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예배

주의 마음으로 섬기는 자[연합(성풍회시무260111)]

lks8284 2026. 1. 11. 17:49

260111성풍회시무 [주의 마음으로 섬기는 자] 김성현감독(강석준집사님 정리)

고전2:12-16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오늘은 성풍회 시무예배로 성풍회와 차세대섬김이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지난해에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신 것을 많이 생각할 때, 많이 뜨겁다.

이와같이 올해도 역사해주실 것을 간절히 소원한다.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손길이 어떤 것인지 마음에 그려보려고 한다.

어떤 특정한 성도 그룹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 성풍회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많이 체험한 우리 교회는 이를 한번 집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우리 교회는 대단히 어려움을 겪었다.

지금은 교회 사태 중이다. 우리 교회 너무 불쌍하다.

평소에도 오해를 받고, 너무 시달렸는데, 사태가 일어났다.

사태는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서 일어났다.

우리의 너무 심각한 약점을 파악하게 되었고, 아픔을 실제 겪어야만했다.

미래를 위해서는 사태를 통해 알게 된 우리의 약점, 어떻게 구원받았는지 다시 되새기고, 이후에는 하나님이 계획하신 성공적인 발전을 해야 할 것이다.

가장 급한 문제는 우리가 처해진 전쟁을 끝내는 것이다.

원수를 따르는 자들은 우리가 망하기 바란다.

차세대 섬김이들도 원래는 안수를 했어야 했다.

하나님 나라의 흐름과 때에 따라, 안수를 해야 하는데, 마귀가 못하게 막고 있다.

법적으로 불편하게 되어서, 못하고 있는 것이다.

차세대 섬김이들은 안수집사가 되었어야 했는데, 안수집사가 되지 않았어도, 교회를 위해 나섰다.

당시 사태를 통해 교회를 깨서, 콩고물을 노리는 사람이 많았다.

나에게 다가와 기회를 엿보고, 자기에게 주어지지 않은 탐욕을 이루려는 사람도 있었다.

교회가 어려울 때는 그런 사람들이 나타난다.

이런 불신앙에 속한 자들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

우리 교회가 없어지지 않고, 남아있게 된다면, 이것을 기억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있지 말아야 한다.

우리 교회가 여느 교회같다면, 그런 짓을 못할 것이다.

우리가 약점이 있으니까, 더 깔보고 함부로 한 것이다.

굉장히 사악한 짓이다.

너무 부끄러운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났다.

우리는 기념관을 만들어서, 이렇게 하나님을 모욕한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교회가 참으로 회개하는 방법이다.

우리가 사태를 맞게 된 것은 그동안 부족한 자세들이 가져온 결과를 한꺼번에 맞이한 것이다.

한꺼번에 우리의 부족함을 고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도우신 것이다.

많은 불의한 자들이 떠났고, 회개하지 않은 심령들이 떠났다.

젊은 영혼들은 죽을 때까지 다음세대에게 가르쳐 주기 바란다.

도마는 주를 위해 죽으러 가자고 했다. 나도 도마를 따르고 싶다.

그렇게 외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우리가 정말 어려울 때, 우리 교회 지키는 사람이 누군가.

교회 본부가 지킨 것이 아니다.

주님의 마음을 헤아린 자들이 지켰다.

교회 감독은 그들의 용기에 따라나섰을 뿐이다.

우리에게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지금까지 싸우는 정신으로 있는 자들이 있다.

나는 부족한 것 틀림없지만, 되지도 않는 거짓말로 나를 속이려 하고, 내 지위를 통해 교회를 탈취하려고 했다.

온 사기꾼들이 다 몰려왔다.

교회는 정관, 룰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심령들이 모여야 한다. 심령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께서 다른 교회처럼 대하지 않으시고, 뜨겁게 훈련하여 보호하지 않으면 존속하기 어렵다.

교회에 싸이클이 있다. 십여년 후 또 올 것이다.

지금 상태는 전쟁이 안끝났다.

우리 미래를 말하고 싶지만, 그것을 논할 때가 아니다.

지금은 전쟁중이다.

우리는 재정적으로 다 무너지고, 찢어졌다.

서로 미워하고, 다 떨어졌다.

그래서, 안수집사를 세우지 못했다.

내가 안수한 자들이 교회를 반대하고 있다.

순종하겠다고 하고, 두달도 되지 않아 감독을 끌어내리려고 했다.

이런 모습들은 좋지 않다.

그 가운데 나는 놀라운 하나님의 움직임을 느낀다.

우리 중에는 책임을 느끼는 자들이 있다.

반면, 남의 일로 여기고, 발뺌하는 자들이 많고, 중립이라고 하고 교회 안나오는 사람도 많았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성락교회에 두기로 영원전에 결정하셨는데, 교회를 떠난 자들이 많다.

정말 말도 안되는 거짓에 속아, 자기 영혼을 버리는 자도 있지만, 영혼에 책임을 느끼는 자들도 있다.

어떤 이는 자기 확신으로 남에게 자기를 흔들어보라고 한다. 사단이 이야기하면 백프로 넘어간다.

인간은 그렇다.

나도 사모에게 시험해봤다. 이야기하면 상처 절대 안받겠다고 하면서도, 상처받았다.

우리 교회 여러 곳에 주님의 마음을 가진 자들이 있었다.

그들이 교회를 지켰다.

그들은 자신들이 받은 은혜를 알고,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시는 손을 수호한 자들이다.

인간의 일이 끝난다고, 다 끝난 것이 아니다.

영원한 실질적 암시가 있는 영적 사건들이다.

우리가 모를 때, 우리를 위해 싸운 자들이 있다.

우리 모두 완벽하지 않다.

힘드니까 싸우지 말자, 교회가 알아서 하겠지...

그런데 힘든데도 교회를 위해 싸운 자들이 있다.

원수는 교회 뿐 아니라, 베대원, 월산도 흔들었다.

나는 월산 이사장으로서 관리하고 있어야 하는데, 거짓으로 속이고 내 권리를 도둑질해갔다.

베대원이 어려운데도, 성도들은 와서 교육받겠다고 했다.

하나님의 따뜻한 손으로 어루만지신 곳에 있겠다, 교회를 살리기 위해 오겠다 하고 많이 왔다.

그런데, 어떤 이는 학교를 완전히 무너뜨리려고 애를 쓴다.

정말 베대원을 해야하나 의구심이 있었는데, 정말 사랑하는 자들 때문에 베대원 유지해야겠다 생각했다.

자기 삶이 어려움을 당하는데도, 살리겠다고 나온 사람들이 있다.

주님 닮은 사람들이다.

나는 저들이 주님의 명을 받았다고 본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읽었다고 본다.

사기꾼들이 와서, 교회를 파괴하려고 하고, 나에게 직접 와서 달라고 한 자들도 있었다.

하지만 어떤 이는 힘없는 나에게 나 여기 있습니다. 우리 여기 있습니다 위로했다.

한 교회 담임 목사에게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마음에 고백한 것이라고 본다.

하나님과 우리 관계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정을 갖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는 것은 당시 가장 훌륭했다고 본다.

저들이 주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우리도 죽자.

교회도 괴롭고, 베대원도 괴로울 때, 베대원 살려냈다. 지금은 베대원 포기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훨씬 많다.

우리 교회 희망이 없을 때, 저들은 하나님을 불러왔다.

성령충만했던 것이다.

그것은 나에게 너무 큰 감동이다.

나도 성도들에 의해 은혜 받은 것이다.

차세대 섬김이 중에는 이렇다할 직분도 받은 것도 없다. 안수할 것이니 준비하라고 했을 뿐이다.

여러해 기다렸다. 무슨 타이틀도 없지만, 나는 고맙고 기억한다.

원수가 찌르더라도 속지 말라. 당신은 주님의 영광스러운 칭찬의 자리에 함께 할 것이다.

이 땅에 태어난 인간에 불과하지만, 주님의 마음을 읽는 사람, 주님의 심정을 이해하는 사람.

사태가 났을 때, 누구도 이 심정을 알 수 있다.

우리 주님 아프시고, 속상하시고, 모욕당하셨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못보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태에서 큰 골자만 보시지 않는다. 나를 보시고, 우리를 보신다.

내가 교회를 위해 무엇을 하는지.

눈물로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아픔을 함께 했어야 한다.

주님을 모실 수 있는 심령이 제일 중요하다.

신앙의 겉모습은 아무 쓸모 없다.

자기 앞가림만 하는 것 아무 쓸모 없다.

우리 교회에서 기관에서 무슨 장을 차지하면 기고만장했다. 지금도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사태전 연말 회의하면 거기서 정말 세상 그 자체를 보았다.

그 장면, 그 공기 잊혀지지 않는다.

너무 지옥사람들이었다.

지금은 전혀 그런 모습이 없다.

나는 부족한 자이지만, 열심히 해왔다.

주님을 대변하고, 주님을 설명하고, 주님을 이해하도록 노력했다.

나는 사태로 어려울 때, 나와 함께 해 준 것이 너무 감사하다.

그냥 교회와 함께 하겠다고 막연히 있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와서, 우리는 감독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했다.

그렇다고 내 개인적으로 무슨 요구를 하겠는가.

너무 감사했다.

그래서, 나는 너무 힘이 되었다.

일주일 단위로 죽을 힘을 다하는 중에, 우리 성도 하나가 감사하다고 할 때, 큰 격려가 되었다.

교회가 어려울 때, 함께 하겠다는 다짐은 내게 너무 부담스럽지만, 너무 감사했다.

그래서, 나는 이 부담스러운 책임을 회피할 수 없었다.

우리 성도들은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어려울 때, 피빨아먹으려 하는 것 말고,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는 것.

자신을 내어주는 자.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자, 이해하려 하는 자, 안타까워 하고 도우려는 자.

자기 육신을 도우려고 하는 자가 아니라.

우리가 어려울 때, 애쓴 자들 많다.

우리 교회 여러 조직들이 있다.

저들 다 준비해두어야 한다.

잘 훈련해야 한다.

하나님을 만나는 자들, 주님을 위해 자기를 내놓을 수 있는 자들.

그런 교회가 될 것인가, 또 거짓이 와서 무너질 수 있는 일반교회가 될 것인가.

또 다시 그런 사건을 만나지 않기 바란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교회가 되기 바란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조직적으로 배운 것이 무엇이 있는가.

자기 주인, 선생이었는데, 이제는 주님, 이제는 자기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을 사귀고, 만져보고, 들어보고, 사랑하는 것이 신앙이다.

그런 자들이 가득하여, 교회를 지키고, 신앙을 지키기 바란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성도들이 변화되어야 한다.

우리에게는 이단문제도 있다.

다른 교회였다면, 교계에서 중요한 한축을 담당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나쁜 인상을 지우는데 어마어마한 노력을 하고 있다.

오늘 슬픈 이야기를 하자는 것이 아니다. 큰 사랑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다.

성풍회와 차세대 섬김이는 우리 교회 어려울 때, 신실하게 자신을 내놓았고, 지켜주었다.

그래서, 어려움을 이기는 동력이 되었다.

감사를 드린다.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겠느냐.

우리가 그런 자들이다.

지금은 아무리 어려울지라도, 이렇게 교회를 지키고, 우리 영혼 지키고, 시험을 견뎌야 한다.

벧전1:5-7

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교회 잘 지키고, 그리스도의 몸을 잘 만들고, 하나님 앞에 나타날 때, 기쁨으로 안아주시고, 눈물 닦아주실 최고의 경험을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