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예배

주를 기쁘시게 할 삶(연합251012)

lks8284 2025. 10. 12. 20:41

251012연합 [주를 기쁘시게 할 삶] 김성현감독(강석준집사님 정리)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믿음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 믿음을 따를 뿐 아니라, 믿음의 방법과 믿음이 존재하는 근본적인 이유 안에서 우리의 달려갈 길을 달려갈 것이다.

믿음은 무엇을 잘 믿는 힘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옛선지자들을 통해 복음의 대략적인 윤곽을 알려주셨는 바, 그리스도를 경험한 인류로서, 그를 증거할 수 있는 지식이 생긴 자로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세를 믿음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모든 것을 한꺼번에 일컬어 믿음이라고 한다.

믿음은 가장 중요하게 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르기로 결단하고, 이전 삶과 결별하는 것이다.

그분을 먼저 찾아갈 결단을 세우는 하나님 중심의 세계를 말한다.

복음을 통해 윤곽을 명확히 알려주셨듯이 복음을 좇는 삶이 믿음이다.

특히 복음서에 나타난 주님의 인격을 따라가는 것이 믿음이다.

그분을 우리의 주님으로 삼고,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따르겠다는 것이 믿음이다.

우리 모두 신앙생활이 이 믿음으로 가고 있고, 믿음의 결과인 바, 하나님이 준비하신 마지막 날을 향해 빠른 속도로 달려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가는 길에는 많은 어려움도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인내가 필요하다.

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 최후의 대역전, 대성공은 오늘 어려움이라는 거친 길로 가려져 있다.

이 길을 건너가야 한다.

이 세상 삶은 우리가 거쳐가야 할 필요악이다.

우리가 주님께 드릴 것은 많지 않다.

어마어마한 보화를 드리겠는가, 무엇을 드리겠는가.

물질이든, 무엇이든,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내 주님보다 높지 않다.

내 주님이 내 가장 귀한 보물이다. 내 가장 귀한 것들을 다 드려 주님을 섬긴다.

이것이 간증이 되어야 한다.

이 진실은 우리 모두에게 적용된다.

우리의 짧은 인생동안 주께 기쁨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믿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자들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최후까지 이기게 하시고, 최후의 날에 그분과 영광을 나눈다는 사실은 우리의 심령에 쓰여있다.

세상에 어떤 것이 쓰여있어도, 다 속임수고, 다 헛되게 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마음에 쓰여있는 것은 세상사람들은 보지 못해도, 나와 하나님은 보신다.

나의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그리움이 내 안에 있다.

우리 마음에 쓰신 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어려움이 있어도, 견뎌가야 한다.

이 세상을 어려움이 없이 지나가면, 하나님을 만날 기회도 얻지 못할 수도 있다.

고난 중에 더욱 주님을 향한 마음이 확인된다.

이 세상의 고난은 인간으로 태어나 해내야 할 것이다.

내 인생은 조금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말기 바란다.

수십년 남보다 피곤하고, 불리해도, 이것은 내 주님을 믿는 믿음을 위해 달게 받는 체험이다.

내 인생의 작은 걸림돌은 주께 증명하는 나의 아주 작은 선물이다.

나의 믿음의 노력이다.

나도 누구 못지 않게 인생이 좋지는 않다. 돈도 많았으면 좋겠고, 일도 좀 적어서 쉬면 좋겠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그런 것을 누릴 곳은 아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쇠하여 간다.

나는 새것 생기면, 아끼느라고, 낡은 것 먼저 쓴다. 그러다보니, 한번도 못쓰고, 새것이 그냥 낡아져 간다.

우리는 마지막까지 수고하고, 거칠게 가야, 주님 앞에 열심히 싸웠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것이 주님 앞에서 상이 된다.

이 세상 힘들었지만, 사랑을 베풀고, 긍휼을 베풀고, 특별히 교회 성도들을 사랑한 것, 희생한 것, 아무도 아는 자가 없어도, 주님은 아신다.

천사들은 하나님 앞에서 박수치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죄를 품고 있지만, 양심이 누르고 있다. 주 예수의 피로 서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님을 대표하는 자로서, 주님께 영광돌릴 자로서, 주님의 작품들이다.

주의 작품으로서 우리가 보여주어야 할 것이 있다.

우리는 인생 지겹다 하거나 꾀를 부리는 것 하지 않는다.

교회가 이렇게 어려운데, 교회를 쓰러뜨리고, 도둑질 하겠다고 하는데도, 전혀 돕지 않던 자도 있었다.

우리 교회를 도울 직업이 있었어도, 절대 돕지 않았다.

그 중 하나는 하나님이 먹여준 자도 있었다.

도와주길 간절히 원했는데, 이상하게도 돕지 않았다.

그러면서, 엄청난 신앙을 가진 체 했다.

내 사랑을 그렇게 받고도, 이제는 나와 교회를 치는 사람으로 돈을 받고 있다.

육신을 따라가면, 믿음을 다 잃는다.

육신과 성령은 함께 가지 않는다.

영을 좇던지, 육을 좇던지 하는 것이다.

누구든 여기서 벗어날 자가 없다.

자기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이 있는데, 옛사람이 그대로 와서, 자기 사욕을 위해 꾀를 부린다.

교회가 연약하고, 법적으로 허술하니까, 악용한다.

우리 교회 성직원들도 많은데, 나는 그들이 영원토록 하나님께 기념할 기회라고 본다.

이스라엘이 성전을 짓기 위해, 온 세상의 기술자들이 다 모였다.

정말 그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라에서 불렀다.

그들은 성서 안에서 일했다고 봐야 한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쓰실 떄, 즐거움과 영광으로 쓰지 않으신다.

아마도 고난으로 쓰실 것이다.

나를 영광으로 한번 쓰시면, 고난의 길에는 아홉번 머무르게 하실 것이다.

그러나, 그런 속에서도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는지 그 열매로 아는 것이다.

속에 있는 것을 그대로 드러낸다.

6:43-45

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이것이 우리 신앙의 가장 중심적으로 갖고 있는 이슈를 담은 말씀이다.

우리는 누구든지 하나님께 진실한 것을 드린다.

어떤 자는 가증하게 섬기는 척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생각과 뜻을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마음의 악을 버리고, 주 예수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음을 항상 마음에 두고, 통곡했어야 한다.

나는 오늘 주제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라고 하지 않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라고 했다.

주님은 그리스도를 가르킨다.

신약성경에서 주님은 90프로 이상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킨다.

'하나님'이라고 하면, 외적인 관점에서 조명할 때가 많다.

그러나, 우리는 아주 특정적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들이다. 제자라는 것이다.

우리는 다음세대의 열두명이다.

주되신 우리 주님은 우리의 선생과도 같다.

우리는 선생같이 되려고 하는 자들이다. 그보다 나을 수는 없지만, 그만큼 가까이 가면 엄청 잘한 것이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갈등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추구할지 따지는 자가 아니라, 주님을 위해 사는 자들이다.

내 주님이 성공하기 바라고, 우리가 이렇게 한 무리가 되어, 주님이 우리를 통해 기뻐하시고, 성공하시고, 보람을 느끼시길 바라는 것이다.

주님이 우리를 쓰셔야 한다.

어디에 쓰실까.

영광으로 쓰실까.

옛날에 목회자를 한다는 사람들이 예배당 하나 얻어볼까 했다.

사태 때, 지예배당은 담당목사 소유라고 법정에 거짓말했다.

우리 성락교회는 고생 많이 해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주의 제자들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

하나님도 있고, 인간도 있는데,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 이런 차원에서 신앙을 보지 말고, 우리를 이끄시는 생명의 주, 우리의 왕, 우리를 소유하신 주님을 어떻게 기쁘시게 할지 생각하는 자가 되기 바란다.

세상에서 억울한 일이 있거나, 재촉해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자기를 드리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