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3연합 [보상을 기대하는 믿음] 김성현감독(강석준집사님 정리)
히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이 세상과 하나님이 다른 점은 하나님은 의로 시작하여, 의로 끝내신다는 점이다.
그가 창조한 모든 세계를 온전히 마무리 하실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모두 하나님의 행복 안에 거하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불의가 많고, 온전치 않기 때문에, 모든 것은 하나님이 치유하시고, 다시 옳게 하여, 완전한 곳으로 이끄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기준은 하나님에게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몇십년의 인생은 무능하고, 악하고, 연약하지만, 영생을 허락하셨다.
기독교 신앙의 가장 본질은 무엇일까.
우리의 잘못된 것을 하나님께서 온전히 회복하고, 갚아주신다는 것이다.
의를 사랑하고, 의를 위해 헌신한 것을 갚아주신다.
갚아주시는 것은 그냥 prize 같은 표창장 같은 것이 아니다.
초등학교에서 개근상 받으면, 그냥 그날 좋은 것으로 끝이다.
그날 지나면 사람들의 생각에서는 거의 지워진다.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세상의 많은 상들은 그 사람의 정말 수고를 갚아주지 못한다.
상징적으로 받을 뿐이다.
정말 죽어라 고생하여, 운동시합에 나가면 트로피 하나받고 끝이다.
노력에 비하면, 기껏 상금이 나와도 얼마되지 않는다.
세상은 보상을 다 못해준다.
그러나, 하나님은 부족함을 조금 채워주시는 정도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채워주신다.
성경에 행한대로 갚아주신다는 것을 얼마나 많이 강조한지 모른다.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주님의 나라를 소망하고 살다가 죽었다.
그들은 따로 심판을 받을 것이지만, 그들은 유대교회가 하나의 교회였는데, 이 교회를 위해 엄청 헌신했다.
가난한 자도 헌신했고, 왕이나 선지자를 통해 교회를 건축할 때, 힘을 다했다.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은 그들에게 일상의 일이었다.
우리는 구약시대의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하고 있다.
주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특별히 명하셨다.
너무 분명하고, 너무 은혜스러운 것이다.
너무 먼 것이 아니라, 당장 가슴에 심어주신 약속들이다.
대단히 가까이 오셔서 해주신 말씀들이다.
유대인들은 멀리서 하나님의 약속만 믿고 달려왔지만,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날을 만들고 있다.
여기서는 세상을 살기 위해, 기독교 신앙이 도움이 된다고 앉아있지 않는다.
하나님이 갚아주신다는 것에 대해서, 예전에는 진공상태에 있었는데, 지금은 하나님이 갚아주신다는 약속을 굳게 믿고 있다.
오늘까지 2천년 이상 하늘나라를 기대할 것을 가르쳐왔다.
오늘 우리는 그 나라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누구는 영적, 영적이라면서 아무 가치도 없는 것을 추구하지만, 우리는 그 나라에서 다 갚아주신다는 소망을 갖고 달려가고 있다.
그냥 상징적인 표창장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토록 그 수고에 대해 보람을 느끼는 갚으심이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 꿈을 두고 있는 사람은 믿음이 자연히 약할 수 밖에 없다.
헌신헌금 하는 것, 믿음 있는 사람과 부족한 사람 많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믿음이 많다고 천국가고, 적다고 못가는 것은 아니다.
정말 믿음있는 자들이 있다.
세상에 소망을 두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 자체가 제한되어 있다.
사랑한다고 하지만, 사랑하고 싶다고 하지만, 사랑이 되지 않는다.
나를 돌보기 바쁘다.
세상에서 고난당한 것도 많고, 맨날 강탈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속임당해서, 인생이 갈기갈기 찢어져서 지친다.
믿음의 분량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
100프로가 풀이라면, 90프로 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비록 믿음은 적어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절대적 약속, 내가 너의 거처를 마련하고 데리러 올 것이라는 약속을 갖고 사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다 갚아주시는 곳이다.
정말 주님 나라 위해서 소망을 갖고, 참고 산 것에 대해, 다 갚음을 받는다.
이 땅에서 어떤 사람들은 악한 일을 한다.
어떤 특정한 악한 일도 나쁘지만, 더 나쁜 것은 하나님을 반대하는 것이다.
인간을 불행으로 끌고가는 불행의 끄나불이 되는 것이 나쁘다.
우리 베대원도 지난주까지 엄청 시련을 겪었다.
우리 이사회는 몇년전 회계결산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학교 예산을 통과시켜주지 않는다.
옛날 원로감독님 있었을 때는 자료를 꺼내놓기도 전에 통과시켰던 사람들이었다.
의결을 결정해야 할 것이 열한개가 넘었다.
옛날에는 금방 끝났다.
원로감독님 원하시니까, 빨리 하자고 하고 했다.
다 옳습니다 하고 했다.
안건이 나오면 그냥 yes man이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서 yes man이셨다.
그런데, 지금 이사회에서는 3년동안 no라고 한다.
그중 하나는 여기에 온 것 같은데, 누가 반갑게 인사했다고 한다. 왜 그렇게 하는가.
마귀에게 들어간 것을 경고해야 하지 않는가.
여기는 거룩한 땅이다. 세상의 신발을 신고 있을 수 없다.
주님 앞에 너무 부끄러운 우리의 과거 때문에, 성락교회에서는 영원히 신의를 배반하는 자가 나오지 않게 해달라고 하고, 그런 자가 혹시 나오면, 데려가 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정말 주의 진리를 감당할 수 있는 영혼들이 되어야 한다.
여기를 성역이 아니라, 자기 탐욕을 이룰 곳으로 본 자들이 너무 많았다.
그동안 손잡고, 그렇게 사랑한다고 하면서, 내게 자녀의 주례부탁을 했다.
나는 정말 하나님의 명예를 지고 작정하고 가서, 공식적을 선포한다.
비록 내가 부족할지언정, 하나님의 명을 받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일을 감당하며, 복을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세게 선포하고 온다.
나를 통한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도록.
그런데, 나를 불러서 이용해 먹는다. 그 모욕감이 사라지지 않는다.
내가 기억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 사람에 대한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은 것이다.
며칠전 운전하다가, 길을 잘못들었는데, 저쪽에서 어떤 여자가 창문을 내리고, 내게 마구 쏘아붙였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는데, 더 신나서 쏘아붙인다.
얼굴이 너무 무섭다. 저주의 얼굴이다.
가면서, 그는 속시원한지 모르겠지만, 나는 세상말로 더럽게 재수없는 날이었다.
나는 그날 그 여자의 이미지가 계속 나타나 너무 시달렸다.
그 여자는 저주 받는 것 아니겠는가.
이 세상은 힘들다.
우리 성락인들 서로 격려해주면서, 세상 견디게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유대인들이 남의 나라의 속국이 되어 견뎌온 길이다.
주님은 세상이 나를 미워한 것처럼 너희도 미움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소망으로 견디며, 결국 주님 때문에 영원한 행복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 교회 성도들 다른 성도들 보면, 다 불쌍히 여기라.
환경이 달라서,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다 어려운 사정들이 있다.
그럼에도 서로 경계하고, 키재기 하는 것, 그런 교회는 아무리 진리, 진리를 질리게 외쳐도 아무 소용없다.
사랑이 없는 자가 사랑을 받았겠는가.
세상이 힘들지 않고, 마귀가 있는 세상 편하다고 하는 사람 말고, 세상이 힘든 사람, 하나님 밖에 없는 사람 도와주어야 한다.
사랑하란 말이다.
사랑한 것에 대해 여러분 보상받을 것이다.
주님이 당신을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라.
부족해도 조금 참으라.
우리 모두 상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
이사회 한다고 했는데, 몇시간전에 안온다고 한다.
미리 안온다고 하면, 교육부에서 욕먹을까봐.
우리의 헌신은 주님이 요구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헌신하는 것은 주님을 사랑해서 하는 것이다.
대상28:9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네 마음이 사랑하면, 그도 너를 사랑하실 것이다.
마음이 그를 소홀히 여기면, 그도 너를 소홀히 여기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보시는 것이다.
우리의 신실함을 보시고, 참되게 나오는 것을 보신다.
성령과 진리. 신령과 진정.
그는 진정 우리를 위해 가난하게 되셨다.
우리가 만들어갈 기쁨의 그날을 위해 고난당하셨고, 그가 가져야 할 것을 갖지 않으셨다.
모든 것을 갚으실 날을 위해 준비하신 것이다.
우리에게 물질이 생기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면, 그가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음을 기억하기 위한 것이다.
고린도 교회는 가난했지만, 바울은 미리 헌신할 것을 요구했다.
고후8:9-12
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10. 이 일에 내가 뜻만 보이노니 이것은 너희에게 유익함이라 너희가 일년 전에 행하기를 먼저 시작할뿐 아니라 원하기도 하였은즉
11. 이제는 행하기를 성취할찌니 마음에 원하던 것과 같이 성취하되 있는 대로 하라
12.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
찢어지게 가난해도, 오히려 잘 준비하여 해냈다.
이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이다.
믿음이 부족한 자에게 억지로 하라고 하지 않으신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사랑하고, 헌신하고, 귀한 것을 드려야 한다.
당장 앞에 있는 인생을 위해 모든 것을 그르치기 보다는 영원한 나라를 꿈꾸며 믿음을 가지길 바란다.
그는 보상하시고, 실존하시는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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