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10환언(강석준집사님 정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하나님의 말씀 앞에 무릎 꿇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우리 영혼을 살찌우고 영생에 들어가도록 도와주심을 감사합니다. 모두가 바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사모하는 것보다 더 바쁜 일이 없고 아무리 세상에 좋은 일이 있다 하더라도 낙원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저들이 첫째 부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낙원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이름 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복음이 왜 중요한가.
피는 액체다. 물도 액체다.
그런데, 물은 주사로 넣으면 안 된다.
피와 물은 분명히 다르다.
피는 생명이 있어야 한다.
내 피는 생명이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생명이 있는 말씀을 받는 것이다.
음식을 먹어도 영양분이 있어야 한다.
편식을 하게 되면, 균형을 잃어서 병들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전달된 말씀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고, 보았다.
예수는 아버지와 함께 계셨으매,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설교자들이 자기 철학을 말하면, 그 철학은 하나님은 아니다.
개인의 지식일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 아바로부터 직접 들은 말씀이 곧 복음이요, 하나님이시다.
그 말씀을 그저 재밌는 소리로 듣는다면, 무슨 생명이 있겠는가.
세상에 많은 말이 있다. 그런 말이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해주기도 하지만, 육체가 있는 동안뿐이다.
육체를 떠나는 순간에 영혼은 어떻게 될까.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 귀신이 된다.
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믿는다고 하더라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말씀이 있고, 도리와 윤리를 주는 말씀도 있다.
율례는 육체에 도움이 되지만, 영혼은 살릴 수 없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받은 계명은 율례다.
육체를 돕는 말씀이다.
그들은 영생에 들어가지 못한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를 영생에 이르게 한다.
예수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다.
우리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신 그가 곧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이심을 믿는다.
이것은 사람들이 지어서 부르는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다.
수도꼭지 한곳에서 더운물도 나오고, 찬물도 나온다. 더운물과 찬물을 섞으면 미지근한 물이 나온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철학을 섞으면 미지근해진다.
율례를 받아 지키니까, 훌륭한 사람은 된다. 그러나 영혼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서만 나오는 생명을 받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귀로 듣는다. 듣는다고 의롭다고 하지 않으시고, 믿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고 싶으신 것은 말씀이다.
말씀은 아바의 아들이시다.
곧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고 싶으신 것이다.
누구든지 그 말씀을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는다.
예수 이름은 말씀의 이름이다.
우리에게 목적을 갖고 오신 말씀의 이름이다.
이 말씀에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고,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이 충만하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주시려는 것을 받으라.
귀로 들었지만, 아무리 들었어도, 믿지 않으면 아무 상관이 없다.
어떤 사람에게 복음을 믿으라 하니까, 이미 들었다고 하는 사람 많다.
들으면 뭐하는가.
믿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절대로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저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 기뻐하는 자는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믿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신차려서 들으라.
자기 영혼을 무시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사람들은 입맛이 없다고, 이 음식, 저 음식을 첮아 먹는다.
먹어야만 산다는 것은 다 알고 있다.
모세가 광야에서 떡을 주고, 물을 마시게 했어도, 다 죽었다.
영생에 들어간 사람이 없다.
또, 시내 산에서 천사가 가시덤불 가운데 불꽃중에 모세에게 나타나, 모세가 그를 보았고, 그 음성을 들었다.
그 때, 그 천사는 나는 너의 조상, 야곱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 했다.
이스라엘이 여호와라는 이름을 가졌어도, 영생을 얻은 사람이 없다.
예수를 믿지 않으면 안 된다.
천사가 전해준 말도, 우리에게 육체를 위한 율례는 되어도, 진리는 될 수 없다.
구원하는 생명은 되지 않는다.
예수께서 내가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다.
이것을 명심하여, 믿어야 한다.
이렇게 안타까워서, 가르치지만, 소홀히 하고, 때를 놓치니 안타깝다.
나도 이제 기운이 없다.
내가 육체가 있는 한 전하려고 하지만, 여러분이 그 때 그 때 믿음을 얻지 않으면,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성경은 주여, 주여 불러도, 그 날에 나는 너를 모른다고 하리라 하셨다.
하나님을 알아야 영생이다.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영생이다.
알지 않고, 부르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네가 나를 모르면, 나도 너를 모른다.
문밖에 쫓겨나면, 슬피 울며 이를 간다고 했다.
이미 쫓겨난 다음에는 소용이 없다.
나무 가지를 자르면, 자른 가지는 다시 살아날 수 없다.
가지가 말라버리면, 나무에 붙어있어도, 메마르기 시작한다.
너희가 나를 떠나면, 절로 말라진다 하셨다.
아무리 교회에 나오고 있어도, 어떤 가지는 열매를 맺고, 어떤 가지는 이미 죽어있다.
마음으로 이미 하나님을 떠나버렸다.
가지가 나무를 떠나면, 절로 말라진다.
나는 잎을 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가지인가.
작년까지만 해도 튼튼한 가지였지만, 겨울동안 뿌리를 떠나버린 가지인가.
뿌리와 끊긴 가지는 잎이 나지 않는다.
그러면 다시는 회복이 없다.
한번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바 되고,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안수도 받고, 침례를 받았을지라도, 타락하면 다시는 회개케 할 수 없다.
예수가 다시 십자가에 못 박혀, 구원하는 일을 다시 하지 않으시면 할 수 없다.
본래 하나님은 마귀를 형벌하려 하신다.
하나님은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그를 위해 온 세계를 지으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만유시다.
하나님은 만유의 아버지시다.
하나님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정하시고, 보좌를 마련하셨다.
주인(임금) 되게 하셨다.
그 때, 하나님의 아들이 아버지와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겸억하사 사람이 되려 하셨다.
아버지의 보좌가 있고, 아들의 보좌가 있으면 동등하게 되므로, 천사보다 낮은 사람(인격)이 되려 하셨다.
사람이 되면 죽음을 맛보게 된다.
그는 죽음을 맛보려 하셨는데, 아버지의 뜻에 복종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죽음의 계명을 주셨다.
이것은 억울한 일이다.
하나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억울하지만, 복종하신다.
다른 것은 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하셨는데, 십자가에 죽는 일은 복종하셨다.
그가 인격으로서 죽음을 맛보는 자가 되었는데, 아버지는 아들에게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는 계명을 주셨다.
죄 없는 자가 십자가에서 죽어야 하는 억울함이다.
이것을 복종하셨다.
아들은 자의로 죽음을 맛보시려고, 인자되려 하셔서, 사람이 되는 길을 준비하셨다.
아버지는 그 가는 길에 십자가에서 대신 형벌을 받아 죽으라 계명을 주셨다.
아들은 이 계명을 복종하신다.
이것은 아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왜 아무 상관이 없는 십자가 계명을 복종하는가.
세상에 사람이 되어 오실 때, 세상에서 아들을 도와준 자들을 버리지 말고, 하늘에 데려올 권리를 줄 테니, 데려오라 하심이다.
하늘은 영인데, 육체들이 어떻게 하늘에서 살 수 있는가.
예수께서 복종하심은 인류를 위해서 하신 것이다.
죽음을 맛보시는 것은 자기 자의인데, 죽임을 당하는 것은 아버지의 계명이다.
그는 자기를 위해서도 죽지만, 아버지의 계명대로 복종하므로, 인류를 위해서 형벌 받아 죽으셨다.
아들이 처음 생각하신 것은 세상에 와서, 죄인이 되어 죽는 것이 아니었다.
그는 죽음을 맛보려 하셨다.
그러기 위해서 사람을 만드신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그 모양대로 흙으로 만드셨다.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죽음을 맛보시는 도구다.
그래서 사람을 만들 떄, 영원히 살도록 만들지 않으셨다.
사람을 죽음이 있는 피조물로 만드신 것이다.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다.
죽음을 맛보려 하실 때, 이미 작정하신 것이다.
우리가 안 죽으려고 몸부림쳐도 소용이 없다.
하나님이 죽음을 맛보시려고 정하신 것이므로,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
마귀는 그 틈바구니에서 방해한다.
진 자는 아긴 자의 종이라 하셨으므로, 사람은 마귀와 함께 멸망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죽음을 맛보려 하신 아들의 의지에 계명을 더해 인류를 위해 죽으라는 계명을 주셨다.
그 인류를 다 아들에게 주셔서, 데리고 오라 하셨다.
요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6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요 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요 6: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요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너희는 아버지의 것인데, 아버지가 내게 주셨다.
예수도 아버지의 계명을 따라, 한사람도 잃지 않으려 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아 하늘로 간다.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믿는 사람에게는 성령을 주셔서, 믿음을 인치시고, 보증하신다.
믿음이 그렇게 큰 권세(하나님의 약속)를 가셨다.
그가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하나님이 아들에게 주신 계명이다.
우리가 아들의 그물 속에 들어가, 그와 연합하여, 예수와 하나가 되면, 예수가 부활하시고, 하늘로 가심 같이, 하늘로 데려가신다.
이것이 아들이 아버지께 순종하는 것이다.
죽음을 맛보시는 것은 자의인데, 복종하고, 순종하는 것은 아버지의 계명을 따라 하는 것이다.
만약 안 데려 가신다면, 한번 죽기로 정해진 것이다.
아들이 죽음을 맛보려 사람을 만드셨기 때문에, 인간은 죽음이라는 필연적 운명을 가졌다.
그런데, 거기서 구원하시는 것이다.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은 뱀에게 너는 여자와 원수가 된다고 하셨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지 않음이 없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마귀에게 권세를 주셨다.
그래서 마귀는 여자를 원수로 여긴다.
마귀가 사람을 해롭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에게 권세를 주신 것이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다.
그래서 국세 받고, 너희를 다스리는 나라와 임금에게 순종하라고 했다.
뱀에게 여자와도 원수가 되고, 여자의 후손과도 원수가 되라 하셨다.
뱀은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고,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발꿈치에 못을 박았다.
그런데, 여자의 후손은 이로 인해 마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
그는 죄가 없으신 분이므로, 마귀를 멸하신다.
예수가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시므로, 마귀의 권세가 없어졌다.
이로 인해, 아들의 자의가 이루어졌고, 아버지의 계명대로 십자가에 죽으셔서 승리하여, 부활하시고, 승천하셨다.
이것은 인류가 구원을 얻으리라는 약속을 받은 것이다.
믿음으로 구원받으라.
이것이 복음이다.
무엇을 믿는가.
예수가 다윗의 자손, 나사렛 사람, 마리아의 아들임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기뻐하시는 자임을 믿으라는 것이다.
예수는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를 믿으셨다.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
인간이 관념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이 아니라, 실상이다.
믿음은 관념적인 것이 아니라, 실상이다.
하나님을 본 자와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은 자는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다.
말씀이 태초이전부터 아바와 함께 계시므로, 그 말씀이 참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아들을 말씀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말씀이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말씀이시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보고, 들은 말씀이시다.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예수의 음성을 직접 들었다.
예수가 2천년전에 이 땅에 오셨다가 가셨는데, 그가 가시면서,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삼아,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하셨다.
지금 2천년이 지났어도, 그가 분부하신 말씀이 그대로 유효하고 살아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2천년동안 많은 문명이 지나가고, 나라들도 지나갔다.
우리나라도, 대한민국 이전에 조선이 있었고, 고려가 있었고,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있었다.
모든 나라들이 있다가 없어진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주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함께 있다.
요즘 내 마음에 근심스러운 것이 있다.
나는 일제시대에 학교를 갔다. 1학년 때 해방되었다. 그래서 일본말을 배우다 말고 해방되어, 한국학교에서 한국말을 배웠다.
처음부터 배우니까, 발음이 이상해서 웃었다.
기역, 니은, 디귿 발음을 분명히 내도록 배웠다.
내가 예수 믿을 때, 신기하게도, 성경이 완역이 되어, 정식성경으로 승인되었다.
59년도에 완역이 되어, 60년도에 세상에 나온 개혁한글 성경이다.
킹제임스 버전 성경은 영국의 제임스 왕이 카톨릭 신자였는데, 영국교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사람이 쉽게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전문가, 철학자, 문학자, 성령이 없는 자도 참여하여 번역하도록 했다.
거기는 귀신, 마귀가 아니라, 악령으로 되어있다.
그것은 그냥 철학적인 개념이다.
내가 천막집회하면서, 마귀는 호 디아볼로스, 사단은, 호 사단나스라고 가르쳤다.
‘호’라는 관사가 붙었다. 인격이다. 그것을 강조하니까, 그 자리에 있던 어떤 목사도 그동안 악령이라는 관념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존이라고 아는 순간 귀신이 드러나 나갔다고 간증했다.
개혁성경은 하나님은 만유보다 크시다라고 되어있는데, 요즘 새 번역은 만물보다 크시다로 번역되어있다.
그러면, 예수는 만물이라는 말인가.
말도 안된다.
킹제임스 성경은 영국에서도 3프로 정도만 쓴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킹제임스 성경 운동을 했었다. 없어지지 않았는가.
성령으로 하지 않으면 없어지게 되어있다.
요즘은 언어도 변해서, 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어떤 은어를 쓴다.
목사에게 보내는 편지에도 웃는 모습을 “ㅋㅋㅋ”로 쓴다.
언어가 자꾸 바뀐다.
내가 58년도부터 신앙생활 했는데, 59년도에 개혁한글이 완역되어, 그것으로 일생 목회했다.
우리 교회에 큰 성경을 붓으로 썼는데, 그 책 한권의 무게가 360kg이다.
앞으로 세월이 얼마나 흐를지 모르지만, 앞으로 요즘 언어로 번역되므로, 이전 것을 기록해 놓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마귀와 싸우고 있다.
계 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계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계 12: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계 12: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계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바다 모래는 땅 끝이다. 땅 끝까지 마귀는 계속해서 예수의 증인들을 쫓는다.
뱀은 여자를 자기 원수로 여기고 공격하는 것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모친에게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다” 하셨다.
창세기3장에 말한 그 여자여, 그 아들입니다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작정하신대로 마귀는 발꿈치를 상하게 했고, 이로 인해 마귀의 머리를 상하게 하셨다.
잠시 후 부활하여, 마귀의 권세를 이기는 자가 되셨다.
그리고 여자(영, 산자의 어미)는 마귀의 원수가 된 것이다.
마귀는 우리의 육체가 아니라, 영을 계속 공격한다.
예수 안 믿는 사람도 믿는 사람보다 더 건강한 사람 많다.
예수께서 제자에게 “네 어미라” 하셨다.
그 여자를 괴롭히던 마귀가 제자들도 괴롭힌다.
그래서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성령을 보내셨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라, 자의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예수에 대해서 들은 것을 말씀하신다.
예수의 것을 가지고, 예수의 영광을 나타내신다.
성령은 우리의 믿음을 지켜주려고 오셨다.
예수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시는 자라는 믿음이다.
주는 그리스도(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사랑하는)이니이다.
다볼산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이 제자들에게 들렸다. 저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예수의 말만 들으라는 것이다.
요일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 1:2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우리는 체험이 되어야 한다.
눈으로 본 바요, 손으로 만지 바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지 못했다. 그러나 제자들이 직접 들었다.
성령이 들으셨다.
예수는 그냥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육체로 오셨지만,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그 자체가 말씀이시다.
예수에게서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우리가 예수를 만졌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만진 자요, 예수를 보았다면, 하나님을 본 자다.
예수 외에 천하인간에게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준 적이 없다.
우리는 믿음을 성령으로만 지킬 수 있다.
그런데, 용은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와 싸우려고, 바다 모래까지 끝까지 쫓아가서 방해한다.
세상 끝 날까지 방해한다.
예수는 세상 끝 날까지 함께 있으리라 하셨다.
세상 끝 날까지 우리는 믿음을 지켜야 한다.
예수께서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셨다.
성령이 오실 것을 말씀하셨다.
유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유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유 1: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훼방하는도다
유 1: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천사장 미가엘은 만유안의 천사를 다스리는 군대장관이다.
마귀가 그 미가엘과 모세의 시체를 두고, 싸우고 있다.
예수의 십자가에서 율법이 죽었다.
율법이 죽으니까, 마귀의 권세가 없어졌다.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 속의 모세는 지워진다.
요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이렇게 모세를 지우는 것이다.
마귀는 모세의 시체를 찾아내려고 한다.
미가엘 천사장은 절대로 찾지 못하게 하려고 한다.
신 34:1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 산에 올라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 산 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이시고
신 34:2 또 온 납달리와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땅과 서해까지의 유다 온 땅과
신 34:3 남방과 종려의 성읍 여리고 골짜기 평지를 소알까지 보이시고
신 34: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신 34:5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신 34:6 벧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를 아는 자 없으니라
모세는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고, 이스라엘백성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죽었다.
하나님은 모세가 므리바에서 반석의 물을 낼 때, 믿지 않으므로,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고, 죽으리라 하셨다.
모세는 애굽에 있던 사람을 끌어내어, 광야에서만 40년을 인도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
므리바에서 믿지 않으므로, 못들어가리라 하신 대로, 못들어가고 죽었다.
느보산 언덕에서 이스라엘이 건너가는 것만 보고, 들어가지 못했다.
모세의 시체를 그 골짜기에 장사했는데, 아무도 찾지 못한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모세의 율법을 폐하셨다.
죄, 사망권세를 멸하셨다.
그래서 마귀는 자기 권세가 없어졌다.
율법이 있어야, 율법을 기회로 삼고, 정죄를 하는데, 법이 없으니까, 정죄를 못한다.
예수께서 승천하시고, 성령이 오신 후에는 바다 모래끝까지 쫓아가, 복음을 믿는 자들을 대적한다.
여자여, 보소서 아들 이니이다. 네 모친이라.
마귀가 왜 모세의 시체에 집착하는가.
모세가 살아나야, 율법이 살아난다.
오늘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성령으로 진리가 살아나야 하는데, 조금 시험에 들면, 벌써 양심의 가책으로 돌아간다.
이미 십자가에서 율법을 폐했고, 그 증거가 예수의 피다.
내게 율법은 죽었고, 진리만이 살아있다고 끝까지 주장하는 사람은 이긴다.
마귀는 모세를 살려서 보혈을 무시하게 만들려고 한다.
시험에 들면, 벌써 모세가 살아난다.
율법과 선지자는 침례 요한 때까지다.
침례의 요한의 때부터 하늘나라는 침노를 당한다.
누구든지 공격해 들어가야 한다.
성령으로 진리가 살아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늘나라로 가는데, 마귀는 모세가 살아나게 하려고 한다.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자꾸 행위를 의지하려고 한다.
모세가 느보산에서 이스라엘백성이 요단강을 건너가는 것을 보는데, 이스라엘이 법궤를 가지고 건넜다.
침례 받아, 율법은 장사지내는 것이다.
장사지내서, 다시는 찾지 말아야 한다.
미가엘은 모세의 시체를 찾지 못하게 방해하고, 마귀는 찾으려고 헤맨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 겟세마네에서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 하셨다.
살후 2: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살후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살후 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벌써 진리가 살아있지 않고, 유혹을 받으면 하나님이 버리신다는 것이다.
회복이 불가능하다.
물이 넘치는 요단강을 백성들이 들어가니까, 요단강물이 정지되어, 홍해를 건널 때처럼 똑같이 건넜다.
이제 가나안 땅에 들어선 이스라엘과 모세는 인연이 끝난 것이다.
여호수아에 대해 우리는 믿음이라고 말한다.
해를 멈추고, 달을 멈추는 믿음을 가졌다.
믿음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 마침내 예루살렘까지 갔다.
예루살렘에 법궤가 도착해서, 거기에 성전을 짓는다.
예수 오실 때까지 천오백년 걸렸다.
침례 요한이 어디서 나타났는가. 요단강이다.
예수도 요단강에서 나타나셨다.
율법으로 모세가 인도했는데, 요단강에서 모세는 끝났다.
느보산에서 요단강은 4km밖에 안되어 다 보인다.
율법은 요단강에서 끝이 나고, 침례 요한이 받아들인다.
율법과 선지자는 침례 요한 때까지다.
회개하라.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고쳐라.
그 때, 예수가 거기 나타나셨다.
거기서 하나님이 예수를 증거 하신다.
저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요단강에서 아버지와 성령이 함께 영접하신다.
모세는 요단강에서 끝이 났는데, 사람들이 모세를 다시 찾으려고 한다.
시험 든 사람이 자기 양심을 찾아, 율법을 찾아 자꾸 몸부림친다.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시험에 들면 유혹을 역사하사 심판받게 하신다.
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딤전 4:2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어떤 사람이 믿음이 좋더니, 시험에 들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의 가르침을 좇는다.
물이 쏟아진 다음에 다시 채워지지 않는다.
벌써 시험든 사람은 자기가 안다.
자기 양심의 율법이 살아난다. 거기다 더 하면 십계명이 살아난다.
사람들이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예수께 데려와서, 모세의 율법에는 돌로치라 했다고 말한다.
그 때, 예수께서 누구든지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하시니, 다 도망간다.
모세의 율법보다 더한 양심의 법에서 살아날 자가 없다.
그것을 십자가에서 멸하신 것이다.
그런데, 선악을 아는 양심을 다시 또 찾아가려고 한다.
이스라엘이 광야생활을 끝내고,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
하나님이 조상에게 약속한 땅에 드디어 들어간다.
그 때, 요단강에서 모세는 끝나고, 장사지내 없어졌다.
침례 요한이 받아서, 모세의 율법을 끝낸다.
회개하라 하고, 모세의 율법을 장사지내니까, 더 지독한 양심의 법으로 돌아왔다.
예수가 모세의 율법에서 구원하신다면 이스라엘만 구원할 수 있다.
이스라엘은 십계명에 의해서 가나안까지 왔다.
그래도, 억만 가지의 죄가 거기에 머물러 있다. 가나안 땅은 저주의 땅이다.
낮고 낮은 요단강, 지중해보다 300미터 더 낮은 요단강에서 침례 요한이 회개하라 전파했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고쳐라.
네가 가진 율법으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것을 회개하라.
여기서 끝내고, 주님이 오셨다.
나는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더 강화하러 왔다.
십계명만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는 죄까지 더 강화시키고, 그들 속에서 구원하러 왔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율법을 더 완전케 하러 왔다.
십계명을 범한 죄인을 구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양심의 법에서 구원하러 왔다.
주님이 오시기 500년 전에 이스라엘도 없어지고, 400년 전에 유다도 없어졌다.
이제 이스라엘은 나라도 권세도 영광도 없다.
천오백년의 일이 끝나고, 이제 침례 요한이 이스라엘을 영접한다.
예수가 광야에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요단강에서 만난다.
요단강을 건너온 사람을 받으신다.
예수가 요단강에서 나타나셨고, 하나님은 시인하셨다.
내 사랑하는 자요, 내 기뻐하는 자라.
여호와는 자기가 피 흘리지 않았다. 짐승의 피를 흘리게 하여, 광야로 인도했다.
광야에서 40년을 거했다. 율법이 40년만 효력이 있는 것이다.
애굽에서 가나안까지 갈 때, 40일을 하려고 한 것을 40년으로 했다.
그리고 모세는 장사지내고, 요한이 받아들인다.
그 때, 예수께서 나타나셨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로다.
저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성령이 이를 증거 하신다.
요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우리는 죄인이 아니라고 다 부정할 수 없다.
율법이 완전하다면, 거기서 벗어날 자가 없다.
그들을 위해서 예수가 오셨다.
요한이 예수를 보고, 저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라고 진리를 말했어도, 그가 성령으로 알고 한 것이 아니므로, 사람이 켜서 밝히는 등불에 불과하다고 했다.
오직 성령만이 예수를 증거 하신다.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요
요 15: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 하느니라
성령은 예수를 증거 하신다.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 하시느니라
고전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 하느니라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 하느니라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 함이니라
고전 2: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 하느니라
고전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아무도 아바를 볼 수 없다.
아바는 영이요, 영생이요, 하늘이다.
그런데 말씀이 나타나셨다.
말씀이 아바와 하나임을 알게 하는 분이 성령이시다.
그래서 성령에 순종하자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아오니 이 말씀을 잘 깨닫게 하시옵소서. 모세가 살아나지 않게 하옵소서. 마귀는 모세의 시체라도 찾아서 다시 살아나게 하려고 그를, 모세를 붙들고 제 일을 하려고 몸부림치나 이미 모세와 함께 죽은 법을 다시는 우리가 찾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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