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예배

우리와 함께 다니던 자들(연합251116)

lks8284 2025. 11. 17. 00:06

251116연합 [우리와 함께 다니던 자들] 김성현감독(강석준집사님 정리)

1:15-26

15.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17. 이 사람이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예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18.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지라

19.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게 되어 본방언에 그 밭을 이르되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20.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리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3. 저희가 두 사람을 천하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24.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바 되어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오늘 본문의 말씀을 택한 것은 나도 예상할 수 없이 갑작스럽게 되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인지, 우리의 시간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을 설명하려고 평소에도 생각해왔다.

우리 성도들이 가는 길을 방황하지 않고, 확실히 알고 가게 하기 위해서 나는 힘쓰고 있다.

사회에서는 여러가지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

주님 안에서는 모두 한 유기체로서 귀한 길을 가고 있다.

한 영혼도 헛된 길을 가는 자가 없기 바라고, 잘 가고 있기를 믿는다.

누구도 잉여소모품처럼 자기를 생각하지 않기 바란다.

우리 각인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특권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 땅에 보내셔서, 그리스도의 직분을 감당하게 한 아들의 표, 그의 죽음으로 피가 녹아들어간 권위를 갖고 있다.

그리스도의 성도들은 그 권위가 있다.

하나님의 자녀. 그것도 너무 영광스럽다.

우리는 주 예수의 남기신 유산, 그의 생명과 그가 남기신 소망, 그 나라에 들어가기까지 일궈나가야 할 여정을 가야 한다.

우리의 남은 인생의 의미는 나에게는 대단히 감동적이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기억하고, 감사하고, 잘 간직해야 할 특권이다.

이 개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비록 죄로 물들고, 죄를 향하는 성질을 갖고 태어났지만, 너무 큰 복을 받아서, 그 크신 분의 모든 생명이 부어져있다.

그런 자로서, 우리 자신보다 너무 큰 옷을 입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은 헛되이 남아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 영광스럽고, 감사하고, 하나님 앞에 나타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을 덧입고 있다.

우리의 본질은 매우 미약하고, 부끄럽고, 초라하고, 비참하지만, 일단 넘어갔다.

참 나 자신에 대해서 세상이 갖고 있는 것과는 다른 식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본문을 보면, 주님이 처음 제자들을 부르실 때, 열둘 말고도 많이 있었다.

그들도 제자로 불리고 있었다.

사도는 아니어도, 사도와 함께 있었던 자들이다.

그중에 열둘만 택하셔서, 그들을 주로 가까이 두고 가르치셨다.

다른 이들도 어깨너머로 보고, 가르침을 받았다.

주님은 열두명에게 이 땅을 지나가고 나서의 직분을 맡기셨다.

세상적으로는 그다지 인지도도 없고, 올려다볼 것이 없는 자들이었지만, 하늘에서는 가장 중요한 직분을 맡을 자들이다.

세상적으로 머리가 좋은 것, 수완이 좋은 것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가치관으로 될 것이다.

주님이 일하실 때, 보고 다녔던 것, 주님의 생각을 지원하고, 따르고, 주님의 운명에 따라 자기들의 운명도 바뀌었던 자, 주님의 꿈이 자기들의 꿈이었던 자들.

주님이 이 땅에 3년반 계셨던 것은 그분에게는 대단히 감격적인 기억이 될 것이다.

세상은 주님의 인생을 패배자로 보았고, 아무 가치도 없이 여겼다.

하지만, 저들이 주님을 못박은 것에 대해 하늘의 진노는 부글부글 끓고 있다.

사도들과 우리와는 주님과 함께 걷고 있는 면에서 같다.

우리는 감히 사도의 반열에 오르지는 못하지만, 성령을 모시고, 주님의 일을 받든다는 면에서 거의 많이 닮아가고 있다.

우리도 현장에 있었던 것과 버금가는 존재다.

다만 우리는 사도들이 가졌던 마음의 수준을 갖기 원한다.

열둘 중에 사단에게 돌아간 자도 있고, 그 빈자리를 맛디아가 뽑혔다. 그는 처음부터 함께 있던 자였다.

맛디아가 무슨 훌륭한 일을 했는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그는 주님 곁에 있었고, 따르고, 순종하고, 주님이 가신 길을 함께 걸었다.

우리 성락인들은 아직 성장해야 할 젊은이도 많지만, 세상의 가치와 주님나라의 가치를 혼동하지 말라.

여기서 하는 것이 무슨 가치가 있는지, 무의미한 시선으로 보지 말라.

이 세상에서 사는 두가지 삶의 방법이 있다.

하나는 육신을 따라 사는 삶.

또는 하늘을 따르는 삶.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구성하는 자로 살고 있다.

우리는 주 예수께서 남기신 생명의 유전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고, 모두 하나님 나라 들어가기 합당한 자로, 진실한 마음과 이타적인 마음으로 서로를 위해 희생해 준다.

세상은 자기 자신을 추구한다.

신앙생활 하면서, 여러가지 일을 하지만, 세상이 추구하는 것과 똑같은 것을 추구하는 자도 있다.

직분을 맡겨주면, 남 위에서 군림하려고 하는 자도 있다.

그걸 즐긴다.

잠시 오셨다 가시면서,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셨던 주님.

이 세상 잠시 왔다 갈 때, 주님의 시선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희생의 마음으로 있는 것이다.

요한복음 끝까지 보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셨다.

사랑밖에 표현할 것이 없다.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 주님께 용납되지 않는다.

이 세상에 뿌려놓을 것은 사랑이다.

그렇게 하므로, 하나님을 믿는 자, 구원이 이루어진 자가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이 낳은 자를 또한 사랑한다.

요일5:1-2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우리가 사랑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대부분을 이룬다.

이 땅에 왔다가는데, 사랑하지 않으면, 백마디천마디 해도 하나도 한 것이 없는 것이다.

사랑하면 죄도 극복하고, 원수도 이기고, 망쳤던 이전의 역사도 회복할 수 있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사랑하지 않고, 신앙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속빈 강정이다.

사랑하고, 소망을 갖고, 주님을 의심치 않고, 주님께 완전히 마음을 올인하여 바치는 것이 우리다.

우리 중에 어떤 이는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인생을 잘 챙기고, 하나님의 일은 미루자고 할지 모른다.

머리 잘 굴리고, 신앙생활 하는 것이 좋다고 할지 모른다.

세상 삶이 너무 힘들어도, 신앙생활이 어렵다.

몸이 너무 힘들면, 주님도 잘 섬기기 힘들다.

그러나, 결국 가장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잘 정하고 해야 할 것이다.

화려하지는 않아도, 가진 것은 없어도, 우리 중 함께 있어서, 주님의 마음을 이해하며, 항상 충실하며 따르던 자, 드러나지 않았어도, 남모를 수고 많이 한 자.

우리 마음을 아시는 주님.

4:12-13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살후1:3-4

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찌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4.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서로 사랑하는 자라면, 일단 된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자들이다.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열둘이 그들이다.

그 나머지는 그 영역에는 못미쳐도, 어떤 면에서는 떨어지지 않는 같은 부류의 자들이다.

우리는 각처에서 열심히 섬긴다. 하나님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하나님이 능을 주셔서, 그 일을 하는 것이다.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을 위해서 하고 있다.

하나님이 많은 축복으로 갚아주실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어떤 인물과도 뒤쳐지지 않고, 함께 다니는 자들 되자.

저는 30년동안 이름도 드러나지 않고, 숨겨져 있는데요. 아니다. 당신이 다음의 맛디아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