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31연합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김성현감독(강석준집사님 정리)
시139:1-10,19-24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찌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찌라도
10.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9. 하나님이여 주께서 정녕히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찌어다
20. 저희가 주를 대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헛되이 주의 이름을 칭하나이다
2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미워하는 자를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주를 치러 일어나는 자를 한하지 아니하나이까
22. 내가 저희를 심히 미워하니 저희는 나의 원수니이다
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인간은 하나님의 절대적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다.
우리가 무언가 조금 부족한 것 때문이 아니라, 인류 전체가 죄에 빠져 크게 오염되어 멸망을 면치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위기 속에서 하늘로서 내리는 아주 가느다란 줄을 통해 호흡을 하고 있다.
겉으로는 빈약해보이지만, 이렇게 이 인생 뿐 아니라, 영원히 하나님처럼 살게 될 것이다.
우리의 그런 처지를 알아야 하고, 우리의 위기를 실감해야 하고,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살 수 없다.
병원에서 진단된 위독한 병을 알지 못하면 살 수 없듯이, 이 사실을 이해하고, 깨닫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우리가 죄에 빠졌다는 것, 몸부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우리보다 그가 더 애타하시고, 더 다급하시다.
하나님께서 그를 보내셔서, 우리를 살리시고, 오늘도 그는 하루도 쉬지 않으시고,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다.
하나님은 우리 편이고, 하나님은 우리를 그 쪽에 서게 하셔서, 우리를 보호하시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하신다.
의의 편, 거룩한 환경 아래서 우리를 보호하신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한다면, 잘못될 일은 없다.
세상의 잘되고, 안되고로 판단할 수 없다.
하나님은 인생의 오르고, 내리는 성패의 관점으로 보지 않으신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 하나님 가정의 일원으로 합당하도록 썩지 않는 우리 영혼의 순수함을 회복하시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성경은 일관성 있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우리에게 절대 필요한 우리의 온전한 모습에 대해서, 계속 강조하고 있다.
우리에게 망가지고, 오염된 것이 무엇일까.
마음의 타락이다.
마음이 타락하니까, 행동도 타락한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타락한 세상에 태어나서, 세상에서부터 악을 배우고, 자기도 모르게 악에 오염되어 있다.
그런 세상의 환경에 물들었다기보다, 우리 자신에게 있는 죄를 향해 쉽게 끌리는 성질은 구원을 향한 길에 만만치 않은 약점이다.
성경은 처음부터 하나님처럼 거룩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처럼 선해야 하고, 하나님처럼 의로워야 한다.
의, 죄없음, 진실함, 깨끗함. 정의로움, 덕스러움.
이것이 우리 안에 내장되어 있었다면, 죄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 죄에 대한 습성이 있어서, 죄에 얽혀 산다.
이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의가 우리 안에 살아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다. 성령으로 심어주시고, 우리를 계속 개발하신다.
우리는 계속 범죄하지만, 하나님이 메꿔주신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고의로 하나님과 반대로 죄를 마구 범하면 안된다.
거짓된 방식의 삶, 불의한 삶, 남을 멸망시키는 것 하지 말아야 한다.
목적론적인 악행이란 말이 있다. 내가 만든 말이다.
예수를 빙자하여, 예수님의 영광을 자기가 취하고, 온갖 악한 교리로 자기 욕심을 채운다.
신천지 같은 경우, 악행을 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말도 안된다.
성경에서 악행은 절대 심판을 받는다고 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위한 것은 악행도 악행이 아니라고 한다.
인간적인 악행은 하나도 문제가 안된다고 보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이해하니까, 신천지는 교회를 파괴하면서도, 자기에게 명하신 하나님의 일은 했다고 한다.
이런 것은 성경과는 정반대다. 하나님은 의를 행하기 원하신다.
의가 없는 자에 대해 답답해서, 그들의 부족함을 가능케 하기 위해 예수님을 희생하셨다.
우리도 죄를 짓지만, 고의로 죄를 짓지 않고, 혹시 죄를 짓더라도, 항상 회개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산다.
이런 것과 떳떳히 거짓을 행하는 자는 천지차이다.
또, 이슬람 극단주의자들.
신이 원하시는 것을 위하여, 많은 생명을 죽여도 되고, 속여도 된다고 한다.
더 큰 의를 이루기 위해, 악을 행해도 된다고 한다.
과거 학생운동도 그렇다.
이념을 이루기 위해, 악행을 하고, 거짓을 해도 괜찮다고 한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악행을 해도 괜찮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과 반대쪽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우리의 믿음의 조상으로 삼으셨다.
아브라함의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실을 구원받을 자의 표상으로 삼으셨다.
아브라함은 예수 그리스도를 받을 수 있는 당시의 유일한 자였다.
선한 사람, 진실한 사람, 억울해도 참는 사람, 악을 악으로 갚지 않는 사람.
아브라함이 죄없는 사람은 아니지만, 예수를 맞을 수 있는 사람이다.
예수를 맞이해야 살아날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다.
아브라함이 교회 다녔을까.
아브라함은 교회 다니지 않았다.
매일 찬송하고, 말씀 상고하고, 전도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떻게 믿는 자의 조상이 될까.
하나님이 그를 기뻐하고, 그 핏줄을 보셨다가, 핏줄도 안되고, 그 비슷한 영혼을 찾으셨다.
그는 복받을 자였다.
신앙생활 이 악물고 열심히 하는 자가 아니라, 그 선한 마음이 하나님을 영접했다.
본질이 거기에 있다.
과부의 두렙돈.
예수님이 그것을 보셨다.
과부는 옛날식으로 하면 굉장히 불행한 자다.
그가 자기 전재산을 헌금했다. 주께서 저를 칭찬하시고, 기뻐하셨다.
그는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자기 마음을 다 드린 것이다.
주님은 그것을 이쁘게 보셨다.
참고,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 이 땅이 살기 좋겠는가.
나다나엘은 간사함이 없고, 진실한 사람이었다. 그는 나중에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
예수님은 그를 무화과 나무 아래 있을 때, 보셨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그에 대해, 마음이 간사하지 않다고 하셨다.
요즘 사람들은 얌체같이 자기의 성공을 꾀하는데, 꾀부리지 않고, 정직하다.
주님은 그를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하셨다.
진짜 하나님이 추구하는 이스라엘 사람이다.
헤롯왕은 사람들이 신같다고 하니까, 교만해서, 벌레먹어 죽고 말았다.
그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가 대단히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세울 때,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찾게 하셨는데, 이새의 아들들 중 훌륭해 보이는 사람들은 다 버리시고, 다윗을 세우셨다.
내 마음에 합한 자.
다윗의 선한 심령, 다윗의 긍휼하고, 진실한 심령, 정직한 심령 때문이다.
악을 하고 싶어도, 하지 않는다.
교회 피 빨아먹고 싶어도, 하지 않는다.
내 주님 앞에서, 누가 보든 말든, 그렇게 하지 않는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다.
삼상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시147:10-11
10. 여호와는 말의 힘을 즐거워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도 기뻐 아니하시고
11.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왕상8:39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유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인생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신다.
이런 저런 억울함, 지치고 힘들지만 하나님 나라를 사랑하고, 항상 간구하고 기도하는 자의 마음 다 아신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구원하신다.
시9:10-17
10.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11. 너희는 시온에 거하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찌어다
12.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저희를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아니하시도다
13.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미워하는 자에게 받는 나의 곤고를 보소서
14.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같은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15. 열방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그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16.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그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 하리로다
정직하고, 선하게 살려니까 힘들다.
우리가 사태 당할 때도 똑같다.
렘11:20 공의로 판단하시며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원정을 주께 아뢰었사오니 그들에게 대한 주의 보수를 내가 보리이다 하였더니
억울해도 다 갚아주실 것이다.
그러나, 나는 더 이상 악을 행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영광을 주고, 직분을 주면, 열심히 할 줄 알았다.
오히려 배신하고, 공격하는 것은 우리 교회에서만 있는 일일까.
교회를 돕겠다면, 자기가 처한 위치에서 성실히 해주기 바란다.
나는 내가 손해볼까봐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악행을 가하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이 옳게 보실까 걱정하는 것이다.
은혜를 베풀어도, 원수로 갚는 것.
은혜를 베풀어도, 기어코 배반하고, 이를 악물고, 공격하려고 하는 것.
사랑을 베풀어도, 공격하려고 하는 것.
지금은 함께 일할 파트너를 찾기 어렵다.
나는 너무 놀랐다. 어제는 대학부 영혼들을 보며, 언젠가 백프로 하늘에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저들이 감독을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데, 나는 무서운 생각이 먼저 들었다.
내게 간도 빼줄 것 같던 사람이 나중에 보니까, 나를 고소하고 있다.
구원받을지 아닐지는 이런 방식으로도 얼마든지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보신다.
우리를 용서하시고, 죄값을 대신 치러주시고, 살려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것은 억울해도 오늘 참고, 견디는 자를 살려주시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의인이다.
예수로 나타난 의인들.
부족하고, 때로는 넘어져도, 회개해야 한다. 저들을 벌하실 것이 없도록.
이 세상 살면서, 사랑을 많이 베푸시기 바란다.
그런데, 부부가 같이 앉아서, 사람들을 씹고 있다.
그걸하면 재밌나보다.
인간의 죄가 스며든다.
이렇게 하지 말고, 깨끗히 하라.
내 가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다.
당신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기 원하는 것이다.
노력을 하란 말이다.
정말 교회를 아프게 하는 자와 매주 봐야 하는 것도 괴롭다.
자기가 완전히 천국 간다고 생각하나 보다.
정말 그렇게 단순하면, 예수 믿는 학원 차리면 되지 않는가.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요점은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보시고, 우리 마음을 도우시고, 구원하신다.
우리 마음의 죄를 제거하시고, 우리 마음이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기 원하신다.
매일의 삶 속에서 불의한 것을 따라하지 말고, 자기를 훈련해야 한다.
하나님께 기념되고, 천국백성으로 합당히 여김을 받고, 하나님이 귀하게 보시고, 축복해 주셔야 한다.
마음을 일부로 더럽히지 말라.
착하고, 성실하고, 희생적으로 교회에 사랑을 내어주라.
가정에서도 부모님이나, 배우자가 같이 있다면, 원한 있던 것을 다 들고있지 말고, 시원스럽게 져주라.
내 부모 사랑해주고, 내 형제 사랑해주고, 내가 아는 자들 사랑해 주고, 교회의 형제, 자매들 사랑해 주라.
그리고, 주님이 여러분 마음 속에서 편안하실 수 있도록 하는 자들 되자.
주의 구원을 다른 곳에서 찾지 말라.
우리에게 구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다른 곳에서 찾지 말고, 여러분의 순수한 심령 속에서 찾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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