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6 교회를 택하심(주보230625)

 내 영혼아 교회를 회복하자 (26)
2023. 6. 25. 주일예배 주보(신령한복)
교회를 택하심
[에베소서 1:3~6]
우리는 신앙 인생의 분투에서 끝내 승리하고
무사히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
인생은 그 자체가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다.
게다가 타락한 인성은
거룩하고 견고한 신앙을 유지하는데
그리 도움이 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과 위기를 가져다주기만 할 뿐이다.
우리는 각자 홀로 외롭게 달려가야만 하는 것일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가까이에 계셔서
우리 인생을 도우시며 인도하고 계시는 것일까?
우리의 구원의 여정은 주 예수의 교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 성도 각자의 능력과 역량을 의지하여
만들어 가야 하는 개인적인 과제일까?
그리스도 안에서의 우리의 거듭난 삶은
과연 영광과 기쁨의 영구적인 미래가
보장되어 있을까?
오늘의 본문인 에베소서 1:3~6은
이 모든 질문들의 해답을 가져올 수 있는
영적인 통찰력을 열어준다.
우리를 지으시고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영원하고 절대적이며 무한한
계획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내 영혼아 교회를 회복하자 (26)
2023. 6. 25. 주일예배 주보(신령한복)
교회를 택하심[에베소서 1:3~6]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신앙 인생의 분투에서 끝내 승리하고
무사히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
인생은 그 자체가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다.
게다가 타락한 인성은
거룩하고 견고한 신앙을 유지하는데
그리 도움이 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과 위기를 가져다주기만 할 뿐이다.
우리는 각자 홀로 외롭게 달려가야만 하는 것일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가까이에 계셔서
우리 인생을 도우시며 인도하고 계시는 것일까?
우리의 구원의 여정은 주 예수의 교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 성도 각자의 능력과 역량을 의지하여
만들어 가야 하는 개인적인 과제일까?
그리스도 안에서의 우리의 거듭난 삶은
과연 영광과 기쁨의 영구적인 미래가
보장되어 있을까?
오늘의 본문인 에베소서 1:3~6은
이 모든 질문들의 해답을 가져올 수 있는
영적인 통찰력을 열어준다.
우리를 지으시고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영원하고 절대적이며 무한한
계획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My Soul, Let Us Recover Our Church (26)
God Chose the Church
【Ephesians 1:3-6】
Can we at last be victorious in the struggle of our faith life
and safely enter the Kingdom of Heaven?
Life itself is definitely not an easy journey.
Moreover, our fallen character
is not helpful in
maintaining a holy and solid faith
but only brings constant challenges and crises.
Do we each have to run this race alone?
Or is God standing nearby
to support and guide our lives?
Is our journey of salvation
shaping with the church of the Lord Jesus?
Or is it an individual task relying on
our own abilities and capacities as saints?
Is our born-again life in Christ
guaranteed
an everlasting future of glory and joy?
The passage of today, Ephesians 1:3-6,
opens up spiritual insight
that can bring answer to all these questions.
It guides us into
the eternal, absolute, and endless plan of God,
who created us and the heavens and the earth.





주중말씀


   / 성령훼방 (마태복음 12:31~37)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사함이 없기 때문에 특별히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이 죄를 자신과 무관한 것으로 보고 외면합니다. 물론 대놓고
성령을 훼방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사람이 어떤 말을 했을 때 하나님은 겉으로 드러난 표현뿐 아니라 그 사람 속에 있는 저의까지 꿰뚫어 보신다는 데 있습니다.
1. 구원 사역을 고의로 막지 말라
 불신자가 하나님을 알지 못해 하나님이 하시는일을 훼방했다면 회개하고 예수를 믿을 때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 사역이 성령을 통해 이뤄지고 있음을 알고 있거나, 혹은 그렇게 믿을 수 있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는 상황에서 이를 방해한다면, 이는 누군가가 구원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고의로 막는 것이기 때문에 용서가 불가능합니다.

2. 교회를 무시하고 거스르지 말라
 성령은 오늘날에도 교회를 통해 구원의 사역을 펼치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통해 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두고 말로라도 거역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의 겸손한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그를 무시했던 것처럼 오늘날 교회의 겸손한 모습을 보고 교회가 하는 일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성령 훼방의 위험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길이라면 결코 가지 말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일과 경쟁하지 말라
 우리가 무심코 던진 말로 인해 구원 사역이 막히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자신이 정당하다고 생각한 말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지체시키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내어주시면서까지 베푸신 구원을 우리가 함부로 취급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는 회개한 자들입니다. 교회 안에 세상의 욕심을 가지고 들어와 하나님의 일과 경쟁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교회를 통해 진행되는 구원의 역사를 성공시키기 위해 우리 모두 마음을 모읍시다. 
 
김성현 감독


주일예배순서
하나님의 신령하신 은혜와 성도의 진정한 믿음의 조화
교회소식(사회자)
찬송 30
기원 
주신기도
찬송 1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40)
찬송 2  내 주의 나라와 (246)
참회기도
찬송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Sing Hallelujah To The Lord
대표기도
성시합독 (시편 23편)
헌금
찬송 Hallelujah
교우교제
봉헌기도
성가대찬양
성경교독 (에베소서 1:3~6)
         (Ephesians 1:3-6)
합심기도
설교 :                    교회를 택하심
                     God Chose the Church      
찬송             
새가족영접
찬송  355
축도

알림 

교 회 소 식

※  6월은 나라 위해 기도하는 달입니다. ※

※ 다음 주는 성찬주일입니다. 기도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사무처리회 성공을 위한 집중기도회 안내
∙겟세마네기도회: 주일 오후 1:30 세계센터 10층 인도양홀
∙환언베뢰아기도회: 화, 목요일 저녁 8:00 청년회관 본당. 0nline
∙수요저녁예배(기도회): 수요일 저녁 8:00 청년회관 본당. 0nline
∙금요기도회: 금요일 저녁 8:30 청년회관 본당. 0nline

3. 성락교회 온라인콘텐츠
∙온3분, 온특새를 통하여 은혜받고 실천하는 성락인 됩시다.
※성락교회 공식 유튜브를 구독하시면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성락교회SUNGRAKCHURCH
※성락교회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시면 교회 행사 사진 및 다양한 소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sungrak_insta/

4. 교회평신도연합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662-365389 채홍기(교회평신도연합 총괄팀장)

5. 6월 베뢰아 추천도서는 『예수를 알자(上)』입니다.

※사무처리회 회원 지위 확인 통지 공고
성락침례교회는 임시사무처리회(교인총회) 개최를 위해
사무처리회 회원명부(교인명부)를 확정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명부등록팀은 성도님들께서 회원 지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등기우편 및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였습니다. 회원 지위가 확인되었다고
통지 받으신 분은 추후 열리는 사무처리회에 꼭 참석해 주시기 바라며,
현재까지 회원 지위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통지 받으시거나 등기우편 및
문자메시지를 받지 못하신 분은 아래 명부등록팀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부등록팀 연락처 : 070-7300-6279
010-2615-4672(문자 수신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