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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의로움, 이기적 종교(연합251019)

lks8284 2025. 10. 20. 21:41

251019연합 [스스로 의로움, 이기적 종교] 김성현감독(강석준집사님 정리)

3:4-9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람 중에 자신을 의롭게 만들어, 하나님께 인정받으려고 하는 자들이 많다.

그러다보면, 자기의 성취, 거룩한 듯한 모습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회개하는 심령은 소홀히 하게 된다.

자신을 의롭게 하는 신앙생활을 많이 하다보면, 예수 믿기 전 자신을 이롭게 하던 삶을 그대로 이어가게 된다.

스스로 의롭게 하려는 것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갖고 있는 잘못된 신앙의 방법이다.

우리 교회를 어렵게 하는 것도 이런 것이다.

우리에게도 너무 많이 그런 사람들이 발견되었고, 교회는 파괴되어도 자기만 살아남겠다는 생각을 많이 보았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정기적으로 다시 회복하고, 재건설해야 할 것 같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서 완전히 구출하여, 더 이상 죄의 노예가 되지 않게 하려 하신다.

마귀에게 계속 끌려다니며, 육체의 원하는대로 사는 인간의 방식을 끊겠다는 것이다.

우리가 지었던 범죄를 그가 다 가져가시므로, 죄를 범한 자는 여기 있지만, 그 책임을 그가 가져가셨다.

그러므로, 죄에 속했던 것을 끊으셨다.

절대 풀을 수 없는 마귀의 손아귀에서 마귀의 팔뚝을 자르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마귀가 움켜쥘 수 없다.

회개하지 않은 영혼이 자기 원래 습관에 익숙하여, 옛날의 자기가 자신인줄 알고, 원수에게 오히려 다가가기 때문에, 여전히 죄의 노예가 되는 경우는 있어도, 우리는 죄에서 해방되었다.

하나님의 복음은 죄에서 구원하기 위함이다.

이 세상의 누가 어떤 이유를 댈지라도, 그것을 믿고, 따라가면 안된다.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성령과 하늘에 속한 참모습 외에는 이 세상은 어둠뿐이다.

이 세상에 있는 동안은 싸워야 한다.

여러분을 불러주셔서 우리가 이 시간에 함께 있는 것은 주의 은혜로 주의 가족이 되었기 때문이다.

절망에서 극복, 소망없음에서 소망을 만들어가는 우리의 회복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우리는 싸워야 할 일이 있다.

옛날 식으로 나를 위한 투쟁이 아니라, 나를 살리신 주님을 위한 투쟁이다.

나를 위해 베푸시고, 살려주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그 믿음을 따르고, 지키면, 절대 무시하지 않고, 기억하시고 갚아주신다.

우리는 자기를 거룩하게 하려고,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 믿는 것을 자기를 의롭게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신앙은 옛날부터 쭉 온 것 같다.

우리 교회가 영감이 충만한 교회라면, 그런것은 버려야 한다.

우리는 주 예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거하고, 형제를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다.

이는 주께서 명하신 것이다.

그렇게 주의 이끄시는 음성을 매일 듣고 가는 것이다.

의심이 많은 사람, 자기 마음이 더러운 사람이 하나님의 약속도 의심한다.

교회 한번도 안빠지고, 기도 세게 하고, 예수 믿는 사람이 할 것 다하고, 사람들 앞에서 의로운 체하는 것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렇게 자기의 의로움을 지켜야, 하나님이 구원하신다고 생각하는가 보다.

하나님은 우리를 다 구원하셨다.

이미 구속받았지만,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다시 원수에게 빠지지 말아야 한다.

이것도 하나님이 지켜주셔야 한다.

우리를 지키는 것은 스스로 의롭게 하는 것이 아니다.

초점이 다르다.

바울은 원래 이기적이고, 원리, 원칙에 따라 의를 추구했던 사람이다.

의롭기 위해, 그리스도인들 잡았고, 그리스도인들을 돌로 쳐죽일 때, 옷을 맡아둔 사람이었다.

법을 잘 지키지만, 하나님의 긍휼과 진실, 자비와 인자, 사랑과는 거리가 멀었다.

종교적으로 의롭게 되길 원한 것이다.

그는 율법으로 보면, 흠잡을 곳이 없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온갖 이기적인 일은 다 했다.

결국 그는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는 알아버렸다.

나는 겉으로만 신앙생활 하고 있었다.

주님은 나같은 괴수도 기회를 주시고, 받아주셨구나.

그가 원하신 것은 이전의 죄에 물든 심령을 뉘우치고, 주님의 용서를 구하는 평생의 작업이구나.

내가 할 일은 하나님이 베푸신 모든 은혜를 받는 것, 내가 가는 길의 괴로움은 하나도 불만을 할 수 없다.

내가 주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은혜구나.

세상식으로 빠져 있으면, 인생이 불행하다.

나는 인생 자체를 논하고 싶지 않다.

인간식으로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고, 후회되고, 무가치하다.

이런 위기속에서 주님과 함께 있는 시간.

내 곁에 계신 주님의 임재 동안 나는 은혜를 누리고 있다.

하나님이 태초 이전 계획하셨던 바, 각자 개인의 성공, 개인의 욕심은 없었다.

우리는 함께 그리스도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살아나고, 함께 그를 위해 쓰여져야 한다.

우리는 각각이지만, 함께 있는 속에 있는 자들이다.

그런데, 심지어 자기 가족에게도 이기심을 부린다.

너무 세상에 찌들어 살았다.

우리가 교회 다니는 것은 자기를 의롭게 하려고, 예배 지각않고, 빠지지 않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모든 순간은 주님의 것이다.

그런 성도된 자들이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다.

그런데, 예배 시간 떠나면, 신앙생활에 제외되는 것인가.

아니다. 그는 모든 시간이 주님께 속한 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속하여, 자기가 서럽고, 괴로운 것만 생각한다.

우리 인생은 엄청 빨리 지나간다.

내가 목회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몇년 지났는지 보니까, 엄청 빠르게 지나갔다.

우리 젊은 영혼들 보면, 인생이 길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소리 하지 말라.

40대 넘어가면, 시간이 쏜살같다.

거울을 보다가, 자기 모습 보면 깜짝 놀란다.

십여년전 자기 모습 생각하고, 보니까, 영 아닌 것이다.

우리 생의 가치는 주님을 만나는 기회다.

세상 사람들은 그런 소중함을 모른다.

내 인생은 세상의 가치를 염려할 시간이 없다.

요일2:15-17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세상은 우리 눈을 속이고, 유혹한다.

물론 우리는 이 세상의 시민으로서도 우리 일도 한다.

우리의 삶의 가장 우선순위는 그리스도인의 도리다.

세상이 망해도 우리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세상에서 내가 부족해도 절대 부족하지 않다.

세상의 일이 잘되지 않아도, 절대 슬픈 것이 아니다.

세상의 일을 배설물같이 여겨야 한다.

우리 시각은 달라야 한다.

직장에서 쫓겨났다고 엉엉 울 것이 아니다. 살짝 울고 말아야 한다.

주님의 군대에 속한 자로서, 세상이 부여한 사회적 계급은 아무 관련이 없다.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되고,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이 된다.

비유지만, 이 세상에서 판단하는 것들이 우리의 영원한 신분을 설명할 수 없다.

우리 각자 다른 곳에서 태어나, 각자 다른 시간에 예수를 만났지만, 함께 모여, 거룩한 성도의 삶을 받고, 주님을 사랑하며 살고 있다.

여기 있는 동안 사랑하라고 하셨다.

요일2:9-11

9.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예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분명한 계명을 주셨다.

우리는 서로 돕고, 주를 위한 사역을 하고, 우리들이 그의 나라를 이룰 것이다.

어느날 교회 사태가 났는데, 깡패가 해머를 들고와서 때려부술 때, 나는 모른다 하고 해결되기만 기다리던 사람들이 있다.

중립이라고 하면서, 많이 떠났다.

자기만 거룩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나 보다.

그 사람의 거룩함과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너무 다르다.

하나님은 진노하시는 분이시다.

의로운 분노가 엄청 세시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때, 우리 삶도 빛과 어둠의 싸움이다.

우리가 주님의 나라의 성공을 위해 싸우지 않으면 다 빼앗긴다.

예전에 우리 교회도 선교사들이 있었다.

다 그렇지는 않았지만, 결국 자기 의를 위해 교회를 무섭게 버리고, 해를 가했다.

지원을 받을 때만 우리 소속이었다.

외국에서도 많이 데려와 교육시켰다.

지금은 다 없다.

그 때 우리가 얼마 돈을 주었다.

당시 그들의 나라와 우리의 물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매달 3천만원씩 받은 셈이다.

그 지원금을 끊으니까, 그들도 우리와의 관계를 끊었다.

자기가 받았다면, 누가 알든 모르든 평생 감사해야 할 것이다.

우리 교회 와서 주의 은혜를 받았는데도 교회를 공격하는 자도 있다.

세상은 그런 것이라며, 너털 웃지만, 너무 씁쓸해하지 말고, 힘을 내자.

하나님은 우리가 통회하는 심령이 되길 원하는 것이다.

회개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내 인생은 하나님을 위해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알자.

나를 위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는 그분을 위해 내 인생이 너무 중요하다.

의가 별로 없어도, 주님을 진정 사랑하고, 주의 교회를 진정 사랑하고 있다면, 그것이 구원이다.

의를 만들려고 하지 말라. 주만 기쁘시게 하라.

자기를 의롭게 만들지 말라.

의롭게 되어야, 내가 유리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주님이 내게 은혜 주셔서 감사하고, 주님께 항상 영광돌리고, 주님 나라가 잘되는 것에서 내가 기여하기 원합니다.

내게 주신 은혜를 잊지 않게 하소서.

겸손하고, 순수하고, 소소한 가운데, 우리가 손을 잡고 있다.

누구도 실패하지 않고, 영원한 주의 나라 이루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