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교회주보

No17 성경의 사명(200419)

lks8284 2020. 4. 18. 01:57

내 영혼아 교회를 재건하자(17)

2020. 4. 19 주일예배 주보(신령한복)

성경의 사명

요한복음 20:30~31

하나님은

완전하시다

그가

하실 일을 미리 말씀하시고(3:2~4)

그 같은 예언을 말씀하시되 선지자로 말씀하셨고

율법으로도 미리 알리셨으며(11:13-15)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언약으로

인류에게 전하셨으니 미리 말씀하시지 않음이 없다

이것이 구약성경이요

예수 그리스도는 그 예언대로 오셔서(17:1~12)

자신의 몸으로 친히 행하시고 명하시고 하여

자신의 역사가 곧 영생과 생명의 양식임을

우리에게 약속하셨으니 신령한 예언이다(4:21~24)

신약성경은

누구든지 믿음과 함께 그 일을 허락하셨다

율법과 선지자로는 대략 이천 년에 완성되었으나

예수 그리스도는 복음을 믿고 그 이름을

영접하는 자에게 그 즉시 생명을 이루셨다

멀리 기대하던 시대 사람들에게 하신 일보다

오늘 믿고 영접하는 자에게는 즉시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셨다(8:31~39)

침례와 함께 하늘로 옮기셨으니 믿는 자는

우주에 속한 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하였고

신령한 것으로 역사하신다

믿는 자는 거룩함과 자녀 된 권세와 영광이 있어

원수인 귀신들도 알고 떤다(2:19)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 표적이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그리스도이심을 믿도록

예수그 이름을 성경에 기록하였다

그러므로

선지자가 필요한 시대가 아니라 회개하고

성령을 충만히 받기만 하면 되는 시대이다

 

 

 

내 영혼아 교회를 재건하자(17)

2020. 4. 19 주일예배 주보(신령한복)

성경의 사명 요한복음 20:30~31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은/완전하시다/그가/하실 일을 미리 말씀하시고(3:2~4)

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4: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그 같은 예언을 말씀하시되 선지자로 말씀하셨고/율법으로도 미리 알리셨으며(11:13-15)

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언약으로/인류에게 전하셨으니 미리 말씀하시지 않음이 없다/이것이 구약성경이요/예수 그리스도는 그 예언대로 오셔서(17:1~12)

1: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4: 그 중에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좇으나5: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괴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케 하여 야손의 집에 달려들어 저희를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6: 발견치 못하매 야손과 및 형제를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질러 가로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7: 야손이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8: 무리와 읍장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여9: 야손과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보를 받고 놓으니라10: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저희가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2: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자신의 몸으로 친히 행하시고 명하시고 하여/자신의 역사가 곧 영생과 생명의 양식임을/우리에게 약속하셨으니 신령한 예언이다(4:21~24)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신약성경은/누구든지 믿음과 함께 그 일을 허락하셨다/율법과 선지자로는 대략 이천 년에 완성되었으나/예수 그리스도는 복음을 믿고 그 이름을/영접하는 자에게 그 즉시 생명을 이루셨다/멀리 기대하던 시대 사람들에게 하신 일보다/오늘 믿고 영접하는 자에게는 즉시/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셨다(8:31~39)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침례와 함께 하늘로 옮기셨으니 믿는 자는/우주에 속한 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하였고/ 신령한 것으로 역사하신다

믿는 자는 거룩함과 자녀 된 권세와 영광이 있어/원수인 귀신들도 알고 떤다(2:19)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 표적이다

예수가/하나님의 아들이심과 그리스도이심을 믿도록/‘예수그 이름을 성경에 기록하였다

그러므로/선지자가 필요한 시대가 아니라 회개하고/성령을 충만히 받기만 하면 되는 시대이다

 

My Soul. Restore Our Church (17)

The Duty of the Bible

John 20:30-31

God

is perfect.

He

said in advance what He was going to do (Eph 3:2-4).

These prophecies were spoken through the prophets

and were also announced in advance through the Law (Mk 11:13-15).

God made a covenant with Abraham, Isaac and Jacob.

This is how He spoke to mankind. There is nothing He did not say in advance.

This is the Old Testament.

Jesus Christ came according to these prophecies (Acts 17:10-12).

He acted and gave commands in person and body.

His work is the food of eternal life and life.

They are promised to us and are spiritual prophecies (Jn 4:21-24).

The New Testament

permits these for anyone with faith.

The Law and the Prophets were fulfilled about two thousand years ago

but Jesus Christ immediately fulfills life for

those who believe the Gospel and accept His name.

Instead of doing this for past people who waited from afar,

He instantly regenerates by the Holy Spirit

those who believe and receive Him today (Rom 8:31-39).

Along with baptizing them, He conveys them to heaven.

Those who believe do not belong to the world, but to heaven.

He works on them spiritually.

Those who believe have holiness, authority as God’s children, and glory.

Demons (who are our enemies) know this and shake (Js 2:19).

The gift of the Holy Spirit is the sign of the church.

So that

we believe Jesus is God’s Son and Christ,

the name ‘Jesus’ was recorded in the Bible.

Therefore,

this is not a time when we need the prophets,

but a time when we need to repent and be full of the Holy Spirit.

 

松 竹 岩

2020. 3. 15.(主日)

 

내 나이 약관(弱冠)에 주 예수를 위해 살리라 맹세했던 때에 하나님이 길에서, 그 방황하던 길에서 나를 세우시고 내게 하나님의 의도를 깨우쳐 주셨으니 그때까지 성경전서를 75독을 했을 때다. 그러나 성경의 구절들과 그 안에 있는 사건들을 대개는 기억하고 있었으나 한마디로 무엇을 말씀하는지를 감히 알 수 없었던 때다. 혹시 성경을 잘못 해석했다가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닐까 하고 두려움이 차 있을 때에 하늘의 영감을 주신 것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까.

그러나 참으로 큰 것은 하나님의 의도와 함께 능력이 내 몸에 나타난 것이다. 그때로부터 역사하기 시작하여 전국 각지로 부흥사로 초빙 받았으며 가르치고 역사하되 군중은 구름같이 모여들었고, 목회자들은 보통 많게는 300여 명, 보통은 30~40명씩 모여들었다. 그때에 목회자들의 고뇌를 보았고 그들이 어디에 억압되어 있는지를 알았다. 모두가 교권과 교리에 손과 발이 매여 있어 꼼짝도 못함을 알았고, 부흥회를 마치고 나와도 몇 개월 후엔 그 교회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때에 하나님이 왜 나를 부르셨을까? 미련하고 무식하고 자랑할 것이 없는 나를 왜 부르셨을까?’ 생각할 때에 이는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심을 깨닫고 내가 해야 할 몫이 있음을 분명히 각오하였다. 외롭고 힘든 골고다의 언덕길 같은 험한 길을 자초한 것이다. 내가 약해지면 나 역시 저들처럼 세속화되어 종교인이 되고 말 것이라는 염려 때문에 어느 교단에도 속하지 않고 오직 진리만을 짊어지고 천릿길이라도 달려가자 한 것이 내가 가는 길이었다.

나는 미련하고 외로워도 오직 이 한 길 하나님의 의도만을 증거하자.’ 하고 그렇게 가르치고 목회하고 또 전하리라 하여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던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외로운 길을 가는 나그네가 되어 핍박을 받아도 소외를 당해도 무시당하고 버림을 당해도 나 혼자 당하자 하고 참고 참아 시무언(視無言) 했던 것이 오늘에까지 온 것이다.

예수의 공생애가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그가 짊어지신 십자가가 얼마나 부끄러우셨을까. 그러나 그는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시고 홀로 외로이 십자가에서 세상에 오신 일을 완수하셨다. 지구상에서 모든 것들이 사람의 마음을 끌지만 십자가만큼은 온 천하 만민이 다 부끄러워하여 기피하는 것이 아닌가. 주 예수 그의 결말은 세상이 부끄러워 기피하는 그 십자가를 친히 지셨다.

또 주를 따라오려는 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지 않으면 내게 합당치 않다하신 그 말씀을 명심하여 오늘날 세상이 다 싫어하는 베뢰아아카데미를 위해 내 목숨을 내놓았다. 내 목숨보다 더 귀한 베뢰아를 위해 성락교회를 양육했고 베뢰아를 위해 시무언 했다. 베뢰아를 부끄러워하는 자는 십자가를 부끄러워하는 것과 같으니 그런 자는 내 동류가 될 수 없는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들이다. 내가 죽더라도 성락교회는 베뢰아와 시무언을 그루터기로 하여 최후까지 승리하기를 기대한다.

. 視無言

 

주일예배순서

하나님의 신령하신 은혜와 성도의 진정한 믿음의 조화

교회소식(사회자)

찬송 30

기원

주신기도

찬송 101

참회기도

찬송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Sing Hallelujah To The Lord

대표기도

성시합독 (시편 23)

헌금

찬송 Hallelujah

교우교제

봉헌기도

성가대찬양

성경교독 (요한복음 20:30~31)

(John 20:30-31)

합심기도

설교 : 성경의 사명

The Duty of the Bible

찬송 455

새가족영접

찬송 355

축도

 

알림

4월은 헌신의 달입니다.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부활절 감사헌금은 설교후 별도로 드립니다.

 

1. 환언베뢰아특강 - 금요철야기도회

일시: 금요일 저녁 9:00

문의: 070-7300-6200

온라인 방송합니다.

2. 교회평신도연합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960-789491 고영석(교회평신도연합 총괄팀장)

 

3. 환언베뢰아기도회

일시: 매주 월요일~목요일 저녁 8:00~9:00

문의: 070-7300-6200

온라인 방송합니다.

 

4. 수요예배

일시: 수요일 오전 10:30, 저녁 7:30

문의: 070-7300-6200

온라인 방송합니다.

 

5. 4월 베뢰아 추천도서는 성령은 이렇게 역사하신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