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예배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연합250713)

lks8284 2025. 7. 18. 09:29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마가복음 12:28~31)

2025713일 성락교회 주일연합예배 설교: 김성현 감독

 

(마가복음 12:28~31)

서기관 중 한 사람이 저희의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대답 잘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과 나,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정말로, 참으로 사랑하시고, 진정으로 사랑하시고, 그러한 사실은 이미 그가 몸으로 친히 보여주셔서 그 진정성을 밝혀 주셨고, 그로 인하여 오늘 영광스러운 하나님 자녀가 된 우리의 모습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떨까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일방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것은 일방적이지만, 우리는 받는 쪽이었을 뿐이지만, 드리는 것이 없이 받을 뿐인 존재들이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그가 주신 것처럼, 우리를 정말로 완전히 희생하고 드릴 수가 없어요. 그만큼 믿음이 약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그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여러분, 신앙생활 하는데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여러분의 신앙의 성격을 결정하고 있습니까? 이거 되게 심각한 문제예요. 나는 이 문제가 내게는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나는 지난 수십 년 신앙생활을 하는데, 신자가 된다는 문제에 대해서 나름 대단히 고민스럽게 바라봤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신자들의 이성적이지도 않은, 논리적이지도 않은 그런 태도에 대해서 많은 아픔을 겪었습니다.

 

물론 나는 위대한 사람이라든지, 훌륭한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나는 누구 못지않게 가장 부족하고, 가장 좀 밑바닥, 아래쪽에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내가 주의 부탁하신 임무를 받고 내 짐을 지고 있는 동안에는 내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최소한 해야 될 의무는 내가 해야 된다고 오늘도 여기 서있는 것입니다. 난 하나님의 심정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께 맞추고, 여러분의 이해를 하나님의 이해와 맞추고, 여러분의 성품을 하나님의 성품에 맞추고, 여러분의 갈 길을 하나님의 길에 맞추려고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연약함 때문에, 우리는 정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듯 그러한 식의 사랑을 안 할지도 모릅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어떤 차원에서 보더라도 정말 사랑하지 않음을 많이 봤습니다. 사랑하지 않는데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자들을 많이 봤습니다.

 

성경에서 어차피 교회에 나와도 멸망할 자는 멸망한다 그랬습니다. 요한복음 3장에 나옵니다. 멸망하기로 작정된 자 외에는 다 구원하신다고 그랬어요. 아마 예수 믿는 자 중에도 끝내 구원받지 못하고 멸망할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처음부터 진짜로 믿었던 것이 아니죠. 그들이 할 수 없는 것은 뭐냐면, 내 생각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시니까, 사랑하신다고 가정할 때, 여러분이 알겠죠. 어떤 것일까요?

 

여기 우리 누구든지 젊은 시절에 어떤 연인을 사랑하고 그런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일까? 가슴이 뛰고, 정말 완전히 지진이 나고 홍수가 나고, 쓰나미가 몰려와도 그 사람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그런 거겠죠. 그런 걸까요?

 

아니면 여러분, 어떨까요? 여러분의 부모님을 볼 때, 우리 엄마, 어떨까요? 정말 힘없이, 엄마하고 많이 싸우고 그러지만, 정말 잊을 수 없는,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인 엄마에 대해서 여러분 생각해 봤습니까? 그런 걸까요? 아마도 상당히 그런 일치하는 바가 있을 것입니다. 정말 누가 뭐래도 엄마는 부인할 수 없어. 엄마는 소중한 거죠. 나에게는. 가치를 도저히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자녀가 있다면, 앞으로 자녀 가지실 분도 있지만, 첫 자녀를 가졌을 때 여러분 어떻습니까? 아직 어리고 이럴 때. 어리지 않더라도, 성장하더라도 그 자녀를 볼 때 어떻습니까? 정말 누가 그 자녀에게 손 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자녀가 나쁘게 되는 거, 원치 않습니다. 자녀에 대한 정말 뜨거운 마음이 있습니다. 열렬히 저를 지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잘 되기를 원하는, ‘내가 세상에서의 여러 가지 혜택을 받지 못하더라도 얘한테 대신 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내가 비록 다치더라도 저에게는 다침이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것은 왜 그러냐면, 그 사람을 위하는 거예요.

 

또 아내나 남편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죠. 정말 이렇게 멋모르고 그냥 수년을 살아왔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정말 나를 저렇게 위하고, 정말 나를 끔찍이 해줘서, ‘나는 진짜 독불장군처럼 누리기만 했구나. 저 사랑을 누리기만 하고 주지는 못했구나.’ 그 이후로는 평생 미안해하면서 잘 해주려고 할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누구도 그 아내 혹은 남편을 나쁘게 대하는 것을 보면 참지 못할 것입니다. 아마 그런 마음도 이와 유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세상에는 그 외에도 우리가 정말 마음으로 아끼는 사람들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그런 사람들, 나에겐 너무 특별했던 사람들. 이 세상 온갖 거짓, 온갖 가증한 사람들이 많고, 유명한 사람, 연예인도 있고, 스포츠맨도 있고 그렇지만, 그런 차원이 아닌 또 진짜 존경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생각만 하면 그립고, 또 잘 됐으면 하는 간절한 소원이 가득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자체를 생각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사랑이란 무엇일까? 정말 하나님을 보면 내가 애틋하게 가슴이 막 녹아내리는 것 같은 그런 것인가?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이건 전혀 나 배제하지 않아요. 그런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냥 임의적이지만, 100명의 사람들이 있다면, 20~30명의 사람들은 하나님만 생각하면 너무너무 그립고, 그가 정말 마음에 가득하고, 생각이 가득하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꼭 그렇지 않더라도 하나님에 대한 우리 생각은 정말 진정으로 그를 위하고, 정말 그를 존경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사랑한다고 이렇게 간결하게 나오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더 그런 가능성이 있는 것은 주님을 정말 사랑하고, 또 그분을 정말로 존중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은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 바로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을 정말 존중함으로써 아버지를 사랑하게 되는 것인데, 우리에게 나타난 그분은 정말 어떤 분이었을까요? 나는 보기만 해도 정말 가슴이 뭉클, 감동되고, 이분은 도저히 배신할 수 없는, 정말 뭐랄까? 이분을 사랑하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굉장히 나를 숭고하게 만들고, 나를 굉장히 고귀하게 만드는 느낌을 주는 그런 분일 것입니다.

 

예수 믿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셨으니 그 은혜를 받으라, 은혜를, 공짜를 받아라!’ 옛날 부흥시대에는 그런 식으로 말하고 말았습니다. “그냥 다 받아! 은혜 받아!” ‘덤빌 자 있으면 나와!’ 이런 식으로 하는 그런 것만 많이 했지,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는 데 대해서 과거에 보면, 그런 구체적인 우리의 마음을 점검해 봤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여러분, 어떠세요? 우리 신앙생활, 다 주님 사랑해서 하는 거예요. 사랑해야 됩니다. 주님 보면 청소년기 시절에 정신이 없는 그러한 사랑이 아니라, 정말 그분을 존중하고, 그분이 소중해서, 마음에 그분이, 항상 마음이 막 부글부글 끓고 있는 건 아니지만, 모든 것에서 주님께는 안 돼! 주님께는 함부로 그렇게 하면 안 돼!’ 그리고 내 마음은 부지중에도, 이 의식이 없는 상황에도 그를 위하고, 그 나라를 위해서 애쓰고, 그 나라를 마음에 두고 있고, 그 나라 꿈을 갖고 있는 바로 그런 것이 그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도 바로 모두에게 그걸 주님께서 확실히 해 주셨어요. “율법이고 뭐고, 그 핵심이 뭔 줄 아느냐?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했으면 이제는 다른 사람들도 사랑해라.”

 

우리가 이 땅에 있어서 사랑하는 방법을 잊어버렸어요. 인간이 죄에 빠졌다고 그럽니다. 우리는 죄를 가진 사람’, ‘죄를 가진 인간’, 이렇게 간단하게 하는데, 사실은 죄에 빠진 자들입니다. 죄에 물든 자들. Sinful, 이렇게 죄에 빠진 자들인데, 우리는 사랑하는 것을 몰라요.

 

인간이 원래는 하나님 나라 백성 같을 것입니다. 다들. 아직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없습니다만. 거기는 하나님 같은 성품일 거예요. 다 사랑하고, 다 포용하고, 너무 너그럽고, 너무 진실한 것이 정상이거든요? 하늘에서 한번 진실하지 않아 봐. 거짓말해 봐.” 그러면 거짓말, 어떻게 하는 거죠? 으으……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자연 성품이에요, 아주 natural. 악한 것을 할 수가 없는 거죠.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거.

 

그런데 인간은 타락하고 난 다음부터는 마귀를 닮은 것이에요, 마귀의 성격을. 인류가 완전히 깨져버렸습니다. 인간성은 깨져버렸어요. 아주 완전히 타락돼 버렸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본 성품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 하나님을 사랑 안 하고 싶은데’, 사랑 안 하고 싶어도 끌려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철저하게 그가 자신을 내주시는 그런 사랑이에요. 우리를 위해 죽으실 수 있는, 단 한 번의 생명을 내어주실 수 있는 그거, 그분. 그것이 사랑입니다.

 

우리는 그런 사랑을 할 수 없어요. 죄로 물든 이 땅에 태어나서 그런 것들 다 잊어버렸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회복해야 되는데, 우선 우리가 시작을 해야 돼요. 하나님을 사랑하기 시작하는 것이 되살아난 우리 삶에 새로이 심어준 우리의 좋은 시작입니다. 절대적인 출발점이고. 우리가 이 땅에 있는 동안에 우리는 모든 걸 다 잃어버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잊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여러분, 신앙이 뭡니까?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 없이 신앙생활합니다. 신앙에 대해서 말을 하고, 논리를 해 내고, 영적 지식을 해놓고, 열심을 다하지만, 다 거짓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을 나는 너무 확실히 봤습니다. 자기 배를 사랑해, 자기 먹고사는 걸 사랑해.

 

이 세상은요, 무슨 일이 있으면요, 어떤 높은 직분이 되거나, 뭐 하면, 그다음부터 뭘 하는지 알아요? ‘내 위치에서 어떻게 해서 돈을 만들어 보는 방법이 있을까?’ 그걸 연구합니다. naturally 그렇게 돼요.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사회적인 그런 성향을 말하는 거예요. ‘무슨 직분에 있다.’ ‘무슨 위치에 있다.’ 그러면 이 자리에서 어떻게 해서 돈을 뜯어낼까?’ 이거. 신앙생활 하는데도 그런 식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신앙생활 할 때 예배해 드리고, 이런 모든 신앙인의 모습을 갖추고 하면 이게 다인 줄 알죠. 이렇게 우리가 신앙생활 하니까 되어 있는지 알죠. 아닙니다. 우리가 몇 백 년, 200~300년 살지 않아요.

 

솔직히 우리에게서 있어야 할 것은 주님을 향한, 주님을 위하는 마음이에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내 진정 깊은 그곳에서는 아무도 나를, 내 삶을 뽀개고, 내 삶을 망치고, 여러 가지 해도 내 주님만은 내게서, 나를 가지시고 나를 지배하시고 나를 사주신 그분에게는 최소한 진정한 그분에 대한 충성, 그분에 대한 열의와 사랑, 그분에 대한 예의, 아무도, 세상은 모르지만, 그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이건 세상에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된다. 나는 누가 뭐래도 사랑한다, 상관없다. 나는 사랑한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는 우리 시선, 우리 하나님의 가치는 이것과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에 대한 그 평판을 잘못하고 있어요. 너무나 저평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앙생활은 아무 소용이 없어요. 우리 신앙생활도 사실 이런 예배의 형식, 이런 거 합니다. 사실은 정말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면 이거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또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이런 형식도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데 무력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데 배우지 아니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데 매우 서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모시는 시스템을 하는 거예요.

 

우리가 예배할 때 예배 드리고, 주일예배 드리고, 또 이렇게 여러 가지 조직 속에서 하는 일은, 그거 왜 합니까? 참 부족한 신자들이 많기 때문에 하는 거죠. 우리가 인간의 그런 육신을 갖고 있어서 정말 우리의 하나님, 우리 구주 하나님, 우리 영원한 하나님을 모시고 사랑하는 데에서 너무 서툴기 때문이죠. 누가 예배드리십시오.” “뭐 하십시오.”를 하지 않아도 교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십시오, 당신이 교회 직분자니까 열심히 하십시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를 사랑하는 자는 열심히 할 것입니다.

 

주를 사랑하면 그분이 아신다그랬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도 그가 당신을 사랑하는 줄 아시느니라[1].’ 이보다 더 기쁜 말씀이 또 있을까요? 이거 너무 짜릿하죠. “난 내 하나님, 정말 나 내 하나님 위하고 있어. 난 내 하나님 나라 잘 되기를 위하고 있어. 그런데 이 사실을 하나님도 아신대. 내가 주를 사랑하는 순간, 그는 순간적으로 이미 알고 계신대.” 이보다 더 위로가 되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 수많은 영혼들이 왔다 가지만, 하나님께는 내가 그를 사랑하는 자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는 나를 절대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그가 아무 이유 없이 작정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내가 그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주님도 기쁘게 여기실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어머니나 아버지, 가정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해야 될 것을 주님이 요구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장 보면,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했습니다[2].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는 하나님이 돌봐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을 사랑할 때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있는 것은,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로서, 하나님의 은혜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사랑받은 자로서, 하나님 사랑받기 위해 있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오기 위해 있습니다.

 

주께서 베드로에게 너 날 사랑하느냐?” 요한복음에,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의 그 마지막 장면에 이게 나옵니다. 요한복음은 공관복음에서 밝혀진 모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에 관한 것을 뺀, 알려져 있지 않은 나머지를 증거했습니다. 여기에 예수께서 그의 생애를 마치시고 하늘에 오르시기 전에 사도 베드로에게 , 나 사랑하니?” 물었습니다. “나는 너에게 소중한 존재니?” 물어보신 것입니다. “, 그렇습니다.” “아니, 너 정말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니? 너 정말 나를 너의 마음에 정말 끔찍하게, 귀하게 여기고 있니?” 베드로가 그렇습니다.” 할 때 예수께서 그러면 내 일을 도와줘.”[3]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보고, 유대 종교 지도자들을 보고 너희는 종교적으로 훌륭하지만 정말 회칠한 무덤 같다. 근데 분명한 거 있는데, 너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마음에 없다. 너희와 그리고 여기 있는 많은 이런 형제들과 다른 점이 뭐가 있는지 아느냐? 너는 유대 최고의 지도자들 중에 하나이지만, 너희는 하나님을 진짜 위하는 것이 없다.”[4]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 신앙생활을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때문에 잘 할 수밖에 없어요. 우리 주님의 일이 잘 되기 위한 것은 뭡니까? ‘, 주님, 나 따로 일을 주십시오. 나의 영화를 높일 나의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십시오.’ 아닙니다. 우리가 교회에 오게 된 것은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범위 내에서 우리에게 이 과제를 주신 거예요.

 

내가 성락교회에 나타난 것은 무엇일까? 나는 성락교회에서 엄청 화려한 역사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난 이 시간에 내 인생에, 2020 몇 년에 내가 인생에 살지만, 이 교회에 주께서 나를 불러주신 거죠. 내게 맡기신 하늘나라의 일의 일정 부분을, 몫을 내게 주셨어요.

 

교회를 찾아다니는 사람이 있어요. 교회 쇼핑. 교회 쇼핑해서 어떤 교회 다닐까?’ 이렇게 하는 자가 있어요. 하나님 사랑하면 그럴까요? ‘, 어떤 교회든지 가서 주님을 사랑하면 돼.’ 그런 좋은 옵션이 있었습니까? 그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주님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는 거기 있어야 돼요, 십자가 밑에. 우리 교회가 어려운 데 있을 때는 거기 여러분 계셔야 됩니다. 교회가 무너지려고 하고, 교회가 어려워져도 그건 교회 사정이니까 나는 돕는 대로 돕지만 내 문제가 아니라고 여기는 자와, 하나님을 위하는 자, 내가 존중하고 내가 사랑하는 내 주님이, 여기서, 머리 되신 내 교회가 어려워할 때는 그도 마음이 아플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그러한 우리의 그 열의를 잠시 잊어버렸다면, 다시 회복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주님은 우리의 미래예요. 사실 주님을 나는 주님을 그냥 사랑합니다.” 근데 마음속에는 정말 주님 위하고, 난 주님을 그립고 귀하게 생각합니다.’ 이 정도로 돼 있지만, 나는 믿음에 따라서 주님을 대하는 그런 태도가 굉장히 다르다고 봅니다.

 

어떤 자에게는요, 주님은 인생보다 더 귀해. 꽤 많은 자들에게는 주님이 자기 인생의 전부야. 왜 그 사람은 그럴까요? 그 사람은 더 이상 세상을 의지하지 않기 때문에. 세상에 둔 소망이 없고, 너무 부정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을 더 기대하지 않아. 그는 주님이 없으면 살 수가 없는 사람, 주님이 없으면 견딜 수 없는, 하루를 견뎌가기 힘든 사람들이 있죠. 그 사람들에게는 주님이 모든 것일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 것. 나의 보물, 나의 소망, 나의 전부, 나의 처음과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환경 속에서 다른 모습으로 주님을 뵙고 있고, 여러 가지 믿음의 다른 분량으로 갖고 있지만, 난 여러분께 정말 강력하게 선포합니다. 겉모습의 신앙이 아닌 참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기 신앙을 다시 만들어 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교회 사랑할 때 내 주님을 위해서, ‘내 주님을 사랑하니 내 성락교회를 위해서 나는 정말 나의 젊음을 버리겠다. 나의 모든 정말 정열을 다 쏟겠다. 나의 사랑을 다 내주고 가겠다.’ 하는 그런 결론으로 여러분 속에 맺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교회가 어려울 때나, 여러 가지 일이 있을 때에 그가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내 주님을 위해서 나는 최선을 다하고, 그리고 언젠가는 나를 기억하는 자 하나도 없이 나 사라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난 이 땅에서 주님을 사랑하고, 정말 그를 간절히 연모하고 떠났다는 것이 내게는 최고의 기념비다. 감사한 나, 삶이었다.’라고 기억되며, 하나님께도 마찬가지로 기억되는 우리 여러분 되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기도할 때 주님, 나는 종교성 때문에 여기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주님, 내 마음이 정말 주님께 향하길 원합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올바로 서 있길 원합니다. 나를 받아주시고, 부족하지만 내 마음을 열어주시고, 내 영감을 열어주시고, 우리 하나님에 대한 나의 분명한 위치를 깨닫게 도와주시고, 세상 사람들처럼 막 생각이 날아다니지 아니하고 명확한 하나님 향한 나의 마음을 정말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다 같이 합심하여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 들은 우리 성도들 도와주시고, 저들 마음을 또 열어주시고, 영감으로 밝혀 주셔서 우리 신앙의 근본이 무엇인지, 신앙의 정말 기초를, 가장 중요한 부분을 잘 다시 건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모두에게 주님은 우리의 가장 위대하신, 가장 소중하신, 또 가장 우리에게 높임 받으실, 가장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소중한 분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사실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주님을 정말 배반하지 않는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위하는 우리의 신앙, 옳게 세워 주시옵소서. 모든 신앙적 이론이 우리를 주 앞에 바로 세울 수 없습니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진실한 사랑만이 우리를 세울 뿐입니다. 우리를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녹취: 성락선교센터 YEH

 

[1]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바 되었느니라(고전 8:3)

 

[2]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10:37)

 

[3]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21:15~17)

 

[4]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5:42)

 

[출처] 20250713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마가복음 12:28~31) 성락교회 주일연합예배 김성현 감독|작성자 태초에 말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