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30수련회1일차 [긍휼하신 하나님, 긍휼한 성도들] 김성현감독(강석준집사님 정리)
(시103:8-14)
8.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9. 항상 경책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10.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11.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오늘 우리는 2박 3일간 준비한 수련회를 잘 이루고 싶다.
이 시간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베푸시는 양육을 받는 시간이다.
마치 이 땅의 전쟁터에서 군복을 입고, 식사하고, 잠도 자는 상황과 그리 다르지 않다.
이 땅에 아직 어둠의 세력이 지배하는 가운데,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께서 놀라운 역사를 이루시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수련회 가지 않아도 문제 없다고 한다.
정말 그럴까.
병원 안가도 괜찮다고 하는 사람이 어느날 몸이 안좋다고 하며 너무 늦게 되기도 한다.
우리 삶은 자기 생각으로 할 수 없다.
인류가 이런 어려움에서 쉽게 이겨낼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매일 지켜주셔야 한다.
수련회는 우리를 건강케 하는 것이다.
찬양할 때, 어떤 분은 성품에 따라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양육하심을 받는 것이다.
신적인 그분의 뜻을 고맙게 생각하고, 용납하고, 이 시간 그가 여시고, 이끄신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자세다.
어떤 분은 소리를 크게 낼 수 있고, 작게 낼 수도 있다. 율동을 하는데, 다른 사람보다 어색할 수도 있다.
안해도 되지만, 나는 우리 성도 모두 수련회 때는 하나님의 영원의 행복(하나님의 축복)을 즐기고, 영원한 나라로 갈 수 있는 내적 건강을 확보하기 바란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는 계속 없다.
원래 모습대로 이 땅은 그대로 있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하나님이 나를 지으셨고, 이 땅은 곧 끝난다 믿는 자들은 보이지 않지만, 그 소망을 만날 수 있다.
왜 수련회를 할까.
준비하느라 어렵게 했다.
준비하는 성도들도 많이 시달렸다. 원수는 이럴 때, 더욱 방해한다.
나는 양육하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양이다.
우리는 여기서 잘 보호했다가 천국으로 이끄시는 절대적 하나님의 결단의 대상이다.
수련회는 어떤 사람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누구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앞으로 1년간, 혹은 얼마간 주님이 앞으로 나를 양육하고, 역사하시는구나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자기를 행복하게 하기 원하는 자에게는 천국이 그 속에서 역사하여,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이 역사할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께 반응하는 것이다.
자칫 이 세상에서 영혼의 힘을 잃지 않도록 나도 노력하는 것이다.
멀리서 온 사람도 있는데, 이렇게 오기 위해 얼마나 준비했는가.
다 마치고 돌아갈 때는 우리 하나님으로 기뻐하는 자들 되자.
여기서 무슨 신기한 말씀, 굉장한 경험보다 주님께 받은 은혜, 긍휼에 대해 찬양하고, 즐거하고, 서로 축하하고, 우리 영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영원한 나라에 대한 소망을 함께 나누고, 기뻐하고, 하나님과 교제를 하고, 각지로 돌아갈 것이다.
그 영혼은 강건하게 보전되고, 위로받고, 새힘을 받게 될 것이다.
세상은 줄 수 없는 힘, 말씀이 여기에 있다.
나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영혼을 복되게 하기 위해, 하나님을 열망하는 심령을 원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오늘 성도 여러분을 여기 있게 하시고, 저도 여기 있게 하시고, 함께 예배드리게 하신 근거는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기 때문이다.
여러분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가.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이 세상은 어떤 큰 임금, 권력자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다.
우리 하나님은 선하시고, 인자하시다.
인자, 긍휼 같은 말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 위에서 여기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신앙을 오해하고 있다.
교회에서도 많은 경우 오해를 한다.
신앙을 마치 기독교 교리, 신학적 이론, 영적 지식이나 원리, 회개한 자 구원받음, 죄가 없어진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 이후 원리를 파악하기 위해 정리해 놓은 것이지, 원래 이유는 긍휼이다.
하나님의 법은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 보다 하나님의 긍휼이다.
여러분 여기 왜 있는가.
하나님께서 당신을 딱하게 보고 있는 것이다.
신학적으로 믿으면 다 구원한다고 하는데, 나도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어떤 사람은 너무 악해서, 세상의 꾀를 부리며 나는 번번히 당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자기들도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늘에 간다고 한다.
같이 갈 수 있는가.
우리가 하늘 가는 것은 하나님의 긍휼 때문이다.
(히8:10-12)
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12.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위의 구절은 예레미야서에 있는 말씀이다.
인간에게 문제는 불의다.
불의가 많은데, 자기는 예수 믿으니까, 천국간다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
나는 이것이 도무지 용납되지 않는다.
내가 의롭다는 것이 아니라, 노골적으로 불의하고, 악을 행하면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진짜 문제다.
(마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밝히셨다.
나는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
주님은 이 땅에 긍휼을 가지고 오셔서, 감히 천국을 꿈꿀 수 없는 불쌍한 자를 구원하러 오셨다.
(엡2:3-5)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벧전2:9-10)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딛3:1-5)
1. 너는 저희로 하여금 정사와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예비하게 하며
2. 아무도 훼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하나님의 백성은 긍휼을 얻는 자들이다.
이후 그리스도의 교회도 긍휼을 얻은 자들이다.
우리 겉모습으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지만, 긍휼하심으로 새롭게 하셨다.
(히4:14-16)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우리 누구도 하나님 앞에 자랑할 것이 없다. 그분은 우리를 잘 아시는 분이시다.
(유1:17-21)
17.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19.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우리가 아무리 의로운 소리 해도 소용없다. 거룩한 믿음으로 건축하라.
어떤 법에 의해 구원받고, 안받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설명하는 한 방법이지만, 정말 핵심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도무지 용납될 수 없는 자를 용납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긍휼로 탄생했고, 긍휼로 유지되고, 하늘로 갈 것이다.
사람들은 무엇을 더 달라고 더 받을 것을 생각하지만,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여러분이 어여쁘고, 사랑스럽기 바란다.
하나님께 축복받는 것은 내가 능력이 있다, 성취했다가 아니라, 딱하다, 연민을 느끼시는 것이다.
우리 연약함을 감추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하나님 앞에 나가는 자들 되자.
옛날 우리 교회는 사랑이 많이 부족했다. 지식만 있으면 다 된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많이 바뀌었고, 옛날 이야기로 변했다.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은 하나님의 긍휼과 뿌리가 같다.
이제 우리의 삶은 주님이 우리에게 긍휼하신 것 같이, 우리도 긍휼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긍휼을 안다면, 너도 그렇게 하라. 이것이 계명의 핵심이다.
하나님이 베푸신 긍휼에 대해 감사한 자들은 긍휼한 마음을 갖는 것이다.
(벧전3:8-9)
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서로 불쌍히 여기며, 악으로 갚지 말고, 복을 빌라.
(엡4:31-32)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긍휼은 모든 악을 이긴다.
긍휼 없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다.
긍휼을 행하는 자들 되자.
주님이 수련회를 통해 귀한 하나님의 베푸심과 양육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은 우리 삶속에서도 마지막까지 인도하실 것이다.
우리가 받은 긍휼의 사랑에 대해 정말 인정하고, 서로에게 베품으로 하나님의 긍휼을 인정하는 자세를 나타내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얻으려고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을 따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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