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09연합 [주의 마음을 돕는 자] 김성현감독(강석준집사님 정리)
요15:13-15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예수 믿는 것은 이방신을 믿는 종교성과는 다르다.
우리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생활이다.
하나님은 우리 삶과 의식에 온전히 들어와 계시다.
우리를 품고 가시고, 우리는 그분의 옷을 입고, 그분의 수레 실려 거져 가듯 가는 것이다.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진심으로 기쁘게 하는 것이 우리 신앙의 성격이다.
우리 신앙은 이론적으로 이해하려고 하거나, 제도적으로 묶어서 억지로 꾸며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합해지는 것이다.
때때로 필요할 때만 만나고, 필요할 때만 도움을 받는 수호신같은 하나님이 아니라, 그분이 열어준 마음의 틈을 따라, 그와 마음의 사귐을 함께 하는 것이다.
웬만하면 손을 잡고, 협조하는 식이 아니다.
윈윈하면 받고, 그렇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는 조건식 사랑이 아니라, 생명을 다한 사랑이다.
그는 우리를 살리려고 하시는 목표를 가지고, 신적인 특권과 안락을 버리셨다.
우리의 정체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다.
우리의 정체는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갈 자이다.
이 세상의 물질 세계에 살기 때문에 우리의 안목은 눈으로 보는 것에 너무 치우쳐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영감도 많이 살려야 한다.
눈에 보이는 것들이 많이 영향을 주지만, 하나님의 것을 더 많이 봐야 한다.
이 세상의 눈으로 보는 것이 실상의 중심이 아니다.
이것은 얼마든지 우리를 현혹시킬 수 있다.
우리는 이 세상을 빨리 지나가야 한다.
우리 육신의 시간이 다 가기전에 사랑하고, 주님과의 사랑을 온전히 가져가야 할 것이다.
우리의 행복은 이 세상에서 얻는 물질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애틋한 사랑을 받는 것이다.
다른 것은 다 무너져도, 그 사랑이 있다면, 하나도 잃지 않은 것이다.
얼마전 우리 사모가 내게 말했다.
내 영혼 평안해(찬양)
이 찬양을 지은 이는 자녀들을 연달아 잃고, 재산도 잃고, 엄청난 인생의 풍파가 몰아쳐왔을 때, 지었다.
그런 간증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지난 이천년간 끊임없이 나왔다.
그들은 세상이 익숙하지 않았던 눈으로 본 것이다.
주님이 만든 제도에 딱 맞추는 자나, 주님이 만든 종교적 임무에 철저히 하는 자는 오히려 먼저될 자가 아니다.
종교의식 철저히 하는 자, 이론적으로 크게 문제 없는 사람들이 주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찔렀다.
우리 자신의 존재가 주님의 십자가의 옆구리를 찌른 삶이다.
그분에 대한 어마어마한 감사와 황송함으로 사는 것인데, 그렇지 않은 자들도 엄청 많다.
주님의 손에 못을 박고, 주님의 옆구리에 창을 찌를 자들 엄청 많다.
주님을 종교적 질서나 이론으로 보기 때문이다.
주님은 엄청 우리에게 가까이 오셨다.
사도들에게만 가까이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가까이 오셨다.
한사람도 빠짐없이 우리는 사도들이 앉았던 자리에 앉는 것이다.
예수께서 아버지를 섬기실 때,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잘 섬기시듯, 사도들에게 말씀을 남기실 때, 이것 하라고 그냥 일을 떨구어 맡기시고, 떠나시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사랑하시는 마음과 마음의 연결이 되었다.
사랑하시던 주님과의 경험은 그들에게 엄청난 충격이었다.
나중에 보니까, 그가 하나님이셨다.
그리스도이신데, 하나님의 아들.
이 세상 처음과 끝을 만난 것이다.
그분은 어떤 제도나 이론으로 교회를 만들지 않으셨다.
직분이 있으면, 잘 감당하느냐 마느냐 말고.
자기 일만 반듯하게 하고, 교회 일은 신경안쓰는 사람도 많다.
우리는 예배당도 각지에 있다.
애초에 따로 있으면 안된다. 성도들 편의를 위해 한 것이다.
자기 예배당이 어디있는가. 주님이 당신의 모든 것이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내 친구라고 하셨다.
주님이 저렇게 낮추어 말씀하신 것이다.
여기서 말한 친구는 정말 최고의 친구다.
그는 진짜 친구를 위해 죽으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실 정도로 우리를 가까이 받아주셨다.
마지막으로 베드로에게 양들을 먹이겠냐고 물으실 때도, 주님의 마음에 다시 한번 확신을 갖기 원하셨던 것 같다.
입장이 똑같다.
여러분과 나의 입장이나 베드로의 입장이나 같다.
주님의 친구라 부르실 우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무슨 직분을 하던, 그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
세상에 찌들고, 배운게 없는 내가 어떻게 그런 근사한 것을 두르고 있겠느냐고 하지 말라.
우리 하나님은 최고의 소중한 영혼들을 구원하셨다.
이 세상에서는 마음껏 수준을 따지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친구로 여김을 받을 수 있는 영적 자질을 갖고 있다.
나는 주님의 친구라는 말에 큰 감동을 받고, 그런 말에 무색하지 않도록 노력했다.
내가 주님의 실망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나를 친구로 두셨다면, 형편없는 모습으로 시간을 보내면 안된다는 조바심으로나 자신에게 채찍질을 가하며 여기까지 왔다.
하나님을 섬길 때, 신령과 진리로 한다고 하셨다.
똑같다.
겉으로 보이는 종교성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약간은 있겠지만, 본질은 아니다.
우리 교회에서 일하는 어떤 직원들은 나에게는 너무 소중하다.
그분들이 없으면 우리 교회 큰일 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님을 자기 친구로 삼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어떤 흠이 있어도 절대 주의 교회를 불리하지 않게 할 자들.
반면, 교회의 틈만 보이면 파괴하려던 자들도 너무 많았다.
한 교회에서 훈련받았는데, 그들은 자기 욕심을 훈련받았다.
침례 받고, 물에서 나올 때는 떨고 나왔어야 할 것을 그대로 가지고 나왔다.
주의 마음을 돕는 자.
그런 직원은 너무 소중하다.
옛날에는 그런 직원은 하나도 없었다.
가장 중요한 직원이 배반하여, 나를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했고, 자기 불리한 자료는 파쇄했다.
약2:20-26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23. 이에 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기생 라합은 여리고성을 정탐하던 정탐꾼을 보호해주고, 도와주었다.
라합은 기생인데, 그는 자기 민족에게 거짓말했다.
이론적으로 거하는 종교인들은 거짓말했으니까,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훌륭한 일을 한 것이다.
라합은 다윗의 증조할머니가 되었다.
기생이었고, 거짓말한 자였지만, 이스라엘을 도왔다.
하나님의 나라를 도운 것이다.
어떤 이는 품위없는 이로 낮게 다룰지 모르지만, 그는 주님의 나라의 친구가 되었다.
마음으로 사랑하고, 돕는 것이다.
교회에서 우리 직원들도 그렇게 나를 돕는다.
교회가 움직이는 것은 그런 것이다.
자기 욕심을 두고 하는 사람은 다른 곳에 가라.
여러분 주님의 친구 되기 바란다.
라합은 주님의 계보에 있다.
여러분, 주님 앞에 신실한 자, 내 주님을 위해서, 나를 찾으시는 곳에서 성실을 다하라.
우리가 있는 곳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주님을 돕는 것이다.
겉으로는 요란한데, 속에는 가증하고, 이기적인 것 말고, 내 마음을 열었을 때, 주님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해야 한다.
인생을 갈 때, 내 주님이 내 친구가 되어야 한다.
신실하신 하나님, 신실한 친구가 나를 볼 때, 신실한 자가 되길 바란다.
개파는 주의 교회를 거짓고발하면서 예배드린다.
왜 예배드리는가.
자기들 마음에 주님이 계시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형태만 가진 자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우리는 여러가지 길을 각각 가지만, 겉으로가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돕는다.
적어도 주님의 마음을 위한 자세를 갖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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