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03연합 [의인을 찾으심] 김성현감독(강석준집사님 정리)
사도행전 10: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사도행전 10: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사도행전 10:3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
사도행전 10: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사도행전 10:5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사도행전 10:6 저는 피장 시몬의 집에 우거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느니라 하더라
사도행전 10:7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종졸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사도행전 10:8 이 일을 다 고하고 욥바로 보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끄시는 믿는 자의 삶은 타락한 인류의 대실패를 만회하고, 회복시키는 작업의 장이다.
우리는 이미 타락한 인간성을 가지고 태어나서, 절대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었다.
우리는 너무 익숙해서, 자신이 얼마나 망가졌는지 모르지만, 오랜 세월 지난 후에는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저런 상태로 은혜를 받았다니 대단하구나.
우리 자신을 스스로 고칠 수 없다. 다만 하나님에 의해 고쳐지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온전하심같이 온전할 수 없기 때문에, 성령 안에서 그를 흉내내가면서, 따라가는 것이다.
매스텝마다 할 수 있도록 능력이 부여된다.
이것은 사람의 능력을 능가하는 하늘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성장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앙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절대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한분이신 하나님 앞에 마음을 드려, 자복하고, 회개하여, 새롭게 거듭나면서 동시적으로 타락한 인간성을 계속 회복해야 한다.
나는 우리에게 부족한 점을 많이 설교해왔다.
유독 우리 교회가 부족한 부분이다.
비영적인 것을 고려 자체를 하지 않아서, 어떤 면에서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영적으로만 파고드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이 모든 것을 커버한다고 생각했다.
육적인 것을 도모하면 반기독교적이라고 했다.
너무 이렇게 과격하게 한 잘못이 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고넬료라는 로마 백부장에 관한 말씀이다.
그는 이방인이지만, 유대민족과 어울리며, 그들을 위해, 상당히 도움이 되는 진실한 사람이었다.
그는 유대인이 믿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백성을 많이 도왔다.
이스라엘 백성은 구제를 한다. 그들에게는 헌금이다.
하나의 교회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계속 구제를 하며 살아왔다.
고넬료는 그것을 하고, 또 하나님께 많이 간구했다.
그가 한 일에 대해 묘사한 것만 봐도, 그 성품을 엿볼 수 있다.
그는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 이쁨을 받았다.
하나님이 그를 좋게 보시는 것이다.
그가 기도할 때는 하나님이 주의 깊게 듣고, 사람을 보내, 그 가정을 하루사이에 구원하셨다.
엄청난 축복이다.
요한복음 1: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예수께서는 나다나엘을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했다.
이스라엘 사람중에 별로 없는 간사함이 없는 진실한 사람이었다.
그 사람의 마음을 보고, 예수께서 그를 부르셨다.
그리고, 자기를 따르게 하셨다.
이 사람이 바돌로매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중 하나다.
그는 성전에서 살면서, 엄청나게 울부짓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신실한 사람이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사람.
이 세상 다 타락해도, 하나님의 나라가 올 것을 간절히 소망하며 기다리는 사람.
오늘은 아픔이 있고, 어둠이 있어도,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
이스라엘은 나라를 빼앗겼다. 미래가 없다.
그런데, 그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고 있다.
누가복음 3:3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니
누가복음 3: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누가복음 3: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누가복음 3: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누가복음 3:7 요한이 침례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누가복음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누가복음 3:9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누가복음 3:10 무리가 물어 가로되 그러하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누가복음 3:11 대답하여 가로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누가복음 3:12 세리들도 침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누가복음 3:13 가로되 정한 세 외에는 늑징치 말라 하고
누가복음 3:14 군병들도 물어 가로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가로되 사람에게 강포하지 말며 무소하지 말고 받는 요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
침례 요한의 선포는 사회 전체, 왕궁에서부터 제사장, 백성들 모두 집중했다.
침례 요한은 옛선지자의 말씀 그대로 선포하며 가르친다.
백성들이 그에게 침례 받으러 온다.
심지어 세상에서 지위가 있는 자도 온다.
너희가 회개했다면, 당연히 맺어야 할 열매가 있다.
어떻게 열매를 맺는가.
교회에서 세시간씩 기도하고, 매일 전도하고, 성경 매일 보라고 하지 않았다.
다만 옷 두벌 입는 사람이라면 한벌을 옷없는 자에게 주라고 했고,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하라고 했다.
세리에게는 정한 세만 걷고, 정직하게 하라.
군인들도 강포하지 말고, 받는 요를 족한 줄 알라.
다들 놀랄 것 같다.
상당히 의외의 일이다.
굉장히 신앙을 강조할 것 같은데...
침례 요한이 그분이 당장 오신다, 회개하라고 하니, 온 세상이 들썩들썩했다. 그 때 그는 착하게 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점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느껴야 한다.
예수님의 부친 요셉도 의로운 사람이라고 했다.
그는 하나님의 어린 시절을 보호하고, 담당했다.
엄청난 신앙인으로서 성전에서 거하며 사는 사람이 아니라, 의로운 사람이었다.
예수님의 모친인 마리아도 건실하고, 신실한 그의 마음을 나타냈다.
또,야곱의 아들 중에서 애굽에 간 요셉도 건실한 사람이었다.
아브라함은 또 어떤가.
그는 갈대아 지방 사람이다.
그는 특별히 제사장급이나 그런 사람이 아니다.
주님이 오라니까, 오고, 가라니까 갔다.
특별한 것이 없다. 그 이후에도 말씀을 잘 지켰다.
그 때 무슨 교회가 있었는가.
무슨 주일 성수를 했는가. 열심히 전도했는가.
그러지 않았다.
그는 교회를 다니지 않았지만, 모든 믿는 자의 아버지다.
하나님이 보기엔 다른 것이다.
그는 타락한 세상에서 빛나는 자였다.
자기의 더러운 어둠을 저항하고 있는 사람.
착한 사람.
삶이 어려울 것이다. 피해도 많이 보고, 많이 당하고, 친구도 없을 것이다.
주님은 마태를 불렀다.
그는 사도가 되었다.
그는 세리로서 돈을 착취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괴로워 하고 있었다.
그는 주님이 부르셔서, 너무 기뻐하면서, 자기 같은 죄인들을 불렀다.
바리새인들에게는 용납이 되지 않는다. 죄인들이 득실거리며 먹고 마셨다.
창세기 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노아는 의인이요,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나온다.
그는 신앙이 세서, 기도를 오래했다는 것이 아니다.
교회도 없던 시절이다.
그는 사람이 신실하고, 거짓되지 않고, 참된 사람이었다.
세상과 어울릴 수 없고, 괴로움을 많이 당했을 것이다.
이사야 1: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이사야 1: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이사야 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이사야 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이사야 1: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이사야 1: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이사야 1: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이사야 1:17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려 할 때, 아브라함은 의인 열명이 있으면, 구원해달라고 이야기했다.
열명이 안되어,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했다.
노아 홍수 이후 최고의 멸망으로 기억되고 있다.
앞으로 올 지옥에 대한 예고편이다.
의인 열명이 있었으면 살았을 것이다.
아브라함과 롯의 가정 외에 한 가정만 있어도 살았을 것이다.
다 썩었다. 심각한 문제다.
아내에게 가끔 이런저런 이야기한다.
저 사람이 저러니까, 하나님께 사랑받지.
어떤 경우에는 저러는데, 어떻게 하나님께 사랑받는가 한탄하는 경우도 있다.
예수 믿고, 신분 자체가 바뀌고, 이제부터는 의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변화되는 것이다
죄를 씻고, 하나님을 닮아가야 한다.
원로감독님 있을 때, 대화를 다 녹음하는 사람이 있었다. 나랑 대화하면서도 다 녹음한다.
나중에 써 먹으려고.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 이쁘게 보시겠는가.
그 자녀가 있어도, 자녀를 돌보시겠는가.
나는 우리 성도들 모두 하나님께 사랑받기 원한다.
나는 어떻게 하면 사랑받는지 안테나가 되어있다.
교회 세게 다니는게 문제가 아니다.
우리 영이 살아야 한다.
그 영혼이 교회에서 도둑질을 할 수 있겠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겠는가.
그 인간 말고도 또 녹음하는 사람이 있다.
그 정보를 모아두고, 있다.
다른 교단 목사들도 그렇고, 인격이 대단히 거친 사람이 많았다.
그냥 예수라고도 안하고, 예쑤.
그런데, 인성은 너무 나쁘다.
나는 그 사람들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는데, 왜 그렇게 나를 미워하는지.
교회가 사랑이 넘쳐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나는 외국에 나가 있었을 때, 교회를 그리워하며, 나라를 그리워했다.
돌아갈 고향처럼 생각하고, 아이들에게도 철저히 당부했다.
그런데, 우리 교회가 나를 왜 그렇게 미워하는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나는 나를 미워하니까, 저들 벌해달라고 하지 않았다.
저들 모두 잘되기 원했다.
나쁜 짓을 해도, 나는 화해하기 원한다.
영성만 능숙하면 뭐하는가.
천국에 들어갈 열매가 없는데.
교회에서 녹음하고, 프레임 걸고, 세상 법정에 올려놓는데.
저들이 아브라함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게 너무 다행이다.
바돌로매 옆에 있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소돔과 고모라에 없었던 것이 너무 다행이다.
그 때, 그런 환경이면 어땠을까.
하나님은 의인을 찾으신다.
법적으로 의인이지만, 내면의 의인을 찾으신다.
하나님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우리 신앙생활은 죄를 씻고, 원수의 손을 자르고, 더 거룩하게 하는 것이다.
영성 강조하면서, 나쁜 것 상관없다고 하고, 더 영적으로 파고드는데, 사람이 너무 나쁘고, 그러더니 사태가 빵 터졌다.
교회가 원수 마귀의 역사를 이겨낼 힘이 없을까봐 걱정된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다시는 외면당하지 말아야 한다.
방금 우리는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지나온 사람들이다.
인생의 길이 힘들고, 우리 신앙생활, 삶 모든 것이 쉽지 않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신다.
영혼을 지옥에서 꺼내 주실 때, 신실하고, 의로우라고 하신다.
열매를 맺어가는 것이다.
하나님 수준은 안되지만, 늘 그와 닮으려고 하는 것이다.
의의 열매로 교회를 지켜가는 것이다.
옛날처럼 사람이 악해도 신경 안쓸 때, 교회가 살벌하고, 차가왔다.
여기가 나에게는 태어난 곳인데...
여기는 하나님의 구원하신 은혜와 거룩하신 성령의 역사가 있는 곳이다.
하나님 사랑받는 자들이 충만한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이쁨을 받는 자가 되기 바란다.
하루중 쓰러질 때도 있고, 하나님이 계신지 잊어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를 하나님이 이쁘게 보셔야 한다.
나를 간사하지 않다고 보셔야 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쁜 사람이 되자.
심령이 예수 닮는 사람되자.
심령이 아브라함 닮는 사람되자.
우리 성도들이 지금은 너무 영적으로 충만하고, 너무 달라졌다.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다.
볼 때마다 감지가 된다.
하나님이 이뻐할 사람. 하나님에게 실망을 줄 사람.
목사가 볼 때도 저 사람 정말 하나님 사랑받을 자일 것이다 하는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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