이 와야만 임하신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둠이 없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다.
귀신이 어둠의 영이다.
어둠이 없어져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것, 죄도 없어지고, 병도 없어지고, 항상 강건해야 한다.
성령충만하면 어둠도 없고, 병도 없고, 강건하다.
그런데, 어둠이 같이 있다.
성경에 빛과 어둠이 어찌 함께 있을 수 있느냐 하신다.
성령으로 사는 사람은 귀신이 떠나야 하나님 나라가 있는 것이다.
예수 이름은 하나님의 이름이시다.
내 이름은 김기동인데, 동녁 동자는 돌림자고, 기는 대쪽을 말한다.
그래서 나는 대쪽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수 이름은 하나님의 이름인데, 그 뜻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이라는 뜻이다.
이는 하나님이 천사를 통해서 요셉에게 일러주신 이름이다.
예수 예수 말만하지말고, 그 이름의 권세가 뭔지 알아야 한다.
죄값은 사망이다. 지옥에 가는 것이다.
죄 때문에 지옥가고, 죄 때문에 육체가 저주받고, 불행하다.
그것을 다 해결해 주는 이름이 예수다.
이 세상에서 병고치지 못하는 이유는 백신이 없어서 그렇다.
바이러스의 원인을 밝혀내지 못한다.
감기의 원인을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다.
모든 병은 감기로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병원에 가면 체온부터 잰다.
체온이 올라가면 문제가 생긴 것이다.
감기가 열이다.
바이러스가 한두가지가 아니라, 이백만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이것도 대략 짐작이지 더 많을지도 모른다.
사람의 침속에만도 나쁜 바이러스가 이십만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성경은 병의 원인을 귀신이라고 한다.
귀신은 항상 어둠에 숨어있다.
어둠의 권세, 흑암의 권세라고 한다.
예수 이름이 있다면 귀신은 당연히 떠났어야 한다.
예수 이름이 있다면 귀신을 쫓을 수 있다가 아니라 쫓는다.
병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이제는 내가 주일설교를 하기도 힘들다.
앞으로는 김성현목사가 베뢰아신앙을 가지고 잘 인도해줄 것이다.
나는 환언베뢰아에 집중할 것이다.
환언특강을 우리 교인들 다 들으라.
아직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매주 화요일에 신유집회를 할 것을 생각중이다.
예수 이름은 할 수 있다가 아니라 해야한다.
병의 원인은 죄, 저주의 원인은 죄,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원인은 죄인데 그 죄에서 구원하시는 이름이 예수다.
성락인은 진리를 가지고 있으니, 수만가지 병이라 해도, 그 원인은 귀신 하나이니, 해결해야 한다.
교회당안에서만 말씀이 있고, 교회당 바깥에 가면 말씀이 없으면 귀신이 또 들어온다.
하나님 말씀이 항상 주야로 나를 인도하셔야 한다.
성령이 예배드리는 시간 바깥에도, 기도하는 시간 바깥에도 인도하셔야 한다.
항상 신령한 영감이 충만해야 한다.
기도할 때만 예수 이름을 끌어다 쓰지 말고, 항상 예수 이름이 가득하라.
나는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도, 사람들이 오해할 수도 있으니, 항상 예수 이름만 나타내려고 한다.
가인은 아벨을 죽이고 나서, 여기서 쫓겨나면 다시는 하나님을 뵙지 못하고, 사람들이 나를 죽일 것이라고 했다.
그 때,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육체라도구원하는 표를 주셔서, 아무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
하나님이 가인의 종교를 받지 않으셨지만, 살고자 하는 자에게 표를 주셔서 살리셨다.
하물며 예수 이름은 죄에서 구원하는 표다.
감히 귀신이나 마귀가 시험하거나 점령할 수 있는 어떤 틈도 줄 수 없는 구원의 표다.
이것은 예배당 안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서도 있는 것이다.
항상 예수이름을 의지해야 한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틈이 없게하는 것이다.
우리 신앙이 머뭇거리지 않도록 하라.
첫날부터 설교가 비슷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잘들으라.
하나님은 한분이시기 때문에 비슷하다.
잘난체, 아는체 하지말고, 하나님 말씀앞에 겸손하라.
베뢰아 사람은 신사적이어서 말씀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한다.
일평생 하나님 말씀앞에 겸손하자.
성경앞에 겸손하자.
이것이 거울보는 것처럼 되어야 한다.
본문에 나를 믿는 자는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셨다.
이것은 김기동 목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믿는 자가 할 수 있다.
내가 역사할 때, 다른 목사들이 당신은 특별히 택한 사람이라서 역사가 일어난 것이니까, 보편적이라는 말을 빼라고 했다.
자기가 능력이 없으니까, 나를 핍박하기 시작했다.
하나님 말씀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다 똑같이 할 수 있다.
내 영혼아 예수 이름으로 자유하자.
빌립보서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립보서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빌립보서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빌립보서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립보서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내가 평신도 때 신앙을 양육하시는 분이 빌2:5 말씀을 카드로 써주셨다.
내 평생 이것을 잊지 못한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가지라.
그는 죽기까지 순종하고 복종하셨다.
순종은 내가 이해하고 하는 것이고, 복종은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하는 것이다.
예수 이름 앞에 하늘에 있는 자와 땅에 있는 자와 땅아래 있는 자가 다 무릎꿇는다.
우리 영은 하늘에서 왔고, 우주안에서 지음받은 것은 혼과 육이다.
하늘에 있는 것은 영, 땅에 있는 것은 혼, 땅 아래 있는 것은 육체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온 인류를 위해 오셨다.
천사나 귀신을 위해서, 짐승이나 식물을 위해서 오지 않으셨다.
그가 오신 것은 하늘에서 난 것과 땅에서 난 것과 땅아래서 난 것을 위해서 곧 인류를 위해서 오신 것이다.
예수 이름에 온인류가 무릎꿇고 그 이름으로만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늘에서 왔다.
그 말씀이 사람에게 임해서 혼이 시인하고, 육체가 고침을 받는다.
성령도 똑같은 구조다.
하늘에서 시작해서, 혼으로 오고, 육체까지 오는 것이다.
예수이름도 하늘에서, 혼을 통해 육체로 간다.
하나님의 성전도 마찬가지다.
성막이 있고, 성소, 지성소가 있다.
성막안에는 뜰이 있고, 제단이 있고, 물두멍이 있다.
하나님은 지성소에 계시다.
성막은 세마포로 둘렀는데, 육체를 말하고, 성소는 혼을 말하고, 지성소는 영을 말한다.
세마포가 성도의 옳은 행실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성경이 복잡하고, 많이 읽으면 지식이 많은 줄 알지만, 단순하다.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 땅 아래 있는 것이다.
거기를 향해서 가는 것이다.
활을 쏘는 자가 과녁을 행해서 쏜다.
사람도 있고, 활도 있고, 화살도 있고, 장비도 있지만, 날아가는 것은 화살 뿐이다.
죄라는 원래 의미는 과녁을 빗나갔다는 것이다.
인간의 정신, 육체, 영이 과녁을 뚫지 못한 것이 죄다.
첫언약은 예수가 온다 온다 하는 것인데, 예수가 오시므로 다 이루어졌다.
많은 이야기가 있고, 많은 왕들도 있지만 하나로 좁혀진다.
본래 인류의 언어가 하나였는데, 바벨탑을 쌓을 때, 구음을 흩으셨다.
이것이 다시 하나로 돌아가는 것이다.
성경의 내용이 그렇게 많지만, 말씀, 성령, 예수 뿐이다.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과 땅아래 있는 것만 말한다.
육체가 가난하고 불행해도 사실 상관없다. 지옥가는 것이 아니니까.
그런데, 능력이 있는데도, 어둠에 거하니까 답답한 것이다.
자기가 빛을 사용하지 못한 것 뿐이다.
내가 설교하는데, 왜 60년동안 말씀이 그치지 않고 연결되는가.
옛날 누에를 키우는 사람은 잘 알것이다.
누에고치 수백마리를 끓는 물에 삶아서, 몇개만 뽑아 물레로 돌리면 계속 이어서 나온다.
솥안에 수백개가 하나로 이어져 나오는데 신기하다.
이런것이 다 자연계시다.
성경에 수만가지 사건이 있고, 사람들이 있지만, 모든 것은 다 말씀과 성령과 예수의 일을 돕는 것이다.
나무에 뿌리도 있고, 가지도 있고, 여러부분이 있지만 열매만 먹는것과 같다.
하나님의 뜻이 내 영에 임하고, 혼을 통해서 육체까지 미친다.
어떤 사람이 잔치집에 가서 잘먹고나서 이럴줄 알았으면 마누라도 데려올걸 한다.
이처럼 내 혼만 기뻐할 것이 아니라, 내 육체도 기뻐해야겠다 하는 것이다.
그런데, 육체가 목적이 되면 안된다.
병든 사람이 순서가 바뀌니까, 안되는 것이다.
영이 먼저 죄에서 자유해야한다.
영이 자유해야, 육체도 자유할 수 있다.
우리교인들 세계 어떤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이다.
성경 어디를 통해서도 말할 수 있다.
영을 통해서, 혼을 통해서, 육체까지를 말할 수 있다.
하나님 아들, 곧 말씀이 임마누엘하셔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태어나셨다.
육신이 되었다는 것은 음부(사망)안에 들어오신 것이다.
그리고, 음부안에서 죽으셨다.
누구든지 세상에 있는 사람은 다 죽게 되어있다.
이것은 정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도 이 안에 들어오셔서 사망을 맛보시는 것이다.
그가 천사보다 못한 사람이 되신 것은 죽음을 맛보려하심이라 히브리서에 말하고 있다.
그가 죽으시고, 낙원에 영만 가 있다가, 부활하셔서 하늘에 오르셨다.
이처럼 인간도 하늘에서 영이 음부로 와서 생령이 되었다.
그리고 음부에서 죽고, 낙원에 들어가 있다가 부활해서 하늘에 들어간다. 똑같다.
예수의 재림도 똑같다.
하늘에서 땅에 왔다가, 하늘로 가신다.
성경이 복잡하지 않다.
진리를 알아야 자유하다.
진리를 모르면 율법도 와야하니까 자유가 없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과 예수 이름으로 영을 통해서 나타나신다.
아담의 영 위에 말씀이 임했고, 죽었다가 예수의 피로 살려놓고, 거기에 말씀과 성령과 예수이름을 통해서 영생하게 하신다.
내 영만 사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혼과 육체까지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말씀의 증인이 되리라.
성령의 증인이 되리라.
예수이름의 증인이 되리라.
(진리의 증인이 되리라.)
성령이 임하셔야, 증인이 되리라 하셨다.
골로새서 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예수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그래서 말씀을, 성령을, 예수이름을 임마누엘로 보내셨다.
이제 우리는 이 비밀을 아는 것이다.
하늘에 있는 것과 땅위에 있는 것과 땅아래 있는 것이 예수 이름에 무릎꿇고 그 이름으로 하나님앞에 영광돌리게 하셨느니라.
예수 이름에 무릎꿇어야 한다.
내 영만이 아니라, 혼도, 육도 하나님의 이름, 예수 이름에 무릎꿇자.
영이 예수 이름앞에 무릎꿇었는데, 혼이 무릎꿇지 않아, 육체의 정욕대로 살면 은혜받았다고 해도 짐짓죄를 범해서 심판받을 수 밖에 없다.
완전히 영, 혼, 몸이 예수 이름에 무릎꿇어야 첫째 부활에 들어간다.
구원받은 어떤 사람이 예수 열심히 믿으면 친구 다 잃어버려서 속상하다고, 세상으로 기울면 그 사람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하고, 아브라함과 함께 심판을 기다려야 한다.
‘나’ 혼이 육신으로 기울 것인가, 영으로 기울 것인가.
그래서 육신에 속한 자는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도 못하고 할 수도 없다.
내 영혼아 하나님 뜻대로 살자.
내 혼아 영을 따라 하나님께 속하자.
내 육신아 혼을 따라 영을 좇자.
예수는 하나님의 비밀이시다.
마가복음 4:11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마가복음 4:12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마가복음 4:13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찐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율법과 선지자는 비유다.
그 비유로만 살아온 사람들에게 천국비밀을 말해도 못알아듣는다.
예수가 비밀이시다.
그들에게 아무리 진리를 이야기해도 그들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차라리 그들에게는 비유로만 말한다.
비유로 이치는 이해할 수 있어도 구원받을 수는 없다.
예수 이름을 모르면 죄사함을 받을 수 없다.
마태복음 13: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마태복음 13: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교회당에 나왔다고 다 알아듣는 것이 아니다. 비유만 이해할 뿐이다.
율법이나 선지자 이야기를 듣고 흥분할 뿐이지, 진리를 모른다.
내 영혼아 예수 이름을 알자.
하늘에 있는 것(영)과 땅 위에 있는 것(혼)과 땅 아래 있는 것(육체)을 예수 이름에 무릎꿇게 하시고,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셨다.
그런데, 어떤 교회에서는 자기 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은 비유일 뿐이다.
로마서 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로마서 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로마서 11:27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바리새인은 전부가 인간의 의를 강조했다.
영, 혼, 몸이 예수 이름에 무릎꿇으면 당연히 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2: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고린도전서 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나님의 비밀이 먼저 있었고, 모든 창조는 그 후에 한 것이다.
예수는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신적 작정이시다.
에베소서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에베소서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비밀 예수는 영원전부터 예정하신 것이다.
하늘에 있는 것뿐만 아니라, 땅에 있는 것도 덕을 보라는 것이다.
이 진리가 영을 통해 혼을 통해 육체까지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세전에 준비하신 것이 때가 차서 나타나신 것이다.
내 영혼아 예수 이름으로 살자.
내 영혼아 육체도 같이 살자.
육체가 혼을 따라서, 영에 속해야 한다.
내 육체는 세상의 문화에 속하고, 취미에 속했다고 하면 망하는 것이다.
첫째부활에 들어갈 기회를 얻었다가, 짐짓죄를 저지르면 심판에 들어간다.
하나님은 불신자를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내 백성을 심판하리라 하셨다.
하나님의 심판에 빠져들어가는 것이 무서운 것이다.
에베소서 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에베소서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에베소서 2: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에베소서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이처럼 은혜로 구원하시건만, 자기 의로 살려고 한다.
자기 의로 살려고 하는 것이 교만이다.
자꾸 세상풍습을 좇아가면 진노의 자식뿐이 안된다.
에베소서 3:1 이러하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에베소서 3: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에베소서 3: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에베소서 3:4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바울이 위대한 것은 이 비밀을 알았다는 것이다.
과거에 율법사로 있을 때는 몰랐는데, 이제는 알았다.
바울이 기록한 목적은 하나님의 비밀에 대해서 알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예수는 하나님의 비밀이시다.(골2:2)
에베소서 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3: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에베소서 3: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에베소서 3: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이번 집회를 통해서 그림 그려가면서 다 알아서, 마지막에 하나님의 비밀이신 예수를 알았다.
알고도, 발로 차버리면 할 수 없다.
영원전부터 준비하고 있다가, 경륜이 차매 마침내 나타나셨다.
예수 이름은 구원이시다.
예수는 하나님의 비밀이시다.
에베소서 6: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에베소서 6: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바울이 욕먹는 일, 핍박받는 일을 갈 수 밖에 없는 것은 이 비밀을 담대히 전하기 위함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세상에서 사랑받고, 칭찬받고 살 수 있다.
우리 교회 건물 수호자가 아니라, 진리의 수호자가 되라.
바울은 이 사명을 위해서 꼼짝 할 수 없이 결박된 사람이다.
앞으로 내가 설교를 못할지라도 이해를 해주길 바란다.
일생 외길을 걸어왔다.
귀신 이야기만 하지 말라고 그렇게 사람들이 말했다.
예수 이름을 분명히 해야할 것이 아닌가.
바울이 자신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해달라고 한다.
앞으로 김성현 감독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달라.
오직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죽을 수 있도록 기도를 많이 해야한다.
골로새서 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골로새서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위의 구절은 기억하고 있으라.
예수이름은 하나님의 사랑의 이름이다.
하나님 말씀의 이름, 보혈의 이름, 성령의 이름이다.
내 영아, 내 혼아, 내 육체야, 예수 이름에 무릎꿇자.
하늘에 있는 것과 땅위에 있는 것과 땅아래 있는 것이 다 예수 이름앞에 무릎꿇고,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앞에 나가자.
골로새서 4:3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우리 교회는 모두가 다 이 비밀을 전할 증인이 되어 쇠사슬에 매인 바 되었다고 생각하시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이 말씀을 듣고 알고도 발을 빼면 자기가 선택한 것이다.
가룟 유다와 똑같다.
고린도전서 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고린도전서 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어떤 사람은 주여 나를 충성케 하옵소서 한다.
말만 그렇게 하고 있다.
그 말이 아니고, 맡은 자는 당연히 충성뿐이라는 것이다.
여러분 나를 볼 때, 내가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인정하는가.
그렇다면 여러분도 그렇게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다른사람이 믿게 하라.
장로라고 하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디모데전서 3:6 새로 입교한 자도 말찌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디모데전서 3:7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찌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디모데전서 3:8 이와 같이 집사들도 단정하고 일구 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디모데전서 3: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찌니
디모데전서 3:10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하게 할 것이요
안수집사도 심사숙고해서 세워야할텐데, 열심있다고, 추천받아 해서 문제가 일어난 것이다.
시험해 봐야 한다.
위의 구절은 집사의 자격을 말한 것이다.
신앙이 오래되지 않은 사람도 하지말고, 교만해서 정죄하는 사람도 하지 말라.
오늘날 사태도 그래서 그렇다.
내가 어떤 영화를 봤는데, 잠수함과 군함이 싸우다가, 잠수함쪽이 패배했다.
함장이 비록 실패했지만, 존중을 받고, 경례를 받는다.
적장이라도 그 사람을 존중해준다.
그런데, 내 이름을 강아지 이름 부르듯 한다.
내 손자, 손녀가 신앙이 없다면 얼마나 슬픈일이겠는가.
김기동이 나와라, 때려죽인다. 내쫓자.
다 교만해서 그렇다.
서양사람들은 이력서 낼 때, 먼저 직장에서 다 조회한다.
전직장에서 문제가 있으면 안받아준다.
우리나라는 이력만 잔뜩 쓰면 알아준다고 생각하지만, 나라도 쓰지 않는다.
자기가 자신을 보라.
앞으로 우리 교회 이렇게 집사를 뽑아야 한다.
에베소서 5: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에베소서 5: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에베소서 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부부는 그리스도와 성도가 맺은 인연과 같다.
부부는 자연계시다. 이것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말한 것이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한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요즘 난리난다.
이것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자연계시로 계시한 것이다.
예수와 교회는 한몸된 부부다.
주님은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는 신랑되신 주님에게 순종한다.
내 말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이다.
우리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주님이 이 다음에 신랑으로 오신다.
신랑으로 공중에 오셨다가, 땅위에 오셔서 음부에 있던 자도 다 하늘로 데려가신다.
내 영혼아 예수이름으로 살자.
내 영혼아 예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자.
예수이름으로 병을 쫓아내자.
예수이름으로 게으름을 쫓아내자.
예수이름으로 의심을 쫓아내자.
예수이름은 성령의 후원을 받아야 증거할 수 있다.
성령으로만 증인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