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622주일 [마귀의 거대한 조직적 세력과의 씨름] 김성현감독(강석준집사님 정리)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주님은 우리가 대적해야 할 마귀가 얼마나 위협적인 존재인지 알기 원하신다.주님의 그런 뜻은 분명하다.만약 우리가 이 치열한 전쟁에서 우리 적을 모르고 있는데, 사실 그 적이 강력한 적이라면, 오늘 우리가 싸우는 싸움은 승산이 없이 패배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우리는 우리와 싸우는 적이 어떤 상대인지 최소한의 정보는 갖고 있어야 한다.[망상 : 세상은 그런 데로 좋은 모습을 갖고 있다?]사단이 최고의 무기는 인간들이 사단의 활동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마귀가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휘두르고 있다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